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후 복귀할 듯 한데요
부당재산 토해내게 하고 사형시키는
방법 없을까요?
금요일날 복귀했어요
박지원씨가 휴가 끝나고 검찰로가야 한다고 했는데
당당히 청와대로 출근 하는거보니 담대한 분이에요
한겨레 보는데,우수석딸이 ㅇ대학(작년) 다니다 ->ㄱ대학(올해)다닌대요.
아빠 우수석이 20살 최연소사시합격이니 자녀들도 상당히 똑똑하겠죠?
근대 우병우 재산은 대부분 처가 재산입니다.
지금까지 밝혀진건 큰건 없고 대부분 자잘한건입니다.
그렇다고 용서되는건 아니지만(노무현과의 관계 때문)
아무튼
조선일보와 박근혜 권력투쟁의
희생양 같기도 해요.
지금의 조선일보 보면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은
조선일보 같아요
그 눈에 띄는 비싼 차를..
그냥 돌아다녀도 한번 뒤돌아서
보게되지 않나요?
근대 우병우 재산은 대부분 처가 재산입니다.
지금까지 밝혀진건 큰건 없고 대부분 자잘한건입니다.
그렇다고 용서되는건 아니지만(노무현과의 관계 때문)
아무튼
조선일보와 박근혜 권력투쟁의
희생양 같기도 해요.
지금의 조선일보 보면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은
조선일보 같아요
즉 우병우는 박근혜 옆에 있다가 신나게 얻어 터지는 중이죠
한겨례는 거들뿐
여기서도 뜨끔할 사람들 많죠.
우병우가 공인이다 보니 저 난리인 것이지, 공인이 아니라면??
여기서도 조그마한 법인체 갖고 계시거나 남편이 그러신분들...
법인체 명의 외제차로 시장보러 다니시잖아요.
위 댓글은 도대체 뭘까?...
페이퍼컴퍼니 같은 법인 만들어
모든 유지비용 뿐만 아니라 제대로 세금도 안 내는 개ㅅㄲ한테.
저따위 인간한테 노대통령이 모욕 당했다고 생각하니 속에서 천불이 올라오구만. 어휴 개쓰레기
왜 뜨끔하죠? 저런 도둑놈 보면서
내가 얼마나 잘살아왔나 자부심이 느껴지는데.
저도둑놈은 부끄러움도 모르고
보는 내가 오히려 부끄럽네요
뭐기는요...
우병우를 쉴드치는 것이 아니라,
공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부패가 만연해 있다는 걸 말합니다.
저런 사건 봤으면, 우병우도 죽일넘이지만 법인외제차를 자기 가족 굴리 짓도 스스로 알아서
좀 하지 말자는 겁니다.
근데 우병우네 법인이 뭐 하는 덴가요? 하는 일은 있나요? 아님 저렇게 소소한 이득 보려고 만든 건가요?
ㅋ 댁이나 잘사슈
기사 사진에 나온 곳은 H압구정 몇평대 동인가?
법인카드로 회식은 물론 잡다한 경비 전부 법인카드로들 긁지 않나요? 법입카드 사용제한을 모르겠어요
새누리 어떤 의원은 법인카드로 면세점 명품백이나 향수 유지품 긁었다하고
작은 영세회사 만들어 놓고 가족들로 운영하고 가족 자녀 잡다한 생활비까지 법인카드로 긁던데
법인카드는 만능이네요
그유명한ㅂㅈ갈비앞에가면 맨날외제차드글드글
거기종업원들이하는말이
지들돈내고먹냐
전부법인으로긁지 하더군요
어떤남자는 법인카드술집내연녀한테주곤
한도껏 쓰라고하던데요
법인차 이용도 당연하고 아무렇지도 않죠.
심지어 어떤 의사는 집에서 쓰는 휴지까지 병원비용으로 처리 하더군요.
우씨도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패들 일신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당연시 하니까 부패가 더 광범위하게 뿌리깊게 퍼져 파내기 힘든거죠.
가족회사 규모를 떠나서 같이 모여 사는 가족들 조부모 손주 손녀 영유 학원비 병원비 생일케잌 매일 드는
마트 생활비에 법인카드라는 것이 개인용도로 전부 씌이고 있는데 우병우 집이나 처갓집이나 별 신경 안쓸듯 한데..
지나가던 소도 웃겠네요. ㅎㅎ
작은 법인체에 엄마차ㆍ아빠차. . 평일이고 주말이고
온갖 사적인데 다 끌고 다니고
아들ㆍ딸 데이트할 때도 타라고 주고
심지어 바람 피울때도 그 외제법인차 끌고 다니는 ㄴ들도
봤는데. . 출세하고 잘난 ㄴ들이 지들도 다하고 빤히 아는 일들을 새삼 뭔일인 것처럼. .
우수석 편들자는 마음 띠끌도 없지만서도. .
가족회사 규모를 떠나서 같이 모여 사는 가족들 조부모 손주 손녀 영유 학원비 병원비 생일케잌 매일 드는
마트 생활비에 법인카드라는 것이 개인용도로 전부 쓰이고 있는데 우병우 집이나 처갓집이나 별 신경 안쓸듯 한데..
우병우나,울 사장놈이나 50보 100보 ㅋ
부패가 당연시님 말이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네요.
우병우에 분노하는 사람도 있지만,
우병우를 보고 재수없게 걸렸다. 옛날 같으면 그냥 넘어갈텐데....
너같으면 법인체 갖고 있을때 안그러겠느냐
우병우를 보니 나는 공직에는 안나가고 이대로 천년만년 살아야지
하는 사람도 엄청 많을 겁니다.
우병우를 보고 국민의 90 프로 분노하는 사회와
60프로 분노하는 사회가 있다면
그 차이는 개개인이 실제 생활에서 실제로 행동하는 도덕성과 연결되겠지요.
공공기관의 역할이 우선이지요.
댓글보니 다들 뭐가 문제인지 모르네요
그래서 무식이 사회의 악이라고하나봅니다.
전 여지껏 저말이 이렇게 크게 와닿은적이 없나싶네요.
처가 재산이었지만 어떻게 유용되었나요?
저인간 아니면
모래알처럼 다 빠질 재산이었네요.
저인간도 사형감이네요.
정부나 언론을 비꼬고 있답니다.
우병우는 일종의 보답을 착실히 하고 있을 뿐
우병우는 일종의 보답을 처갓집에 착실히 하고 있을 뿐
돈 있으면 다 그러고 산다고 말하시는 분들~
주변에 그런 사람들 많죠.
많든 적든 불법이라는 생각도 없죠.
하지만 그런사람이 권력이나 명예를 가지려 하니 탈이 나는거예요.
절세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 이렇게 저렇게 살려면 그런 자리를 탐하면 안돼요.
짜증나네요. 누가 모르나요?
이미 학교에서 배워 그 정도는 다들 알고 있어요.
법인카드 무분별 사용과 돈 있는 유무와 상관없고
사람이 물질이 채워지면 권력과 명예를 가지려는 것은 본능.
권력은 자리에 연연 안해도 추상적인 영향력이란 것도 있어요 실세
물질로 채워진 사람들이 그 이상 바라는 것은 권력
그럼 이제 낙마해서 처가집.재산이나 지키면 되겠네
저 사람이 개임.회사 사장인가요?민정수석이예요 재수없게 걸린 게 아니고 일반 백성보다 엄격해야 하눈 자리예요 무너져도 어찌.이렇게까지.무너졌나요
일뿐 아니라 당장 자리 내놔야하죠.
저런 쓰레기가 모든기관을 감찰.관리.사정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지는 썩은내로 진동하면서 아무리 처가돈으로 떵떵거린다해도 기관에 영이 서지 않을건데 저런걸 끼고도는 닥도 참 멍청합니다.
새누리 내 퇴진반대의견 내는 의원도 3명밖에 없고 친정인 검찰조직도 등돌렸는데 뭘믿고 저리 매달려 있는지 의아하네요.
청와대를 방탄기와집으로 아나?.어차피 결과는 주워졌고 닥도 힘다 빠져서 치맛폭에 숨을수록 식솔들,측근들 치부만 들춰질건데,참 멍청하네요.
그런 놈을 다른 것도 아니고 민정수석으로 임명한 권력자가 문제. 민정수석은 최고 사정주체거든요.
그리고 편법 불법으로 절세하고 싶으면 공직에 나서면 안되고요.
처가 재산은 장인이 사채업 해서 번돈이라는군요.
그걸로 건설 회사 세우고. 뭘 건설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하경제를 이끌어온 인물 같아요.
국가 수뇌부가 저런 집안과 연루되어서 부동산 투기나 하고 돌아다니고
나라 꼴 잘 돌아간다.
노통을 모욕주고 이잡듯이 잡았다는게 화가 납니다.
페이퍼컴퍼니 만들어 가족들 통신비까지 넘긴 넘이 민정수석을 하면 안되지요.
잘처먹고 잘살려고 온갖 불법,탈법,편법 저지른 넘이 이 나라 사정주체인 민정수석이라니,나라꼴이 개판이고 박그네는 그야말로 미틴년이구요.
아들둘,딸 하나 있는데 다 아버지만 훨~씬 못해요.
우병우 딸이랑 같이 팀수업도 했었고,현*고 출신이라 학부모들에게 그집 이야기 듣고 있어요.
부인은 남편보다는 무난한 성품이라고 하대요.
의경간 큰아들은 서성한급 다니고, 딸은 재수해서 이대갔는데 삼수해서 고대갔나 보네요.
막내는 공부완 담 쌓아서 조기유학생으로 미국 보딩 갔는데 원래는 거기도 못갈 실력이라고...
그 보딩스쿨 한국 홍보 맡아서 해주고 있다고 들었어요.우씨네가
저런 ㄴ이 언제나 ㄹ혜 곁에 있네요.
이 정권 인사들은 어떻게 저렇게 한결같은지
검찰을 청와대로 끌어들여야 자신이 나중에라도 좋다고 생각하는지
미친 정권 미친 ㄹ혜 국민들 더위에 골때릴 일만 하고 있네요
일반사업가보다는 훨씬 도덕성이 요구되는 자리에서 권력도 가지고 싶고 그 권력을 악용해 재산 더 불리겠다는 탐욕덩어리가 우리나라 윗대가린게 하루 이틀이겠습니까만 제대로 밝히고 처벌해야 우리나라가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질수 있지않을까요?
저런 드러운 인간이 잘살면 안되죠
권력이용한 부당이익 다 환수하고요
노통을 모욕하고 사지로 내몰았다니.
천벌받을 집구석.
한편 이런 놈도 저정도면 꼼꼼한 쥐박이의 청계재단은 어떨지.
닭년의 육영재단은 또 어떨런지.
진짜 천벌받을집구석이네요
원래 인간성안좋기로 유명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