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수구냄새..하수구 트랩 써보신분들께 질문요~

,,,,, 조회수 : 2,343
작성일 : 2016-07-30 10:24:20

1층이어서 가끔식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요,

82 검색해보니 하구수 트랩 쓰라고 하는데..

하수구 트랩으로 검색해보니,,,

스테인레스로 된것도 있고...

고무같은 걸로 생겨서 아래에 비닐같은데 붙어있는것도 있고 종류가 여러개가 있는듯 해요.

혹시 하수구 트랩 써보시는 분들 중에...

어떤게 효과가 좋은가요?

IP : 223.131.xxx.2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상
    '16.7.30 10:25 AM (116.33.xxx.87)

    저 다 해봤는데 제일 효과좋은건 플라스틱인데 아래 클립같은게 달려서 물빠질땐 열리고 다 빠지면 닫히는거였어요. 그게 제일 효과좋았어요

  • 2. 저도
    '16.7.30 10:32 AM (112.140.xxx.70)

    윗님과 같네요
    비닐같은게 달려서 물빠질때 열리고 빠지면 닫히는거 효과 좋아요
    그런데 1~2년 사용하면 비닐트랩?에 이물질이붙어서 닫히는게 잘 안된다고 교체 해야 한다고 했어요

  • 3. ///
    '16.7.30 10:33 AM (61.75.xxx.94) - 삭제된댓글

    전 이제품이 최고네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94004355

    평소에는 꽉 닫혀있고 물 부으면 둥근볼이 아래로 내려가서 열려서 물 빠지고
    물 다 빠지면 다시 자동으로 닫햐서 그런지
    냄새도 아주 작은 벌레도 다 사라졌어요

  • 4. ...
    '16.7.30 10:44 AM (175.211.xxx.173)

    하수구 냄새 올라오는거 일주일에 한번씩 소다 붓고 식초 붓고 팔팔 끓인 물 부어주면 아주 좋아요. 화장실 청소하고 이엠 발효시킨거 스프레이로 뿌려주시구요.

  • 5.
    '16.7.30 12:05 PM (175.126.xxx.29)

    화장실에서 냄새 엄청 났었는데
    우연히 공사하다보니....요즘은 이런게 대세인지....

    새로운 마개를 해놨더라구요.
    전에는 하수구 물내려가는곳이 뻥뚫려있었는데
    이걸하고나선 뻥뚫린게 아니라
    막혀있는 상태처럼 보여요...

    그러니 냄새가 못올라오더라구요.
    저희집껀 그냥 플라스틱으로만 두개정도 있는거 같아요.

  • 6. 상상
    '16.7.30 12:27 PM (116.33.xxx.87)

    그게...제가 비닐도 사보고 밑에 볼도 사봤는데 다 금새 냄새가 올라오더라구요. 이것저것 다 해보고 3년째 이상없는건 모델명은 모르지만 몸통은 원통이고 바닥은 사선으로 되어있는데 평소에는 닫혀있고 물이 내려가면서 열렸다가 다시 막히는거예요. 이것도 시간이 많이 지나면 헐거워질수 있겠지만 지금까지는 최고예요. 시판하는지는 모르겠고 전 사람불러서 설치했어요. 하수구 벌레나 냄새에서도 자유롭고 정말 좋네요.

  • 7. 안좋아요 ㅠㅠ
    '16.7.30 5:19 PM (219.240.xxx.168)

    읏분들이 말씀하신 평상시엔 막혀있다가 물부으면 열리는거
    목욕탕 바닥 하수구에 설치했는데 자꾸 막혔어요.
    뚫으면 막히고 6개월에 한번씯 아저씨 불러서 뚫다가 짜증나서
    원상복구 시켰어요 원래 이게 잘 막힌다네요.
    잘 알아보고 설치하세요. 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8937 병문안 온 동료들 선물 추천 바랍니다. 1 선물 2016/10/23 590
608936 백남기 농민 때문에 잠 오지 않는 밤이네요. 4 돈크라이 2016/10/23 915
608935 약속합니다. 다음 대선날 저는 이렇게 하렵니다. 25 ... 2016/10/23 4,059
608934 백남기농민 부검영장이 25일 화요일 밤11시 59분까지 4 ㄷㄷ 2016/10/23 900
608933 우리를 대변할 조직이 필요해요 ㅗㅗ 2016/10/23 278
608932 나이들수록 시간이 빨리가는 이유가? 5 건강과상관관.. 2016/10/23 2,023
608931 물대포 맞아본적 있어요 6 .. 2016/10/23 2,020
608930 그알피디 이번 백남기농민편이 마지막이라네요 21 그럴줄 2016/10/23 5,076
608929 한강작가의 "소년이 온다" 를 보는데 지금과 .. 2 슬픔 2016/10/23 1,237
608928 [단독] 백남기씨 사인, ‘물대포 아니다’ 건국대 의대 이용식교.. 17 ㅠㅠ 2016/10/23 5,129
608927 판교힐스테이트모비우스 분양 1 ... 2016/10/23 1,655
608926 ㄹㅎ찍은 놈들 증오스럽더라도 15 ㄱㄴ 2016/10/23 1,778
608925 이 살인사건 아시는 분... 7 .... 2016/10/23 2,138
608924 곧 sbs에서 하는 양세형의 숏터뷰 보세요^^ 10 ㅇㅇ 2016/10/23 3,618
608923 라마소재 코트와 알파카중 어떤게 더 7 코트 2016/10/23 3,147
608922 노대통령 나오는데 눈물이 더 쏟아져요. 39 ㅠㅠ 2016/10/23 3,943
608921 공중파애서 민가를 듣네요 12 민들레처럼 2016/10/23 2,088
608920 이명박때부터 죄를지어도 처벌을안받아요 11 ㄱㄴㄷ 2016/10/23 1,457
608919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께 9 *** 2016/10/23 1,818
608918 새누리 뽑은 사람들 진짜 반성해야 해요 46 ㅇㅇ 2016/10/23 2,575
608917 좋아하는 연예인만 이야기하면 안될까요?? 11 1004 2016/10/23 1,827
608916 닭이랑 경찰청장 물대포앞에 세우기를 7 2016/10/23 714
608915 아~ 분명 강하늘 땜에 보기 시작했는데... 5 보보경심 2016/10/22 1,926
608914 강신명 그 새끼를 살수차앞에 세워놔야 17 .. 2016/10/22 1,516
608913 최순* 얘기는 어쩌다 밝혀진거예요? 6 . . 2016/10/22 6,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