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국이 달라 보였어요

국희 조회수 : 4,929
작성일 : 2016-07-29 19:29:47

이번 중국여행을 하고 와서

중국에 대한 생각이 달라져 버리네요.

물건이나, 공산품, 식품은 솔직히 그닥이었지만,

도심에 있는 시설들을 보니, 와~ 싶더라구요.

물론, 상해와 주가각등  도심의 단면만 보고 온거겠지만,

경제대국의 파워가 느껴 졌어요.

중국 다녀와 보신분들. 어떠셨어요?

IP : 115.139.xxx.5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7.29 7:36 PM (42.82.xxx.31)

    대도시 몇군데만 그렇고
    아직도 10억명 이상이 거의 거지 수준이에요.
    근데 그 대도시 번쩍함도 거의 날림...
    내구성은 엉망진창 수준이죠.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도 타면 위험한 정도....

  • 2. ...
    '16.7.29 7:47 PM (61.255.xxx.67)

    빈부격차가 얼마나 큰데..

  • 3. ㅇㅇ
    '16.7.29 7:47 PM (125.133.xxx.11)

    어쨌거나 국제도시로서 상하이나 북경 등의 규모는 엄청나죠. 저도 가보고는 문화충격을 느꼈었어요.

  • 4. ...
    '16.7.29 7:49 PM (61.255.xxx.67)

    문화충격까지야...그게 문화충격이면

  • 5. ㅇㅇ
    '16.7.29 7:50 PM (125.133.xxx.11)

    주가각이나 리장 서안 등에 포진된 문화유산들도 엄청나고 자연환경 빼어난 곳도 많고.. 암튼 잠재력은 엄청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 6. 땅이 넓다지만
    '16.7.29 7:51 PM (211.205.xxx.109)

    장가계에서 5시간
    상해에서 두세시간
    북경 버스로 다녀도
    우리시골같은 시골집 없고
    거의 시골도 2층 양옥집이어서
    깜놀했어요

  • 7. ㅇㅇ
    '16.7.29 7:51 PM (125.133.xxx.11)

    61.255/다른 이가 문화충격을 느꼈다는데 그리 빈정거릴 필요가 있나요? 각자의 느낌이 다른 거죠.

  • 8. 푸른연
    '16.7.29 8:05 PM (58.125.xxx.116)

    중국 대륙은 원래 한 나라가 아니죠. 한족과 북방유목민족과의 끊임없는 전쟁과 뺏고 빼앗고...
    유목민족인 몽골이 점령했다가 다시 망하고 한족 나라 명나라가 200년만에 망하고
    다시 북방유목민족인 만주족의 청나라가 생기고...
    그 과정에서 여러 문화유산이 생기고요.
    원래는 문화 저력이나 수준이 높았는데, 근대에 들어서 뒤처지고 공산화로 뒤처지고 지금은 아직도
    낙후된 곳이 많죠.

    어쨌든 미세먼지나 해결해서 우리나라 피해 안줬음 해요.
    좌 중국, 우 일본...얼마나 민폐국가들인지...
    이웃 복도 지지리도 없지요.

  • 9. 문화 충격은 아니고
    '16.7.29 8:12 PM (211.244.xxx.154)

    다르네? 했던게...
    중국 관심없어서 여행은 안했고
    예전 중국영화를 보면 침대 문화와 의자문화? 라고 해야하나..

    우리는 구들장에 좌식 방바닥 생활을 하는데 말이죠.

    오히려 그 영향을 안받고 좌식 생활을 했던 우리나라가 특이하다고 해야하나요.

  • 10. 푸른연
    '16.7.29 8:18 PM (58.125.xxx.116)

    여러 나라로 좀 쪼개져야 될 텐데.... 지금은 공산화와 억지교육으로 중화사상 주입해서
    (비정상회담 나온 중국인들 보니 하나같이 중화사상 쩔어 있더군요. 중국이 최고, 최대, 다른나라 무조건
    무시, 배타) 하나로 묶어 놨지만, 좀 쪼개져야 한국이 더 살기 편해질 듯....

    그리고 고구려나 고려 때 입식 생활 한 걸로 알아요.
    좌식 방바닥은 조선 시대부터라고 알고 있습니다.

  • 11. ㅠㅠ
    '16.7.29 8:20 PM (211.244.xxx.154)

    왜 그랬을까요잉...
    입식 생활 그대로 했더라면 다리가 좀 길어졌을까요 ㅎㅎ

  • 12. midnight99
    '16.7.29 8:45 PM (2.126.xxx.234)

    전 10년전에 가보고 이미 충격. 그런데 갭이 상당히 커요. G2 경제대국과 후진국의 모습이 혼재되어있는데, 아무래도 인구가 어마무시하고 유구한 역사가 있다보니 이래저래 위기를 메꾸고 사는 듯. 어렸을 때부터 철저한 중화사상을 심어놓은 것도 한몫하는 것 같고요...일명 국뽕.

    저도 중국이 민족단위로 쪼개어지길 비밀스럽게 희망하는 사람입니다.

  • 13. 대국
    '16.7.29 9:01 PM (24.246.xxx.215)

    '다른 이가 문화충격을 느꼈다는데 그리 빈정거릴 필요가 있나요? 각자의 느낌이 다른 거죠.' - 2222

    인간 역사상 유일하게 유지 지속된 문화입니다.
    역사상 지난 150년을 빼면 나머지 90%는 항상 세계에서 선두를 달렸던 나라죠.
    중국 우습게 보는 사람들 많은데 조만간 다시 제자리로 올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 14. 마그돌라
    '16.7.29 9:20 PM (121.125.xxx.71) - 삭제된댓글

    중국이 지리적으로 가까워서 무섭기도 합니다.
    초딩스런 발상 일까???????
    언제 한반도를 집어 삼키지나 않을지...

  • 15. ....
    '16.7.29 9:31 PM (121.153.xxx.154) - 삭제된댓글

    봄에 아이들 데리고 북경 가서 인구와 거리의
    수많은 고급차들을 보고 많이 놀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동안은 영어를 수준급으로 구사하면 중국을 상대로 일을 해도 별 문제없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했는데
    애들한테 중국어를 가르쳐야하나 싶더라구요.

    중국 시장의 가치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 16. --
    '16.7.29 9:56 PM (124.79.xxx.101)

    대도시 몇군데만 그렇고
    아직도 10억명 이상이 거의 거지 수준이에요....

    이런 생각을 가진 분이 있다니 놀랍네요.
    얼마 전 전 국회의원이란 여자가 11억 중국 거지떼라고 말해서
    중국 언론에서 엄청 보도했었는데 그 여자만 이상한 게 아니군요.
    그렇게 중국을 비하하면 뭐 얻는 게 있나요?

  • 17. ..
    '16.7.29 9:58 PM (175.116.xxx.236)

    저번주에 친척이 다녀왔는데
    엄청 좋다고 하더라구요
    음식은 구린데 아파트도 되게 좋고 공기도 맑고 과일같은것도 즙이 많고 달고 맛있었다며 칭찬하더라구요

  • 18. 그동안 우린 뭘했죠?
    '16.7.29 10:15 PM (220.121.xxx.167)

    중국의 상상초월 프로젝트 함 보시와요~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570656&memberNo=1101150...

  • 19.
    '16.7.29 10:31 PM (175.209.xxx.15)

    거지만큼 상위 부자들의 부와 숫자도 어마어마해요.
    그리고 인구 많은 중국 인도 다 상위층 소수가 나라를 끌고 가요.
    우리가 상대할건 그 수많은 거지들이 아니라 엄청난 인구와 규모로 세계 1위 탈환하려는 상위 중국인들입니다.
    중국은 고대 문명이 현재까지 이어지며 힘센 나라에요.
    전 은나라 진나라 유물이 전시된 박물관 가서 좀 무서웠어요. 근대들어 휘청했지만 진짜 어마어마한 문명을 가진 나라에요.
    한족은 별볼일 없고 만주족나 몽고족이 국토 늘린거라고 말해봤자 그 자체가 현재 중국이에요.
    물론 민족갈등, 정치문제, 빈부격차등 내부적 폭탄이 너무 많지만 호락호락 무너질 나라가 아니라 전 무서워요.
    알면알수록 무시 못하겠음.

  • 20. ...
    '16.7.29 10:48 PM (203.226.xxx.121)

    2-3년마다 가게 되는데 무서울 정도로 성장세에요.
    특히 북경올림픽 후 놀라워요.

  • 21. 이번
    '16.7.30 5:55 AM (50.155.xxx.6)

    저도 이번에 북경다녀와서 좋은 음식, 시설들 보고 또 규모도 감탄스러웠어요. 그러나 시민의식 수준이..ㅠㅠ 경제만큼 따라갈까 싶은 공산주의 제도의 한계라던지 빈부격차로 인한 소외감등 자본주의 역풍을 맞는것도 보였어요. 중국 아빠들이 요리하고 자녀도 다 잘 케어하는 모습들은 인상덕이였구요.

  • 22. 무서워요
    '16.7.30 11:33 AM (119.25.xxx.249)

    저는 중국이 두렵습니다. 경제적으로 급성장하면서 세계적으로 파급이 엄청난 국가가 되어 가는데, 국민들의 인문적 소양이랄까 철학이랄까가 너무 낮은 수준이라 내부 견제가 전혀 되지 않는 국가라고 생각되어서요. 지식을 말하는 건 아니구요.

  • 23. 저도
    '16.7.30 1:07 PM (175.196.xxx.51)

    중국 비지니스 10년차…
    중국땅덩어리,인구에,인적 소프트웨어만 격상된다면,
    세상의 판도가 바뀔거라 생각해요.
    이번 방학때는 사춘기 남자 아이들 데리고,
    북경 다녀왔는데,
    이 단순한 놈들은 생삭보다 괜찮다!네요.ㅠㅠ
    도대체…무슨 생각을 한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5234 다용도실에 가스렌지 설치하면 쓸모 있을까요? 11 ... 2016/08/10 2,704
585233 뇌수막염 증상일까요 3 뇌수막염 2016/08/10 2,252
585232 터널 후기 15 . 2016/08/10 5,256
585231 너희, 저희 할 때의 '희'는 무엇인가요? 12 질문드려요 2016/08/10 3,466
585230 최민수애들 왜 한국말못해요? 123 ㅇㅇ 2016/08/10 24,349
585229 오덴세그릇,말려주세요 9 일단 지르고.. 2016/08/10 8,195
585228 곰팡이 핀 구두 되돌릴 방법 있나요? 1 곰팡이 2016/08/10 2,985
585227 뉴욕 JFK 공항 터미널에서 할아버지 혼자 서울 오시기 힘들까요.. 16 가을 2016/08/10 4,891
585226 펜싱 최병철의 격정적인 해설이 장안의 화제네요 ㅋ 11 .. 2016/08/10 5,450
585225 데싱디바 아세요? 12 ... 2016/08/10 5,103
585224 혹시 임플란트 할때 뼈이식 하신분 중 보험금 받으신분 계실까요?.. 6 보험 2016/08/10 3,392
585223 영국 barbour 라는 옷 13 000 2016/08/10 3,484
585222 문경에 텐트 칠 만한 곳 아시나요? 2 오랜만 2016/08/10 962
585221 면접 자꾸 떨어지니 1 아줌마 2016/08/10 1,063
585220 사드는 아직 체결 준비단계.. 법적 구속력 없어 민변 2016/08/10 484
585219 개인택시기사 정년 없나요? 10 근데 2016/08/10 3,825
585218 부동산 재건축 한다는데 세입자 입장 잘 아시는 분 도움 댓글 부.. 5 머리아파요 2016/08/10 1,906
585217 인테리어중 싱크대, 세면대 높이 궁금해요 ... 2016/08/10 2,528
585216 자식이던 주변이던 여드름 심했는데 고치신 분 있으세요? 간절.. 34 Ooo 2016/08/10 6,519
585215 선이나 소개팅 때 남자는 여자가 어떻게 옷을 입길 바라는건가요!.. 5 ..... 2016/08/10 4,612
585214 모태 미녀들은... 11 .... 2016/08/10 4,989
585213 혹시 펩타이드 에센스 아시나요? 4 배고파 2016/08/10 1,333
585212 골프 실외 연습장에서 공만 치는거 운동 되나요? 5 ... 2016/08/10 2,035
585211 고기가 자꾸 먹고 싶은 것도 이상증세일까요? 4 이상해 2016/08/10 3,573
585210 시가 행사 먼저 아는척 안하고 있는데 왜이렇게 불안한지... 11 가시방석 2016/08/10 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