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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대 졸업생이나 학부모분들 계세요?

ㅠㅠ 조회수 : 6,295
작성일 : 2016-07-30 11:13:08
이번에 이대에 입학시 성적필요없이
입학해서 단기간에 졸업해서 학사주는 야간대를 만든대요
딱 장사속에, 정부 비위맞추는 느낌이랄까..
정말 제대로 된 교육이 아니더라구요
그저 줄업장 장사

그래서 애들이 본관에서 사흘째 시위중인데
이 더위에 에어컨 지네만 키고 애들있는 곳은 꺼놔서
애들 탈진해서 응급실가는 지경에
경찰까지 불렀대요..
애들보고 전문데모꾼에 통진당빨갱이라고 한대요
전 졸업생겸 학부모인데 학교에 항의전화중이예요
이번 총장 진짜 이상해요ㅠㅠ
에어컨이라도 켜놓으라고 혹은 이번 일에 항의전화 한번이라도 해주세요

여기밖에 아는 사이트가 없어서 여기에 글올려요

IP : 175.114.xxx.21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30 11:19 AM (121.134.xxx.204)

    단기속성으로 졸업장만 준다구요???
    저 졸업생인데, 금시초문이네요.

  • 2. 어디로
    '16.7.30 11:22 AM (218.236.xxx.162)

    전화하면 될까요?

  • 3. ㅠㅠ
    '16.7.30 11:24 AM (175.114.xxx.218)

    저는 대표전화로 전화해서 항의사실 위로 올리라고 했고 시설팀?인가로 전화해서 에어컨 키라고 했어요

  • 4. ..
    '16.7.30 11:30 AM (221.149.xxx.208)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511
    아침에 읽은 기사입니다.
    정말 문제가 많아 보이는데 졸업생 분들도 의견 표시 하셔야할 듯합니다.

  • 5.
    '16.7.30 11:30 AM (218.236.xxx.162)

    http://www.ewha.ac.kr/mbs/ewhamk/
    연락처들 중 찾아서 할께요 찬반여부를 떠나 학생들 자유롭게 의사표시 하고 존중해주는 학교가 되길 바래요 지난번 누구 방문 때 사복 경찰들도 그렇고 학교 이상하네요ㅠㅠ

  • 6. ..
    '16.7.30 11:30 AM (221.149.xxx.208)

    대학들이 정말 장사에 눈이 멀어가나봅니다.
    이대는 재단에 돈도 많은 것같던데 저렇게까지 해야할까요?

  • 7. ..
    '16.7.30 11:34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그거 때문에 화연이 난리났어요.
    전 졸업생이 아니고 졸업생의 부모인데
    이번 학교 결정은 말도 안되는 처사죠.
    학교의 내실을 기하는데에 힘을 쏟아도 모자랄판에
    문어발식으로 정부 사업에만 귀기울이고
    학교 이름 팔기에 앞장서는 총장은
    빨리 대화의 장에 나오길 바랍니다.
    졸업생분들 한 번 실상을 들어보세요.

    http://m.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511
    이 기사만 해도 많이 순화해서 썼네요.

  • 8. ? ?
    '16.7.30 11:39 AM (175.223.xxx.236)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 9.
    '16.7.30 11:42 AM (211.108.xxx.139)

    요즘 이대가 하양세걷는것도 다 이유가있군요
    아는애가 그닥인데 이대갔어요
    과는 정하지않고 몆년공부하고
    과 정한다는데
    뭔소린지..,

  • 10. ...
    '16.7.30 11:43 AM (218.236.xxx.162)

    토요일이라 그런지 통화가 어렵네요;; 가까이 계시는 분들 얼음물 아이스팩이라도 가져다 주심 고맙겠어요 학교는 에어컨 어서 틀어주세요 ! 경찰은 왜 부르나요??

  • 11. ㅠㅠ
    '16.7.30 11:44 AM (175.114.xxx.218)

    경찰들이 애들 ㄲㄹ어내고 있대요
    저번처럼 남자경찰들일것 같아요ㅠㅠ

  • 12. 정말
    '16.7.30 11:45 AM (115.143.xxx.186)

    이게 뭔소린지..
    스스로를 중시 여겨야 한다고 배웠거늘..
    학교다닐때 채플 시간에 배웠던 모든 가치가
    다 돈으로 귀결되는 느낌..
    학벌 장사라는 말 밖에는 안떠오르네요..

  • 13. 4년제 학위
    '16.7.30 11:46 AM (222.238.xxx.240)

    단기 졸업은 아닌 거 같아요.
    4년제 학위라는 거 봐서요.
    명분은 어떠하든 학위장사는 맞는 듯 합니다.

    왜 굳이 이대가 저럴까요?
    결국은 이대 졸업장 가치를 하락시키는 일일 텐데요.
    돈 몇푼에 학교 망치는 선택을 하다니 누가 총장인지 몰라도 한심....

  • 14. ㅠㅠ
    '16.7.30 11:49 AM (175.114.xxx.218)

    저도 지금 가려고요..
    가서 뭘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가려고요

  • 15. 돈에 혈안
    '16.7.30 11:50 AM (223.62.xxx.86)

    이대는 통역대학원에서도 시험 안 본 일반 직장인 뽑아서 단기 속성으로 학위 준대요. 이미 안 좋은 학교 된 지 꽤 됐는데 어쩌자고 저러는지.

  • 16. 기사보니
    '16.7.30 11:51 AM (218.236.xxx.162)

    이미 있는 평생교육원과도 겹치고 학부에 있는 과들과 겹치는 전공들도 있고 대입 전형 중 특성화 고교 전형도 있는데 새로 만들겠다는 미래 라이프 단과대는 선발과정도 공정할 지 (수능이 아니라 경력? 그런데 학위는 4년제 학사) 많이 이상해요...

  • 17.
    '16.7.30 11:52 AM (218.236.xxx.162)

    경찰들이요? 어떡해요ㅠㅠ

  • 18. 어제
    '16.7.30 11:56 AM (1.234.xxx.187)

    중앙지법에있는 친구가 인턴하러 온 후배들한테 받았다면서 카톡 보내주더라구요

    김대인교수인가? 그분은 감금됐다고요..
    안그래도 국제학부 이런 거 생겨서 정말 화나는데..
    최경희총장님 과삶미의 최경희교수님 맞죠? 과교..
    제 주위 선후배들은 월요일에 항의 전화 넣는다고 합니다

    저런 과 만들어도 똑같이 수능 보고 뽑으면 아무말 안해요
    학교 행정이려니 하죠; 그런데 저렇게 공평하게 안 뽑는건 막아야죠

  • 19. 교육부가 주범
    '16.7.30 11:58 AM (222.238.xxx.240) - 삭제된댓글

    교육부 관료의 발상이죠.
    돈 몇푼 주면서 각종 사업 벌이고
    대학은 사업 따내야 총장, 학과 업적이 되는......

    대학은 이미 돈의 노예가 되버린지 오래에요.
    무슨 대학의 자율성이 있겠냐고요.
    돈 몇푼에 대학의 미래를 갖다바치는 교수들이 있는데...

  • 20. 졸업생부모
    '16.7.30 12:05 PM (222.119.xxx.219)

    이와중에 이대가 하향세는 무슨
    원서 써보기나 했나요?
    웃기고 있네 정말 ᆢ

  • 21. 외동딸
    '16.7.30 12:24 PM (221.148.xxx.169)

    직장인 대상 평생교육 단과대학에 관한 신문 기사 내용입니다.

    교육부가 도입하는 평생교육 단과대학은 기존 평생교육원과 달리 대학의 정규 학사조직이다. 신입생 선발(학위과정)엔 ‘성인학습자 전형’이 도입된다. 수능 성적이 아니라 직장 경력, 면접, 학업계획서 등으로 뽑게 된다.
    평생교육단과대학은 출석 부담을 줄이기 위해 1년 3학기 이상의 ‘다학기제’ 운영이 가능하다. 학생의 재학연한, 이수학점에 대한 제한도 폐지된다. 야간ㆍ주말과정, 온·오프라인 혼합수업(블렌디드 러닝) 등 다양한 수업 방식을 채택 가능하다.
    학기 당 등록금을 내는 일반 학생과 달리 평생교육단과대학에 다니는 성인은 수업 받는 학점에 따라 등록금을 내게 된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직장 생활을 하다가 대학에 진학한 이들에겐 국가장학금(II)도 지원한다.

    몇 년간 야간대 출강을 했었는데 산업체 특별전형으로 들어온 일부 학생들 때문에 미치는줄 알았어요.
    쉽게 입학을 해서 그런지 학교에 애착도없고, 뭐를 하든 요령만 피우고,
    선물주면서 말도 안되는 부탁을 하고, 안들어주면 눈을 뒤집으면서 인상을 쓰고,
    다른 학생들 앞에서 소리지르며 신경질 부리고..................
    이런 학생들은 수능치르고 산업체 특별전형 학생들과의 경쟁을 통해 입학한 학생들입니다.
    수능이란 과정도 없이 대학을 가게 되면 학생들 수준이 더 떨어지는 건 뻔한거죠.

    이대에서 왜 저런 단과대학을 신설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전기세만 조금 더 내면 큰돈을 벌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차라리 수능과 똑같은 입학전형을 거치는 야간대학이 낫습니다.
    이대정도면 주간대학이나 야간대학이나 점수 차이가 거의 안날 겁니다.

  • 22. 샤라라
    '16.7.30 12:30 PM (1.224.xxx.99)

    어휴.....이미 면접만으로 뽑는 고급공무원들 있잖아요...예전에는 외무고시 무슨 고시로 뽑아서 실력있는 사람들이 들어가던 자리를 이제는 저렇게 뽑지요.
    학교도 저렇게 되어가네요.........근데 미국 대학도 저런 전형이 있긴해요. 리타이어한 사람들 그렇게 대학공부 다시 심심풀이로 하고 그래요.

  • 23. 졸업생부모님
    '16.7.30 12:34 PM (1.234.xxx.187)

    저런 건 그냥 반응 안하고 쿨스루 하심 돼요
    실제로 하도 많이 저런 소리 해서 다들 반응 안하게 된다는
    아마 따님 일이라 신경쓰시는 것 같은데요~~~
    제가 겪은 저런 말 하는 분들은 인서울 못하거나 뭐 건대공대가 이대 낮은과보다ㅜ높다느니 이런 분들..
    제 남편은 학부가 설법인데 이대 진짜 좋은 학교라고 하고 그 친구들도 이대 비하하는 말 한 번도 못들어봤어요
    지금 당장 마음 힘드시겠지만 그냥 무시하세요~~
    우리가 국정충 알바 댓글에 반응 안하듯이

  • 24. 학생들
    '16.7.30 12:39 PM (218.236.xxx.162)

    다치지 않았음 좋겠네요 걱정됩니다ㅠㅠ

  • 25. ㅇ ㅇ ㅇ
    '16.7.30 12:41 PM (39.118.xxx.147)

    입학 전형이나 과정들 보니까 그냥 교육원 수준인데
    수료증 주면 됐지 굳이 4년제 학위까지 주다니...

  • 26. 전국가가
    '16.7.30 1:07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음서제 국가가 되는거죠.

    외무고시 : 면접 영어능력 경력(ㅋㅋㅋ 고령자도 아니고 어차피 어린학생뽑으면서 뭔 경력)
    사법고시 : 면접 자소서 이런저런 스펙 경력(ㅋㅋ)
    행정고시 : 아직은 아니지만 외시 처럼 하려고 생각중..

    대학:수시라는 이름하에 또 이런저런 경력 면접...
    거기에 점점 수능도 없는 여러가지...입학처가 보기에 뽑고싶으면 뽑고...

    그 와중에 정말 괜찮은 애가 기회를 잘 잡아 입학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90%는 아닌 경우죠.저런 전형 안생겼으면 학업능력이나 실력으로는 그 자리 못 잡을 사람들.

    전 국민의 음서제화가 진행중인거에요.
    점점 밑으로 내려오겠죠. 고시 그다음 공무원 그다음 대학교.. 나중에는 그다음 또 그다음....

    이대가 문제가 아니라 이대가 하면 연대도 고대도 다른대학도 다 할꺼고
    그렇게 대학졸업장이 똥값이 되면
    학벌을 중시하던 세상이그래도 공정했다 하게 될겁니다. 학벌이 떠난 자리는

    돈, 아빠직업, 할아버지 직업, 통장 잔고 를 따져서 차지하게 될거니까.

  • 27. ㅠㅠ
    '16.7.30 1:18 PM (223.62.xxx.66)

    지금이 몇년대인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
    저 89인데 그때도 이렇게 남자경찰들이 학교에 들어온 기억이 없는데..
    본관앞에 남경들로 꽉 차있었고 지금은 교수드로빼냈는지 철수중..
    애들 끌려나가고 울고...

  • 28. ...
    '16.7.30 1:24 PM (203.234.xxx.239)

    어제 아이가 시위 참여하고 왔어요.
    학위사가 맞습니다.
    단과대 변경, rotc 신설에 이번건까지
    진짜 총장이 미친 것 같아요.

  • 29. 어쩜 좋아요
    '16.7.30 1:59 PM (218.236.xxx.162)

    다른 뉴스보니 직장인 단과대학이라는 말도 안돼는 소리 (무직자도 뽑는다면서), 학교측은 외부인 개입여부 따지겠다? (30억 세금 들어가는데 일반 시민들도 당연히 관심 가져야죠) 점입가경이네요

  • 30. ,,,
    '16.7.30 2:01 PM (1.240.xxx.139) - 삭제된댓글

    이번 총장만 이상한게 아니라 친일파 김활란부터 이상한 총장 많았죠

  • 31. 깨꿍이
    '16.7.30 3:51 PM (220.79.xxx.162) - 삭제된댓글

    학벌을 중시하던 세상이그래도 공정했다 하게 될겁니다. 학벌이 떠난 자리는

    22222222222222222222222

  • 32. ㅇㅇ
    '16.7.30 3:51 PM (220.79.xxx.162) - 삭제된댓글

    학벌을 중시하던 세상이그래도 공정했다 하게 될겁니다. 학벌이 떠난 자리는


    2222222222222222222222222

  • 33. 큐큐
    '16.7.30 6:20 PM (220.89.xxx.24)

    학교 품격 떨어지게..왜 그렇게 하죠???

  • 34. ㅇㅇ
    '16.7.30 6:20 PM (14.75.xxx.101) - 삭제된댓글

    3일전부터 비원이 시끌시끌했어요
    초기에 비원에서 계획해서 뭐뭐하고 어떻게 하자고 계획하고 새로운 학부를 만든다는거에는 좀더 신중할필요가 있는데 너무갑자기 만든다는 느낌이었어요

  • 35. ............
    '16.7.30 11:59 PM (1.226.xxx.166)

    졸업생인데요.. 기부도 하는데 진짜 ㅜㅜ 기부금 끊고싶네요
    월요일에 전화하면 방학이라 받을지 모르겠네요..
    경찰 1600명이라니 정신없네요 미친 총장

  • 36. 총장 탄핵
    '16.7.31 12:15 AM (175.223.xxx.130)

    재학생들이 만든 서명링크에요
    관심부탁드립니다 ㅜㅜ

    https://drive.google.com/open?id=1eq41SjGSF5RmgtYHPe9W3h-EVDSxtGbNhxgeOHR706A

  • 37. 윗 글
    '16.7.31 4:07 AM (121.167.xxx.153) - 삭제된댓글

    전 국가 음서제 심히 공감합니다.
    우리 아이 취업시 공개시험인데도 그런 경향이 뚜렷..그거 뚫고 취업하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대는 경영진이 항상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한때 학교 일부 이전한다고 송도인가 헤이리 근처인가에 학교부지 매입한다고 난리치더만 그건 어찌되었는지, 이때 연대도 일부 이전 학교부지 얘기 있었는데..


    좋은 학교 다 버려놓는 경영진...저런 것이 독자적으로 나온 기획이 아닐 것 같음..

  • 38. ....
    '16.7.31 4:08 AM (121.167.xxx.153) - 삭제된댓글

    전 국가 음서제 심히 공감합니다.
    우리 아이 취업시 공개시험인데도 그런 경향이 뚜렷..그거 뚫고 취업하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대는 경영진이 항상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한때 학교 일부 이전한다고 송도인가 헤이리 근처인가에 학교부지 매입한다고 난리치더만 그건 어찌되었는지, 이때 연대도 일부 이전 학교부지 얘기 있었는데..


    좋은 학교 다 버려놓는 경영진...저런 것이 독자적으로 나온 기획이 아닐 것 같음..

  • 39. 졸업생
    '16.7.31 4:17 PM (211.187.xxx.29)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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