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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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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요 같아요 뭐가 같아 같긴

싫다 조회수 : 5,002
작성일 : 2016-07-30 15:16:24
오래전에도    이  ~~같아요 라는 종결어미?의  무의미한 습관적 사용에 대한  이슈가 있었어요

한동안 자제들 하는 것 같더니  요즘엔  티비 보다 보면  죄다 같아요가 끝말이네요

사실인데 뭐가 같은지 정말 듣기 뭐해요    추측할 상황 아니고  본인들의  사실 상황인데

보고싶은 것 같아요  맛있는 것 같아요   ~~ 같아요 같아요  너무너무  듣기 싫어요
IP : 180.69.xxx.21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6.7.30 3:18 PM (1.233.xxx.99)

    자기들 생각도 제대로 이야기 못하네요.

  • 2. ooo
    '16.7.30 3:25 PM (175.127.xxx.114)

    정말 거슬리는 말투예요.
    자기 생각도 없어보이고 멍청해보인달까요.
    왜 이렇게 사람들이 천박해지는지 모르겠어요.

  • 3. ...
    '16.7.30 3:26 PM (126.255.xxx.162)

    타임머신 타고 오셨수
    정착된 지가 언젠데. 언제적 얘기를 하며
    이제 와서 고치라고 난리인지..
    요새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외국에서 살다오거나 지방출신들이 위화감을 많이 느끼는듯

    옛날에 비해 자기 생각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 늘었나 보죠
    그럴수도 있지 그것도 언어 문화의 하나니까요
    원글님처럼 악쓰며 남한테 강요하는 말투보다 나은듯

  • 4. 웃긴 것 같아요
    '16.7.30 3:27 PM (223.62.xxx.120)

    윗님도 다를 거 없어요. 남들더러 천박하다 멍청하다 ㅋㅋ
    영어권에선 일부러 i believe나 i think 써서 주장을 완화하라고도 가르칩니다.
    이런 글이 더 한심한 것 같아요. ㅎㅎ

  • 5. ㅋㅋ
    '16.7.30 3:30 PM (211.211.xxx.31)

    원글님같은분이 약간 꼬이신거아니에요? 그냥 넘어갑시다 틀린거 콕 찝는행동도 별로에요

  • 6. 호랑이
    '16.7.30 3:39 P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담배비던 시절 선생님이 "같긴 뭐가 같아?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라고 똑부러지게 말해야지!!! 라며 흥분을 하셨죠
    근데 살아보니 형용할 수 없을때, 딱 떨어지지 않는 느낌일 때
    ~~ 같아요 라는 표현이 자연스레 나올 수 있다고 봐요
    좀 유연하게 살자구요

  • 7. 그저 본인 생각인데
    '16.7.30 3:44 PM (218.52.xxx.86)

    단정짓고 확고하게 말하는 것 보단 나아 보여요.
    맞지도 않은 정보를 두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 보이던데요.

  • 8. ooo
    '16.7.30 3:49 PM (175.127.xxx.114)

    자기 의견을 명확하게 표시하는걸
    무례하거나 기가 세다고 받아들이는 문화가 문제예요.
    집단에서 절대 튀지 않고 체제순응적인 인간만을 양산해내고
    받아들이는 사회여서 저런 말투가 더 만연해진거라 생각합니다.

    남에게 비춰질 외적인 모습에만 온 에너지를 쏟아붓고
    남의 시선이나 평가에 연연하기보다는
    나의 생각이나 신념은 어떤건가 더 깊이 성찰할줄 아는
    구성원들이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개인의 의견들을 무시하거나 찍어누르는 사회 인식이
    달라진다면 저런 수동적이고 무책임한 말투는 없어지겠지요.

  • 9. 맞죠
    '16.7.30 3:58 PM (59.6.xxx.151)

    맞춤법은 언어를 위한 건데
    당연히 다른 어법이 문제죠

    우리나라 경어체계 문제 많다는 글에도
    꼬박꼬박 본인 시가 사댁이라 부릅디다

  • 10. 이상하네
    '16.7.30 4:13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맞는 말씀하셨는데 반응이 왜 이러죠?

  • 11. ...
    '16.7.30 4:15 PM (111.118.xxx.33)

    원글이 맞아요 저거 고쳐야해요

  • 12. dfgjikl
    '16.7.30 4:23 PM (223.62.xxx.213)

    저도 너무 듣기싫어요
    왜들 그러나 모르겠음
    너무너무 듣기싫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꼴보기 싫고

  • 13. 맞아요
    '16.7.30 4:33 PM (58.127.xxx.89)

    확실하지 않은 추측의 의견을 낼 때는 당연히 써도 괜찮죠.
    그런데 좋다, 맛있다, 덥다, 슬프다, 기쁘다 처럼
    추측이 아니 본인의 감정과 생각조차 ~같아요를 남발하는 것
    정말 보기 싫어요.
    좋고 맛있으면 그냥 좋다, 맛있다 하면 될 것을
    좋은 것 같아요, 맛있는 것 같아요~~
    방송보면 연예인들은 물론이고 일반 사람들 인터뷰에서도
    열에 여덟, 아홉은 그렇더라고요.

  • 14. ...
    '16.7.30 4:33 PM (125.129.xxx.244) - 삭제된댓글

    미국 사람들도 I think, I like 하는 거 이런 데서 비판하고 우스운 어투라고 해요.

  • 15. ...
    '16.7.30 4:34 PM (125.129.xxx.244) - 삭제된댓글

    미국 사람들도 I think, I like 하는 거 비판하고 우스운 어투라고 싫다고들 하던데요.

  • 16. 저 위 ㅎㅎ 거리면 자기가 뭘 아는티 낸다는 분
    '16.7.30 4:34 PM (125.129.xxx.244)

    미국 사람들도 I think, I like 하는 거 비판하고 우스운 어투라고 싫다고들 합니다.

  • 17. ...
    '16.7.30 4:36 PM (211.36.xxx.16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다 생각했는데 ('~~ 한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게 자기 의견에 자신감없다고 느껴짐)
    어느 방송에 누가 어떤 현상에 대해
    확정적으로 말하는게 잘난체하는 것 같아
    굉장히 재수없게 들렸어요

    그래서 완곡하게 말할 필요가 있을때가 있구나 했어요
    잘 쓰면 겸손하게 들려요
    물론 남용하면 안되고 적당히 잘 써야하지만요

  • 18. .....
    '16.7.30 4:44 PM (175.196.xxx.37)

    ~같아요란말 이론적으로는 자주 쓰면 안되는말 맞지만 겸손하게 보이기 위해서는 다른말로 대체하기 힘들어요. 알면서도 어쩔수 없이 자주 씁니다. 그냥 ~하다라고만 말하면 단정적이고 고집이 세보이게 들리는 경우도 많아서 화법이 참 어렵네요.

  • 19. 어렵죠
    '16.7.30 4:56 PM (212.120.xxx.236)

    근데 천편일률적으로 하나만 고집하면 안되고 어떤 걸 얘기하는나에 따라 명확히 해야죠.
    -같아요 : 일반적 주제, 내가 잘 모를 경우
    단호박 : 사실을 바탕으로 한 내 감정 내 경험에 대한 내 의견.

    즉 사항이 내가 겪은 사실을 내가 말 하는 경우는 -같아요 라는게 좀 웃기죠..

  • 20. 일반화
    '16.7.30 5:02 PM (218.154.xxx.102)

    됐어요
    받아들이세요
    외국인 대상 한국어교재에도
    문법으로ㅈ나옵니다.

  • 21. 남용하고 있지요
    '16.7.30 5:14 PM (119.25.xxx.249)

    원글님 글에 동의합니다. 애매한 경우 뭐뭐 같아요 하는 거 누가 뭐라 하나요. 자기 생각이나 감정이라고는 하나도 없어 보일 정도로 남용하는 사람들 보고 하는 말이지요.

  • 22. .....
    '16.7.30 5:36 PM (118.176.xxx.128)

    미국 애들도 그런 표현 많이 쓰는데요.
    It's like being so and so 등으로.
    논문을 쓰는 거나 어디서 발표 하는 게 아닌 이상 좀 편하게 말할 수 있고
    자기 주관적인 견해를 너무 단정적으로 얘기하는 것도 정확한 내용을 말하는 게 아니니 같아요 등을 붙이는 것 아닌가요?

  • 23. 그게
    '16.7.30 5:54 PM (180.228.xxx.73) - 삭제된댓글

    ~같아요에서
    ~네요로 많이 바뀌엇죠

  • 24.
    '16.7.30 6:09 PM (223.62.xxx.103) - 삭제된댓글

    내말만 맞다고 우기는 것보단 나아보임

  • 25. 싫어요
    '16.7.30 6:58 PM (223.131.xxx.17)

    개인 생활에서는 상관없는데
    중요하고 공식적인 자리에서~같아요 하면
    우스워보여요.

    의견도 아니고 사실을 말할때는 지양했으면 좋겠어요.

  • 26. 그게
    '16.7.30 7:02 PM (221.156.xxx.223)

    한국적, 동양적 표현이죠. 분명히 3개 또는 4개 인데도 서너개, 두세개 뭐 이런식이잖아요.
    동양 문화는 직설적, 단언적인 것을 공격적으로 받아들이죠. 확신하는 것 조차 완곡하게, 우회적으로 표현하잖아요. 언어를 이해하기 전에 문화를 이해하면 쉬운데,, 공부 좀 더 하시기를.

  • 27. ㅎㅎㅎ
    '16.7.30 7:41 PM (59.6.xxx.151)

    자기 주장이 지나쳐 공격적으로 보이지 않으려면
    제 생각에는, 이라는 전제나
    이라고 생각한다 는 동사가 있는데 뭘 더 공부해요 ㅎㅎㅎ

  • 28. ㅠㅠ
    '16.7.30 8:28 PM (218.155.xxx.67)

    저도 싫어 했는데 너무 자기 주장 강해 보여서
    스스로 교정하고 있어요.
    젠장 겸손해보인다네요. 같아요. 강

    제 생각에는 이것도 강해 보인답니다. ㅠㅠ

  • 29. ㅎㅎ
    '16.7.30 8:45 PM (221.156.xxx.223)

    당신은 그렇게 하고 남들은 뭘 하든 오지랍 떨지 말란 쉬운 얘기~
    꼭 찐따들이 정신승리하려 남들 맞춤법, 어법에 병적으로 매달리죠.
    조사에도 나오잖아요. 그런 인간들 덜 떨어진 히키코모리들이라고.

  • 30. ...
    '16.7.30 11:43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같아요..자주 쓰는 사람들이 아무리 짜증나도
    여러사람들이 다양한 의견 내고 있는 게시물에서
    원글님 말이 맞아요..라고 쓰는 댓글만 할까요.
    니가 무슨 심판관이냐..라고 하고 싶음.

  • 31. 뉴스 인터뷰를 보면
    '16.7.31 7:51 AM (210.222.xxx.124)

    좋아요...좋은 것 같아요
    예뻐요.....ㅖ쁜 것 같아요
    모든 문장이 같아요로 끝나요
    처음부터 끝까지 같아요체는 듣기가 힘들어요

  • 32. ㅇㅇㅇㅇㅇ
    '16.7.31 10:45 PM (211.217.xxx.110)

    내가 초등이던 80년대 후반에도 있던 얘기인데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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