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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짧은하의 입고 공중시설에 앉는게 찝찝한데

찝찝 조회수 : 1,833
작성일 : 2016-07-29 18:51:14
저 결벽증인가요?
그리 안짧은 치마나 바지도 앉으면 옷이 올라가잖아요
그때 허벅지부분이 의자에 닿는게 너무 싫네요
어제 반바지입고 커피빈 의자에 앉았는데
지렁이 같은게 기어서 속옷으로 들어오는것 같은 기분이ㅠㅠ
요즘 반바지 워낙 짧게 입어서 앉으면 엉덩이가 다 나오더라구요
저도 매일 씻고 갈아입고 하지만 화장실 다녀오고 땀나면 더러워질수 밖에 없죠
그래도 남의 맨살 엉덩이가 닿은 자리는 정말 싫어요 
손수건 갖고  다니면서 때마다 펼쳐 안거나 소독제로 닦고 앉으면 또라이 취급 받을까요? 
긴바지 긴치마 입고 다니자니 너무 덥고
그냥 집에나 들어앉아 있지 왜 나가서 찝찝해하냐 하시면 저도 용무가 있고 바쁘니까요..잉
IP : 121.135.xxx.2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9 6:56 PM (222.110.xxx.76)

    저도 손수건 깔고 앉아요.
    소독제는 좀 그렇고 맨살에 뭐 닿는 느낌이 딱히 좋지 않아서요.

  • 2. 저도
    '16.7.29 6:58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그래요.
    그냥 손수건 한 장 깔고 앉아요.
    아님 의자 끝에 엉덩이만 대고 앉거나 아예 무릎 길이로 입어서 끌려올라가도 맨 허벅지는 안 닿게.
    소독제까지 사용하면 미쳤다 그럴 것 같아요.
    그럼 손잡이는 어떻게 잡냐 찻잔 포크는 안 더럽냐 끝이 없거든요.

  • 3. 손수건 말고
    '16.7.29 7:00 PM (124.80.xxx.186)

    대학생때 손수건만한 사이즈 수건 깔고 앉았어요. 얇고 사이즈도 정사각형이고 수건이니
    면이 좋아서 전 여름에 애용했는데 요즘도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수건도 괜찮아요.
    그런데 손수건 갖고 다니면서 깔고 앉는 아가씨들 적지 않아요. 신경쓰지 말고 손수건 사용하세요

  • 4. 맨살은 둘째치고
    '16.7.29 7:20 PM (175.114.xxx.7)

    땀때문에 쩍 붙는게 싫어요. 특히 가죽시트 같은데는 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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