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범한 두뇌인 사람들끼리 조금이라도 머리 더 좋은척

근데 조회수 : 1,005
작성일 : 2016-07-30 03:39:37
하는거 너무 피곤해요.. 직장생활 해보셨으면 아실거에요..
비슷한 스펙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있는데
왜 조금이라도 자기가 더 똑똑하네 마네 한끗차로 기싸움 하는거요..
학벌들도 다 고만고만하고 ..
그나마 나은 대학 출신은 나머지 개무시하고..
한국은 이런면에 쓸데없이 소모전을 너무 많이 하는거 같아요..
미국에서도 일해봤지만 이런 소모전 안해서 참 편하던데요..
IP : 61.98.xxx.8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ㅗㅗ
    '16.7.30 4:43 AM (211.36.xxx.71)

    머리가 고만고만해서겠죠. 월등하거나 뒤처지면 그러고 있지 않으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519 폴란드는 사드 철회 했군요. 사드 철회 선례 사례 5 국회비준 2016/08/19 789
587518 밴프 2박3일, 3박4일? 8 ... 2016/08/19 1,097
587517 태권도 보셨어요?이대훈선수 18 joy 2016/08/19 4,101
587516 아파텔 살아보신 분 계신가요 9 아파텔 2016/08/19 1,942
587515 뚝배기를 못써요(전기렌지).. 그냥 냄비밥이랑 차이나나요?? 10 ㅇㅇ 2016/08/19 1,843
587514 이쁜 강아지상 남자 얼굴은 나이들면 영 별론가봐요 14 우웅 2016/08/19 8,589
587513 파랑집 할매는 2 감싸기 2016/08/19 525
587512 바코드 만들기? 다빈치 2016/08/19 993
587511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 국립과학관들 좋네요 1 .. 2016/08/19 581
587510 솔직히 말해서... 위로 받고 싶네요. 8 진심 2016/08/19 3,076
587509 가족여행 이제 다니지 말까봐요~ 25 가족 2016/08/19 7,510
587508 중년여성 헤어스타일 4 중년 2016/08/19 5,481
587507 집에 가는 길에 음식물 쓰레기 버려달라는데. . . 80 . . . 2016/08/19 14,078
587506 이종석. 다시 보이네요 20 kkk 2016/08/19 6,843
587505 처음으로 하는 서울 나들이 코스 부탁드려요. 8 서울나들이 2016/08/19 985
587504 여간첩 김수임 사건의 반전.. 이강국은 CIA요원이었다 기획간첩조작.. 2016/08/19 860
587503 너무 퍽퍽한 밤고구마 어떻게 먹을까요? 21 ㅇㅇ 2016/08/19 1,769
587502 서울 시내 중학교 개학 했나요? 1 ... 2016/08/19 496
587501 남편이 비난하고 화를 퍼붓는데 수긍이 안되요 26 아침에 봉변.. 2016/08/19 5,349
587500 삼계탕집 며느리의 날씨관측. 3 날씨 2016/08/19 2,773
587499 날도 더워 남편의 요구 거절하니 화내고..ㅜㅜ 19 ㅜㅜ 2016/08/19 6,700
587498 밤에 한 음식(국이나고기볶음) 냉장고에 다 넣으세요? 8 ㅇㅇ 2016/08/19 1,595
587497 서큘레이터 시원한가요? 17 서큘레이터 2016/08/19 8,194
587496 집앞 공사 소음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4 공사 2016/08/19 1,411
587495 거실확장.. 안더우세요? 16 .. 2016/08/19 3,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