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 성형 해보신분들 봐주세요

성형 조회수 : 7,245
작성일 : 2016-07-30 13:56:27
대학 입학하고 딸아이가 간절히 원하던 코성형을 해줬어요
아이 얼굴에 어울리게 자연스럽게 하는걸 병원에서 권하길래
그게 좋을것 같아 동의했구요
실밥 풀고 나니 너무 자연스럽게 되서 , 성형한 티가 안나요
수술한지 열흘남짓이라서 부기 덜 빠져서인지...
높지도 않고 가늘고 오똑하지도 않고 안한거 보다 나은 정도?
기왕 돈 들이고 고생한거 의사말 듣지말걸 그랬나싶고
아이 얼굴이 입체적이 아니라서 동글납작 동안이라 자연스럽게
하느게 낫다해서 따랐거든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연예인들 얼굴 달라져서 나오는건
얼마나 욕심을 부려선지 싶고 , 약간 과욕을 부려야했는데 싶고..
성형에 대해 엄마가 아는게 없어 이쁘게 못 해줬네 속으로 끙끙
딸애한테는 잘 나왔다 자연스러워 수술티 안 난다 좋은 얘기
했지만. 남편과 둘이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아이 성형 해주신분들, 만족 스럽지 않아 몇년후 재수술해주신분들
얘기 들려주실수 있으신지요..
IP : 175.253.xxx.5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j
    '16.7.30 2:03 PM (222.109.xxx.139)

    티나면. 티난다고지랄.
    티안나게자연스럽게하면 티안난다고지랄

    참 사람마음 이랬다저랬다
    화장실들어가기전후 마음도 다르고

    우선 마음부터 다스리세요.

  • 2. ㅡㅡ
    '16.7.30 2:07 PM (118.33.xxx.99)

    코수술은 성형티 나는게 젤 보기 싫던데요

  • 3. 88
    '16.7.30 2:07 PM (175.223.xxx.47)

    첫댓글 참 ㅠ

    코 두번해봤구요

    코하고나면 1년정도 지나야 잔붓기 빠져요
    걱정하시고 이쁘게 된거같으니
    다른 미용에 신경쓰면 더 이뻐질꺼예요
    체중조절 헤어 화장

  • 4. ~~
    '16.7.30 2:07 P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

    어차피 보형물 들어가서 원래 코보다 높아졌을거예요ㅡ자연스럽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은거 아닌가요?본인은 티안날거라고 생각하고 높다랗게 하는데 다 표나고 부자연스러워요.그리고 코만 높게 했다쳐요‥그러면 그 높은코에 맞게 이마도 볼록해야하고요 눈도 더 커야하고 얼굴도입체적으로 깎고 볼륨 넣어야되요ㅡ수술중독 왜 되는데요?자꾸 욕심내다 그러는거여요.어차피 본래코보다 높아진거니 건드리지마시고 적응하는게 좋은거같아요.

  • 5. ..
    '16.7.30 2:08 PM (221.153.xxx.137)

    수술중독으로 선풍기 만들고 싶으세요?!..쯧쯧

  • 6. 88
    '16.7.30 2:10 PM (175.223.xxx.47)

    글고 코 두번한건
    20년되서 코유행디자인도 바뀌고
    실리콘 노후화가 우려되서 재수술한거지
    총 22년차 부작용도 없고 만족스럽네요
    따님도 점점 만족하실꺼예요

  • 7. 다른이의 경험 듣고자하는게
    '16.7.30 2:11 PM (112.161.xxx.200)

    지랄인가요? 참 말 함부로 쏟는군요
    마음 안 다스린건 없는데요
    의료진께 감사인사 외에 어떤 불만도 얘기한적 없구요
    다만 주변에서도 수술한걸 몰라 볼정도로
    자연스러운게 잘된건지 아쉬운건지 , 다수의 의견 듣고 싶을 뿐이예요 거듭 얘기하지만 병원 탓하느게 아니구요 결정은 제가 했으니, 다만 엄마가 좀더 잘 알아서
    말씀드릴껄 아쉽다는거지요
    어디가서 진상짓이나 컴플레인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예요
    매도 하지 마시길

  • 8. ....
    '16.7.30 2:15 PM (122.36.xxx.237)

    자연스러운게 제일 좋은거에요!, 본인 생각엔 티 안난다 하실지 모르겠지만 자연스러우니 붓기빠지면 그게 살제 얼굴인양 더 이뻐져 보일겁니다. 저도 이십년전에 자연스러운 코 했는데. 제얼굴도 좋게말해 동양적인 얼굴이라 코는 정말 만족해요. 성형에서 제일 중요한건 자연스러운거!

  • 9. ㅡㅡ
    '16.7.30 2:16 PM (116.37.xxx.99)

    자연스러운게 더 좋지않나요?
    티나는건 자꾸 그쪽으로만 시선이가서 별로에요

  • 10.
    '16.7.30 2:17 PM (211.108.xxx.139)

    울딸도 쌍거플이 너무 자연스럽게되서
    다시했어요
    이왕하는거 좀더 높였으면 좋았겠네요

  • 11. 겨울스포츠
    '16.7.30 2:20 PM (116.41.xxx.98)

    코수술은 나 코수술했다 라고 표나는게 촌스러운겁니다.
    조금 시간이 더 흘러보면 또 느낌이 달라요.
    나이들어가면서 얼굴살도ㅈ빠지는데 지금 티나게 너무 높은것도 차후에 안좋구요.
    코는 한듯만듯하게 해서 어딘가ㅈ바꼈는데 남들은 눈치못채는 그 상태가 제일 좋은겁니다.
    아마 매일 따님얼굴을 봐서 그렇지 어딘가 모르게 예뻐졌을거예요.
    걱정 그만하세요 ^^
    첫댓글 진짜 얼굴안보이는곳이라고 글을 저따위로 쓰는지 더운데 재수없네요

  • 12. 어떤말인지 알아요.
    '16.7.30 2:21 PM (210.123.xxx.158)

    자연스럽게 되었는데 솔직히 성형했는지 안했는지 그렇게 외모적으로 큰 차이가 나질 않는다는 말씀이시죠?

    아는 선배 언니가 코 수술했는데 고백하기전에는 저도 수술한 줄 몰랐다는....=.=;;;;

    (갑자기 소식 끊기고 3개월만에 만났는데 몰라봤어요 ㅠㅠ)

    아쉬움이 남는 기분... 그 언니도 그런 소릴 했는데 자연스러운게 최고라고 했어요.

    넘 티나면 정말 보기싫을거 같아요.

  • 13.
    '16.7.30 2:26 PM (1.240.xxx.48)

    자리잡을때까지 기다리세요
    그리고 최고의성형은 다욧
    따님 동글동글한 얼굴살이빠져야 코도 좀더돋보일듯요

  • 14. 겨울스포츠
    '16.7.30 2:27 PM (116.41.xxx.98)

    아 그리고 코수술이 원래 젤 만족도가 낮고... 큰 변화가 없다 들었어요.

  • 15. ㅇㅇ
    '16.7.30 2:30 PM (58.140.xxx.82)

    피부관련보형물 넣고빼는 성형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멀쩡한 피부조직 좀 더 욕심내서 고치고치고 조금씩 손본다고 들어낼수록 피부 망가지는거예요. 거기서 멈춰야지 부작용 없는것처럼 보이는상황에서 또 손본다는건 완전 오버예요. 이미 수술끝났으면 더건드리지않는게 최고의 마무리임.

  • 16. ..
    '16.7.30 2:35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어차피 6개월 내에는 정확한 결과가 나오지않죠.
    부기 문제도 있고요.
    재수술도 6개월 내에는 덧난거 아님 안해줘요
    일단은 아무 말 마시고 계세요.
    얼굴 주인인 따님의 결정에 맡기세요.
    어른들보다 본인, 젊은 친구의 눈이 더 매섭고 정확하니
    아쉽다고, 다시 하고프다 안하면 그냥 두세요.

  • 17. ...
    '16.7.30 2:55 PM (223.33.xxx.226)

    우리아이도 그냥 일반인 이쁜 코만큼만
    세웠어요.
    그리고 6개월후엔 높이가 더 내려가요.
    부기도 빠지고 자리잡으면서.
    저랑 선생님이랑 아이랑 모두 자연스러운
    높이 원했고 결과 대만족이요.
    과유불급이라 봐요.
    성형은.

  • 18. ...
    '16.7.30 2:56 PM (223.33.xxx.226) - 삭제된댓글

    그리고 살빼는게 더 드라마틱한거 맞아요.
    애가 10킬로 이상빠졌는데
    양악의혹까지 받을정도로
    얼굴선이 확 바뀌고 느낌도 확 바뀌었죠.

  • 19. ...
    '16.7.30 2:58 PM (223.33.xxx.226)

    열흘만에 너무 성급하신 판단이세요.
    전체부기 빠지고 모양은 1달은 지나야
    보여요.
    동글납작한 얼굴엔 살짝 올리는게 맞구요.

  • 20. ..
    '16.7.30 3:08 PM (110.11.xxx.228) - 삭제된댓글

    자연스러운게 최고. 동글동글한데 코높이면 박나래인상 ㅜㅜ

  • 21. 진유맘
    '16.7.30 3:10 PM (180.224.xxx.54)

    코수술한 병원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22. ..
    '16.7.30 3:15 PM (210.117.xxx.119)

    코만 높으면 별로던데요
    티 안나게 자연스러운게 좋지요

  • 23. 댓글 감사 드려요..
    '16.7.30 3:30 PM (59.7.xxx.41)

    딸아이 얼굴이라 걱정스러웠는데, 댓글 감사 드려요..
    부기 빠지면 더 낮아질까 걱정이지만요...
    저는 보형물이 들어가는 만큼 넘 높으면 부작용 날까봐 ...

  • 24. ㅇㅇㅇ
    '16.7.30 3:40 PM (39.7.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 뭔지 알아요
    지인이 그런 경우라서 보는 저도 쬐끔 아쉽던데요

    쌍꺼풀로 치자면 남들은 다 자연스럽게 됐는데
    지인은 속쌍꺼플로 만들어 놨더라구요
    자연스러움중에서도 가장 작은 싸이즈로 된거지요
    다시 할 생각 하더라구요

  • 25. 그래도
    '16.7.30 3:42 PM (175.199.xxx.141)

    아무리 자연스러운게 좋다지만 너무 표가 안나도 좀 그렇죠
    저희 시누도 50넘어서 쌍수 했는데 너무 자연스러우니 왜
    했나? 싶던데요

  • 26. hey1
    '16.7.30 4:22 PM (39.119.xxx.227)

    성형한거 미래남편에게 결혼전 말하세요=========================
    성형한거 미래남편에게 결혼전 말하세요=========================
    성형한거 미래남편에게 결혼전 말하세요=========================
    안하면 상대방 속이는 사기입니다.
    안하면 상대방 속이는 사기입니다.
    안하면 상대방 속이는 사기입니다.
    꼭 말하고,,um
    그래도 결혼하는 남자가 제 정신 아닐듯.
    멋진남자가 성형해서 이쁜여자랑 왜 결혼합니까?

  • 27. hey1
    '16.7.30 4:22 PM (39.119.xxx.227)

    성형한거 미래남편에게 결혼전 말하세요=========================
    성형한거 미래남편에게 결혼전 말하세요=========================
    성형한거 미래남편에게 결혼전 말하세요=========================
    안하면 상대방 속이는 사기입니다.
    안하면 상대방 속이는 사기입니다.
    안하면 상대방 속이는 사기입니다.
    꼭 말하고,,um
    그래도 결혼하는 남자가 제 정신 아닐듯.
    멋진남자가 성형해서 이쁜여자랑 왜 결혼합니까?

  • 28. hey1
    '16.7.30 4:23 PM (39.119.xxx.227)

    인구대비 성형1위===========>korea.

  • 29. 댓글
    '16.7.30 4:36 PM (59.7.xxx.41)

    익명이라고 함부로 다시는 분들 자제해주세요..
    제 마음 이해해 주시는 분들 있어 기운 받고 갑니다.
    미용실 파마도 하고 나면 후회 남을때 있는데, 하물며 얼굴이니 얼마나 마음 조리겠어요..
    그것도 자식 얼굴이니..
    자연스러워서 좋긴 한데요, 자연스럽게 이쁘고 매력적인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평범한...
    욕심 덜어야지요... 아이가 코가 평소 컴플렉스여서 해소해주고 싶었는데, 스트레스 감소만 되었어요.. 진우맘님 아이가 부기가 아직 안 빠진 상태고 코 성형은 호불호 스타일이 있는지라
    추천할만한 병원은 아닐듯해요..
    저는 부작용 때문에 안전을 최우선시해서 병원을 선택한지라...
    아이가 눈도 슬쩍 물어보았는데, 외려 쌍꺼풀 말리시더라구요..
    크고 쌍꺼풀 없는 눈이 매력인데 수술하면 흔한 얼굴 된다고요..
    욕심없고 꼼꼼한 선생님이신것 같아요..

  • 30. 요즘은
    '16.7.30 4:57 PM (175.112.xxx.172)

    감쪽같이 자연스런 성형이 유행이에요
    상대방이 못느낄 정도로요
    그런데 어딘지 모르게 예뻐졌더라구요
    본인이 애기해주지 않으면 잘 몰라요
    예쁜얼굴의 기준은 전체적인 조화인것 같아요
    큰눈 오똑한 코라고 다 예쁘진 않더라구요
    연예인이야 화면에 맞는 얼굴로 성형하니
    실제로 봤을때 코가 너무 높아서 깜놀한 연예인도
    많이 봤어요
    비현실적인 얼굴이어서 이질감이 생기더라고요

  • 31. 위로가 될지??
    '16.7.30 5:00 PM (210.178.xxx.202) - 삭제된댓글

    딴지 거는 분들 의견은 무시하는게 님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어차피 글 올릴때 생각안하신거 아니니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뭐 그렇고요 ㅎ
    저는 쌍수한지 11개월 됐어요
    덧붙이자면 앞트임, 이마거상(??) 뭐 하여간 그리 했습니다.
    눈이 좀 작은지라 젊었을때 할껄.. 특히 이마거상 엄청 후회했어요
    그런데 제가 한 의사분도 욕심을 크게 내질 않더라고요
    특히 자연스러운걸 많이 권하시더라고요
    하긴 너무 크게 하는게 제 이미지와는 안맞았기 때문에 얼굴 보고 추천한 듯 합니다.(제생각에)
    이마는 신경 돌아오는 기간이 제법 걸리는지 그것때문에 후회 후회
    그런데 지금 보니 조금 자연스러워 져서 그런지 뒤트임 욕심이 생기네요 ㅎㅎㅎ
    뒤트임은 정말 잘해야 한다는 인터넷 댓글들이 많아서 포기하구요
    그럭 저럭 만족하며 살려구요
    부작용때문에 힘들어하지 말고 자연스러운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과한 욕심은 내가 힘드니까요
    두서없이 막 썼습니당

  • 32. 무슨 욕심에
    '16.7.30 5:08 PM (222.109.xxx.130)

    엄마가 딸자식 성형외과 데려가서 자식 몸에 칼대서 수술해주고 높네 안높네 하는지. 애 살아 나온거나 다행으로 여기세요. 뉴스에 허구헌날 나오는데.

  • 33. ㅇㅇ
    '16.7.30 5:31 PM (211.217.xxx.50)

    에고 원글님 더 속상하게 하는 댓글은 무시하시구요
    일단은 다른 분들 말씀처럼 최소 한 달은 있어보세요
    따님 원래 코모양은 어땠나요?
    그리고 코끝에 자가연골 넣고 콧대는 실리콘으로 하셨나요
    몇 미리 높였는지요?
    저도 동글통통한 얼굴인데 코가 조금 낮고
    심한 건 아닌데 좀 퍼져 있어서 코만 좀 높이고 싶다
    늘 생각하다가 올초에 했어요
    코 안쪽으로 찢어서 코끝을 살짝 높이고 귀연골 넣었고
    콧대는 실리콘 1미리만 넣었어요
    콧대가 낮은 편이 아닌데 약간 퍼져 있어서 낮아보인 거라고
    코끝 올려주면 많이 안 높여도 된다고 해서요
    저는 결론적으로 대만족이에요
    자연스럽게 얼굴이 업그레이드 된 느낌..
    근데 예전 사진 놓고 비교해서 비포애프터 하면 완전 티나죠 ㅎㅎ
    똑같은 구도로 놓고 찍은 사진으로 봐도 티 안 날 정도인가요?
    전 이제 6개월 되니 살성이 말랑말랑해지고
    콧대도 처음보다 붓기가 빠져 낮아진 느낌인데
    다음번 병원 갔을 때 한번 물어보세요
    붓기 더 빠지면 높이가 더 낮아질 거 같은데 어떠냐고..
    구체적으로 모양 얘기도 다시 해 보시고요.

  • 34. ...
    '16.7.30 5:47 PM (223.33.xxx.226)

    성형할돈도 없는 ㅂㅅ들이 떼로 와 열폭중.
    못났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314 중국의 제일큰 명절이 언제인가요? 7 Yob 2016/09/24 1,041
599313 우쿨렐레 페스티발이 오늘 신도림역에서 열려요(공연도 있어요) 1 우쿨인 2016/09/24 590
599312 기대작 달의 연인 어쩌다 흥행참패를 맛보았나 31 ㅇㅇ 2016/09/24 7,058
599311 그랑제꼴과 아카데미 프랑세즈가 다른건가요? 1 프랑스 2016/09/24 691
599310 방금 황당한 사람을 봤네요. 11 dingdo.. 2016/09/24 4,675
599309 이석수 사표 수리 뉴스 보셨죠? 4 너꼼수 2016/09/24 1,939
599308 밖을 돌아다니면 안스러운 동물들 눈에 보이는게 너무 싫어요 11 ㅜㅜ 2016/09/24 721
599307 제발 이제는 대선 공부해서 나라를 구합시다 4 대선 2016/09/24 340
599306 망치부인의 제주 4.3 평화공원탐방 4 시사수다방 2016/09/24 476
599305 송혜교 연기 엄청 못하네요. 28 에효 2016/09/24 6,875
599304 타이슨이 쇼맨쉽이 있고 웃긴 구석이 1 있네요 2016/09/24 436
599303 한쪽발만 발볼이 너무커져서 운동화나구두를 맞추고싶어요 커피나무 2016/09/24 234
599302 저희 아파트 앞동에 큰불이 났어요 26 크롱 2016/09/24 18,371
599301 다듬기 무섭거나 귀찮아서... 6 2016/09/24 1,472
599300 9월 23일자 jtbc 뉴스룸 1 개돼지도 .. 2016/09/24 339
599299 한국이란 나라는 국가가 아니라 그냥 야생 정글 같아요. 29 ... 2016/09/24 3,055
599298 지진 지금까지 전혀 못느끼신 분들도 계신가요? 32 음.. 2016/09/24 2,750
599297 제가 브래드와 안젤리나 소설을 한 번 써볼께요 26 rrr 2016/09/24 7,612
599296 아이보면 웃어주세요 8 우아여인 2016/09/24 2,297
599295 오랜만에 아이들과 신촌 놀러갔다 올려고요. 맛집 추천해주세요. 6 설레임 2016/09/24 996
599294 치과 문의할께요~ 2 무플 절망 2016/09/24 599
599293 전기요금 하계 할인된건지 아닌거지 7 ... 2016/09/24 1,142
599292 황교안이가 최순실유언비어 처벌한다고.. 7 ㅎㅎ 2016/09/24 1,752
599291 맞벌이에 대학원생엄마 밥차리는법 4 the 2016/09/24 2,084
599290 펌 안 걸고 낚는 분들은 글쓰기 권한 일주일이라고 금지 시키는 .. 10 ... 2016/09/24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