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출산 선물로 시부모님한테 외제차 선물 받은거 자랑하는..

ㅎㅎ 조회수 : 4,500
작성일 : 2016-07-30 02:58:19
가끔보는 인스타 있는데요
출산선물로 아우*를 사주셨다고 자랑글을 올렸네요
근데 돈이 얼마나 많으면 외제차를 다 사주나요 그런 시부모님 흔치 않겠죠??
IP : 68.117.xxx.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7.30 3:13 AM (223.62.xxx.247)

    건물 받는 사람도 있는데 그게 그렇게 부럽나요?

  • 2. ㅎㅎㅎ
    '16.7.30 5:01 AM (211.36.xxx.135)

    배 아프면 그런 거 안보면 되고 ㅋ

  • 3. 00
    '16.7.30 5:22 AM (27.117.xxx.252)

    747점보기도 아니고 겨우 아우디 한대인데
    기죽지 마세요

  • 4. ㅎㅎㅎ
    '16.7.30 7:23 AM (59.6.xxx.151)

    시집에서 애기 데리고 다니려면 위험하다고 더 큰 외제차(결혼할때 타던 차 가져옴) 로 바꿔주고
    친정에서 애기 키우면 소소하게? 돈 샐 일 많다고 작긴 해도 강남에 건물 주는 집도 있습디다
    그것도 서로 비슷비슷하게 하는 거에요
    여기나 내 인건비로 계산하죠
    솔까말 그러면 꽤 좋은 연봉이죠

  • 5. 다시시작1
    '16.7.30 8:15 AM (182.221.xxx.232)

    저렇게 시가에서 받는 사람은 친정에서 가져간 것도 제법되는 사람일 거에요.

  • 6. ㅇㅇ첫댓글
    '16.7.30 8:56 AM (218.154.xxx.102)

    어우! 정말! 말이 밉상이네?
    네. 부럽네요
    다 지들 복이겠죠.
    오직 내 팔 내가 흔들어야만 사는 이들은
    그런 불로소득이 부러워 넘어가죠. 그뿐이지만

  • 7. 인스타카스블로그
    '16.7.30 11:15 AM (118.32.xxx.208)

    이젠 멀리하게 되네요. 뭐든 고운 시선으로 봐지지는 않는곳 같아요.

  • 8.
    '16.7.30 1:45 PM (115.136.xxx.208) - 삭제된댓글

    친정서안받아도 시집에잘받고 시녀같이안사는사람도 많아요
    저는 아파트 땅받았네요~~
    익명이라 자랑해봐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095 초등2학년 공부방법 좀 봐주세요~ 4 초등맘 2016/08/18 1,030
587094 최고의 해외 여행지/ 최악의 해외 여행지/ 하나씩만 알려주세요 13 여행 2016/08/18 4,738
587093 얼굴에두드러기로 괴로운데 2 괴롭 2016/08/18 899
587092 속옷 추천이요 뭘까 2016/08/18 533
587091 연예부 기자 계신가요?? 9 헐.. 2016/08/18 5,227
587090 돌잔치때 한복 대여.... 2 아기 2016/08/18 666
587089 엄마도 자녀에게 2 ㄱㄱ 2016/08/18 1,215
587088 지금시각 바깥온도는 23도인데 왜 방온도는 33도일까요? 11 온도 2016/08/18 6,185
587087 역시나 선풍기 틀어야되는밤이네요 8 .. 2016/08/18 2,081
587086 오사카 여행 취소할까요? ㅜ 34 고민고민 2016/08/18 10,711
587085 이대 시위도 당연히 감금에 해당, 엄정 처리 4 ㄴㅇㄹ 2016/08/18 1,029
587084 탁구..보고는 싶은데 심장이 너무 떨려서 5 2016/08/18 1,560
587083 우울증탈피법 6 ... 2016/08/18 2,288
587082 유행 지난 패션..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12 ^^ 2016/08/18 6,512
587081 노현정도 이제 나이가 보이네요 48 .. 2016/08/18 24,471
587080 출산후에 계속 변의가 느껴지는데 부작용인가요? 1 오메 2016/08/18 947
587079 시부모님과 여행 13 고민녀 2016/08/18 2,672
587078 몇년째 수험생인 남동생 어쩌면 좋을까요? 5 고민 2016/08/18 2,482
587077 조카가 정말 싫어요 ㅜㅜ 9 2016/08/18 5,098
587076 우리엄마 치매초기인가요? 5 무한도전 2016/08/18 2,912
587075 올림픽에서 어떤 종목 좋아하세요? 10 올림픽 2016/08/18 709
587074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현재 누가 가장 유력? 49 ^^ 2016/08/18 954
587073 더치페이 말로 강요하는 사람 어때요? 11 ㅇㅇ 2016/08/18 3,101
587072 초등학교 개학의 기쁨... 7 ㅋㅋㅋ 2016/08/18 2,163
587071 문화차이극복가능할까요 68 ... 2016/08/18 5,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