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을 모르면 억울해요
1. ㅇㅇ
'16.7.30 1:46 AM (223.62.xxx.33)반말 사절이고요, 똑같은 글 두개 쓰지마세요.
2. ♡♡♡
'16.7.30 1:50 AM (211.36.xxx.201)지금 지울께요 죄송합니다 일정시간에는 안올라간다고해서 죄송합니다 .,,
3. ♡♡♡
'16.7.30 2:00 AM (211.36.xxx.201)잘못 살아온 내인생이 이렇케 아무도 모른곳에서 팝박받은것같다 좋은것이 좋은데...배우고갑니다
4. 잘 지내보아요 원글님
'16.7.30 2:45 AM (115.93.xxx.58)댓글로 좋은 의견 생각들
많이 써주세요~~
저도 하트뿅뿅 보낼게요 ㅎㅎ ♡♡♡5. midnight99
'16.7.30 2:47 AM (2.126.xxx.234)첫댓글의 까질함은 너그러이 보아 넘기시고,
글 많이 올려주세요. 하트 쓰시는게 이쁘네요.6. ㅎ
'16.7.30 2:56 AM (122.46.xxx.65)첫댓글/
82가 니 개인 카페냐.
뭘 개건방지게 이래라저래라 지랄이냐.
모지리년~!!!
신경 쓰지 마세요, 저런 모지리는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7. ㅁㅁㅁ
'16.7.30 3:46 AM (49.236.xxx.244)윗님 넘 불타오르신듯요.ㅎㅎ 원글님 맨 윗글 무시하세요....ㅎㅎ 저두 하트 보내드립니다.♡♥♡
8. 왠지
'16.7.30 5:04 AM (24.114.xxx.122) - 삭제된댓글사랑스러운 분이신 듯..❤️
원글님 첫댓글 무시하시고 따뜻한 글 많이 남겨주세요 ^^9. 알것같아요
'16.7.30 6:00 AM (1.228.xxx.78)원글님 마음♥♥
맞아요 82를 통해서 많이 배웁니다~~^^10. 첫 댓글
'16.7.30 6:06 AM (176.6.xxx.172) - 삭제된댓글까칠하네요. 진짜. 이런건 반말이 아니라 독백하듯 쓰는 글인거잖아요. 참... 이상한 사람들 많지만... 그런 사람들 걸러내고 보면 아직까지 82 쓸만하네요. ^^
11. ...
'16.7.30 6:17 AM (209.52.xxx.160)ㅋ
오늘도
귀신같이 나타나서
등신같이 쓰는 첫댓글있네요.
첫댓글 불변의 법칙..12. ...
'16.7.30 7:50 AM (24.84.xxx.93)독백같이 쓴글에 첫댓글 같은 글을 쓰는 사람은 참...
원글님 신경쓰지 말고 걸러내고 보세요. 저도 82에서 많이 배워요. 미친글들은 그냥 걸러내고 보면됩니다.13. ♡♡♡
'16.7.30 8:48 AM (211.36.xxx.201)댓글 달아주신분들한테 부족
14. ♡♡♡
'16.7.30 9:00 AM (211.36.xxx.201)하지만 감사드립니다 방콕이라서 누구한테 혹독하게 비판받은적이 없는데 82쿡에서는 어김없이 비판받습니다 그래서 더욱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내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닌까요 나이든 사람일수록 82쿡을 꼭 보고 느껴야 됩니다 나이가들면 젊을때 고생해서 노후보장되어있고 물려줄재산있으면 누구한테든 큰소리(자식)치는데 남의자식들 잡지맙시다 잡을려면 자기자식들 못가르치는 부분만 잡지요.....
15. ...
'16.7.30 9:10 AM (118.38.xxx.29)오늘도 귀신같이 나타나서
등신같이 쓰는 첫댓글있네요.
첫댓글 불변의 법칙..
223.62.xxx.3316. 님~~~
'16.7.30 12:43 PM (110.13.xxx.194)많이 배우시고 또, 많이 나누어주십시오. 82는 귀한곳입니다.
17. hanna1
'16.7.30 2:06 PM (58.140.xxx.49)원글님 맘 이쁘세요~^^
18. 그래서
'16.7.30 4:10 PM (61.80.xxx.99)끊을수가 없어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