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유정 7년의 밤, 종의 기원 보고 나서

왓더 조회수 : 3,555
작성일 : 2016-07-29 19:22:21
.......
둘다 피칠갑......
우어엄청 잔인하네요..
읽는 대로 상상하며 보니 어이구....속이 다 메슥...
국내소설치고 과감하고 재미있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두권 후딱 읽었어요
근데 ...의 뭐, 라는 표현은 일본식이라고 배웠는데
안쓰기 힘든가봐요. 간결하고 깔끔하긴 하죠.
IP : 121.135.xxx.2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미는 있는데
    '16.7.29 7:34 PM (118.219.xxx.122)

    말이 너무 많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와........이 작가 진짜 말많다.........
    이런 느낌.


    글을 읽는데 말이 많은것 처럼 느껴지는 느낌적 느낌.-_-;;

  • 2. 사놓고 아직
    '16.7.29 8:00 PM (121.161.xxx.44)

    7년의 밤을 우선 사놨는데 아직 손을 못대고 있네요.
    많이... 무섭나봐요?

  • 3. 종의기원
    '16.7.29 8:07 PM (218.148.xxx.196)

    어머 ! 저 방금 종의 기원 250쪽까지 읽다 82 들어왔는데ㅋ

  • 4. ,,,,
    '16.7.29 8:09 PM (110.9.xxx.86)

    참고해요~,,,

  • 5. 리기
    '16.7.29 8:10 PM (218.157.xxx.100)

    7년의밤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었네요. 전개가 과감하고 거침없다는 느낌이었어요. 사전조사 많이 한거 느껴지구요.

  • 6. --
    '16.7.29 8:14 PM (14.49.xxx.182)

    특히 종의 기원이 말 많죠 앞부분은 진도가 안나갑니다. ㅠ

  • 7. ^^
    '16.7.29 8:17 PM (125.252.xxx.9)

    7년의 밤 영화로 제작 들어간다 들은것 같아요
    더운 요즘 읽으면 푹 빠져 더위도 잊을듯 합니다

  • 8. !!
    '16.7.29 8:29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소설가님이 간호사여서 더 자세히 묘사!!
    남편이 119구조대 대원이어서 더더욱 자세히 묘사!!

    소설가님 진짜 존경합니다

  • 9. 원글
    '16.7.29 9:12 PM (121.135.xxx.216)

    이유없이 잔인하다기 보단 존속살인 가정폭력이라 더 끔찍해요

  • 10. 다시시작1
    '16.7.29 9:48 PM (182.221.xxx.232)

    은행이벤트 당첨돼서 받았는데 시작을 못 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0072 아래가 축축한 거 병인가요? 5 고민 2016/12/16 2,008
630071 광화문 쪽 식당 추천 부탁드립니다. 1 ㅇㅇ 2016/12/16 569
630070 인터넷으로 재봉틀 기초부터~ 4 .... 2016/12/16 894
630069 저는 문재인만큼은 절대로 찍지 않으렵니다 56 ... 2016/12/16 2,680
630068 12월 15일 jtbc 손석희뉴스룸 2 개돼지도 .. 2016/12/16 643
630067 공주과 동네 아줌마... 14 ..... 2016/12/16 4,349
630066 박범계의원 뿜은 이유 장제원의원의 문자답변 6 박뿜계 2016/12/16 3,030
630065 공방겸 카페를 창업하려는데 절차가 궁금해서요. 3 사업계획 2016/12/16 1,682
630064 “지금 불만이 무엇이죠?” 푸흡흡흡!!! 웃음터진 박범계 8 웃음폭탄 2016/12/16 2,401
630063 [단독] 최순실 “내 땅 사달라”… 조양호가 거부하자 보복 4 양아치들이네.. 2016/12/16 2,776
630062 오마이뉴스 .. 2016/12/16 383
630061 조류독감 , 사람한테 안옮나요? 3 2016/12/16 1,292
630060 [단독]˝박지만, 박근령 남편 신동욱 '총기 살해' 지시했다˝ 7 세우실 2016/12/16 4,993
630059 어제 9명모임에서 8명이 태블릿 독일에서 온줄 알더라고요 7 아님말래 2016/12/16 1,753
630058 이재명, 단체장에 대한 폭력은 민주주의 파괴 6 후보알기 2016/12/16 693
630057 돌잔치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11 동료 2016/12/16 2,360
630056 캘리포니아 운전면허증 안올때 6 운전 2016/12/16 1,363
630055 (지치지 말고 가자ㅡ 이제 시작이다) 생일 이라고 친정엄마가 갖.. 8 시국 2016/12/16 741
630054 2016년 12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12/16 536
630053 정작 필요할땐 부모 노릇 안해놓고... 5 ... 2016/12/16 3,312
630052 요즘들어 기초를 바르면스며든지 않고 밀려요. 7 고민입니다... 2016/12/16 2,079
630051 투표해봅시다 7 ........ 2016/12/16 401
630050 26살 여자 백수의 삶... 더 나은 삶을 살려면 무슨 노력을 .. 69 백수 2016/12/16 22,133
630049 이 기자분들 지금은 어떻게 되었나요??? ... 2016/12/16 504
630048 최선을 다해서 이재명을 욕해보세요. 5 …. 2016/12/16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