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동유럽가는데 날씨가 엄청 궁급합니다.
세계 날씨보면 비도 많이 오고, 일교차도 심한데 어찌 준비할지 난감하네요.
사시는 분들의 애정어린 답글 기다립니다.
그리고 빈, 프라하, 부다페스트에 맛난 곳이나 살 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다음주에 동유럽가는데 날씨가 엄청 궁급합니다.
세계 날씨보면 비도 많이 오고, 일교차도 심한데 어찌 준비할지 난감하네요.
사시는 분들의 애정어린 답글 기다립니다.
그리고 빈, 프라하, 부다페스트에 맛난 곳이나 살 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그리 심하지 않아요, 여름인데 덥다, 비오면 우산쓴다, 비오면 약간 쌀쌀할 수 있으니 덧옷 하나 준비한다. 그정도면 됩니다.
비엔나 근교에 큰 아울렛이 있다니 쇼핑은 여기서 하면 되겠네요.
제가 이번에 다닌 코스인데 짐 시간이 없어서.. ㅠㅠ
일단 두군에 강추하는 곳이요..
1. 부다페스트 헝가리쿰 비스트로
2. 비엔나 타펠슈피츠
(http://blog.naver.com/ppororinggg/220598707817 이 지점으로 가셔야해요. 여기가 아마 본점일거예요)
비엔나가 완전 좋거나 하진 않았는데 (저는 시골이 좋더라구요 동유럽 시골.. ㅎㅎ )
타펠슈피츠땜 비엔나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여기 가심 안내해주겠지만,
타펠슈피츠를 2개 시키지마시고 (두명 갔을때)
1개 금액보다 좀 덜 추가하면서 2명 먹는 양으로 서빙해줘요.
사이드 시금치 소스랑 수프에 넣어먹는 핫케익(명칭이 무슨 케익이었는데.
지금 시간이 없어서 사진 뒤져볼수가 없네요) 꼭 추가하세요.
비엔나 가서 비너 슈니첼도 맛있게 먹었지만, 타펠 슈피츠를 이길수는 없네요 ㅎㅎ
제가 이번에 다닌 코스인데 짐 시간이 없어서.. ㅠㅠ
일단 두군에 강추하는 곳이요..
1. 부다페스트 헝가리쿰 비스트로
2. 비엔나 타펠슈피츠
( http://blog.naver.com/ppororinggg/220598707817
이 지점으로 가셔야해요. 여기가 아마 본점일거예요)
비엔나가 완전 좋거나 하진 않았는데 (저는 시골이 좋더라구요 동유럽 시골.. ㅎㅎ )
타펠슈피츠땜 비엔나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여기 가심 안내해주겠지만,
타펠슈피츠를 2개 시키지마시고 (두명 갔을때)
1개 금액보다 좀 덜 추가하면서 2명 먹는 양으로 서빙해줘요.
사이드 시금치 소스랑 수프에 넣어먹는 핫케익(명칭이 무슨 케익이었는데.
지금 시간이 없어서 사진 뒤져볼수가 없네요) 꼭 추가하세요.
비엔나 가서 비너 슈니첼도 맛있게 먹었지만, 타펠 슈피츠를 이길수는 없네요 ㅎㅎ
제가 이번에 다닌 코스인데 짐 시간이 없어서.. ㅠㅠ
일단 두군에 강추하는 곳이요..
1. 부다페스트 헝가리쿰 비스트로
2. 비엔나 타펠슈피츠
( http://blog.naver.com/ppororinggg/220598707817
이 지점으로 가셔야해요. 여기가 아마 본점일거예요)
비엔나가 완전 좋거나 하진 않았는데 (저는 시골이 좋더라구요 동유럽 시골.. ㅎㅎ )
타펠슈피츠땜 비엔나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여기 가심 안내해주겠지만,
타펠슈피츠를 2개 시키지마시고 (두명 갔을때)
1개 금액보다 좀 덜 추가하면서 2명 먹는 양으로 서빙해줘요.
사이드 시금치 소스랑 수프에 넣어먹는 핫케익(명칭이 무슨 케익이었는데.
지금 시간이 없어서 사진 뒤져볼수가 없네요) 꼭 추가하세요.
비엔나 가서 비너 슈니첼도 맛있게 먹었지만, 타펠 슈피츠를 이길수는 없네요 ㅎㅎ
가시는 코스가 마침 딱 제가 이번에 다닌 코스인데,
지금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는 못 적을거같구요.
일단 두군에 강추하는 곳이요..
1. 부다페스트 헝가리쿰 비스트로
2. 비엔나 타펠슈피츠
(http://blog.naver.com/ppororinggg/220598707817
이 지점으로 가셔야해요. 여기가 아마 본점일거예요)
비엔나가 완전 좋거나 하진 않았는데 (저는 시골이 좋더라구요 동유럽 시골.. ㅎㅎ )
타펠슈피츠땜 비엔나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여기 가심 안내해주겠지만,
타펠슈피츠를 2개 시키지마시고 (두명 갔을때)
1개 금액보다 좀 덜 추가하면서 2명 먹는 양으로 서빙해줘요.
사이드 시금치 소스랑 수프에 넣어먹는 핫케익(명칭이 무슨 케익이었는데.
지금 시간이 없어서 사진 뒤져볼수가 없네요) 꼭 추가하세요.
비엔나 가서 비너 슈니첼도 맛있게 먹었지만, 타펠 슈피츠를 이길수는 없네요 ㅎㅎ
가시는 코스가 마침 딱 제가 이번에 다닌 코스인데,
지금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는 못 적을거같구요.
일단 두군에 강추하는 곳이요..
1. 부다페스트 헝가리쿰 비스트로
2. 비엔나 타펠슈피츠
( http://blog.naver.com/ppororinggg/220598707817
이 지점으로 가셔야해요. 여기가 아마 본점일거예요)
비엔나가 너무너무너무 좋거나 하진 않았는데 (저는 시골이 좋더라구요 동유럽 시골.. ㅎㅎ )
타펠슈피츠땜 비엔나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여기 가심 안내해주겠지만,
타펠슈피츠를 2개 시키지마시고 (두명 갔을때)
1개 금액보다 좀 덜 추가하면서 2명 먹는 양으로 서빙해줘요.
사이드 시금치 소스랑 수프에 넣어먹는 핫케익(명칭이 무슨 케익이었는데.
지금 시간이 없어서 사진 뒤져볼수가 없네요) 꼭 추가하세요.
비엔나 가서 비너 슈니첼도 맛있게 먹었지만, 타펠 슈피츠를 이길수는 없네요 ㅎㅎ
가시는 코스가 마침 딱 제가 이번에 다닌 코스인데,
지금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는 못 적을거같구요.
일단 두군에 강추하는 곳이요..
1. 부다페스트 헝가리쿰 비스트로
2. 비엔나 타펠슈피츠
http://blog.naver.com/jinisana/60207379960
저희는 이 지점으로 갔어요. 여기가 아마 본점일거예요.
비엔나가 너무너무너무 좋거나 하진 않았는데 (저는 시골이 좋더라구요 동유럽 시골.. ㅎㅎ )
타펠슈피츠땜 비엔나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여기 가심 안내해주겠지만,
타펠슈피츠를 2개 시키지마시고 (두명 갔을때)
1개 금액보다 좀 덜 추가하면서 2명 먹는 양으로 서빙해줘요.
사이드 시금치 소스랑 수프에 넣어먹는 핫케익(명칭이 무슨 케익이었는데.
지금 시간이 없어서 사진 뒤져볼수가 없네요) 꼭 추가하세요.
비엔나 가서 비너 슈니첼도 맛있게 먹었지만, 타펠 슈피츠를 이길수는 없네요 ㅎㅎ
5월에 다녀왔는데 지금은 가디건이나 바람막이정도면 될것 같아요.
쇼핑은 커피, 잼 이런거 유명해요 와인 좋아하시면 살라미도 싸고 맛있어요.
옷도 Cecil 에서 비싸지않고 예뻐서 색깔별로 몇개 사서 입고 다녔어요.
그리고 맛집은 립오브베엔나 꼭 가보세요.
양도맛고 맛있어요 예약필수고 슈테판성당근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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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는 참 평화롭고 여유로룬 곳이예요.
오래되고 유명한 카페도 많으니 여러곳 다니시고요.
전 두 곳 밖에 못갔는데 아쉬웠어요. 다 분위기가 다르고 분위기가 멋져요.
즐거운여행 되세요. 저도 또 가구 싶네요
비엔나 미술사박물관에 가서 브런치 드세요. 분위시가 넘넘 멋져요. 그림도 보시고....
30도 다넘어 정말 태양에 구워졌어요. 유량에서도 헝가리에서 드에 화상입었다는글 줄줄이 올라오고요
유랑보면 거기 여행가있는 분들이 날씨 어떻다고 올려주던데...
비엔나 가서 비너 슈니첼도 맛있게 먹었지만, 타펠 슈피츠
부다페스트 한여름엔 40도까지 올라가요. 극심한 건조함에 고온.
햇빛이 작렬합니다.초강력 썬크림 꼭 가져가세요.
세시간거리지만 비엔나하곤 또 날씨가 다르더라구요.
자유여행이신가요?
영웅광장 길건너 맞은 편에 구야시 맛있게 하는 집이 있어요. 퍼프리커어쩌구였는데 기억이 안네요 ㅠ.ㅠ
보통 봄부터 늦가을까진 비가 거의 오지 않고 쨍하게 맑아요. 일교차 크구요
그러다 가끔 비오는 날 있는데 그땐 기온이 뚝 떨어지니 반드시 긴팔 점퍼 얇은 거라도 하나 챙겨가세요. 우비도 가져가시구요.
헝가리와 오스트리아 국경에 판도로프 아울렛이 있긴 한데 차가 없이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헝가리서는 딱히 살 건 없고 다들 발포비타민이 싸다고 쟁이고, 술 좋아하시면 독한 술이 많아요.
쇼핑은 뉴거띠역에 있는 웨스트 어쩌구 쇼핑몰에서 하시면... 이것도 이름 기억이 안나네요. 숱하게 다녔는데도...
부다페스트 한여름엔 40도까지 올라가요. 극심한 건조함에 고온.
햇빛이 작렬합니다.초강력 썬크림 꼭 가져가세요.
세시간거리지만 비엔나하곤 또 날씨가 다르더라구요.
자유여행이신가요?
영웅광장 길건너 맞은 편에 구야시 맛있게 하는 집이 있어요. 길건너서 좀 더 아래로 제법 내려와야 해요. 강방향 반대로요. 식당이름은 파프리카(헝가리어로는 뻐쁘리꺼) 빨간색 차양이 쳐진 집이예요.
보통 봄부터 늦가을까진 비가 거의 오지 않고 쨍하게 맑아요. 일교차 크구요
그러다 가끔 비오는 날 있는데 그땐 기온이 뚝 떨어지니 반드시 긴팔 점퍼 얇은 거라도 하나 챙겨가세요. 우비도 가져가시구요.
헝가리와 오스트리아 국경에 판도로프 아울렛이 있긴 한데 차가 없이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헝가리서는 딱히 살 건 없고 다들 발포비타민이 싸다고 쟁이고, 술 좋아하시면 독한 술이 많아요.
쇼핑은 뉴거띠역에 있는 웨스트 어쩌구 쇼핑몰에서 하시면... 이것도 이름 기억이 안나네요. 숱하게 다녔는데도... 뉴거띠 역 옆에 맥도널드가 있는데 거기가 제가 가본 맥도널드 중엔 젤로 예뻤어요. 뉴거띠역은 에펠탑을 설계한 그 에펠이 설계한 역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