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도 처가집 통닭은 있어도 시집 통닭은 없거든요..
먼저살던 동네에 있던 sea world 횟집은 망했어요.
우리동네도 처가집 통닭은 있어도 시집 통닭은 없거든요..
먼저살던 동네에 있던 sea world 횟집은 망했어요.
시월드
시집통닭
누가 가겠나요
솔직히 재수가 없을거같은 기운ㅋ
며칠전 중복때 삼계탕 먹으로 갔는데 거기서 일하는 아주머니가 같이 일하는 분한데 고모~라고
하는거 들었어요.
진짜 시누(고모)가 아니었을까요?ㅎ
생각해보니,그렇네요
저도 들으면서 어? 하면서 진짜 고모인가? 했네요 ㅎㅎ
시집통닭 ㅋㅋㅋㅋㅋ
내가 가서 튀겨야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
와중에 망한 씨월드~~ㅋㅋㅋ
시월드 통닭 ㅋㅋㅋ
시월드 통닭 ㅋㅋㅋ
고모가 이모보다 거리감 느껴지는 건 다 비슷한가봐요
저희 친가가 좀 유별나서 저만 그런 줄
전 경험있어요
애기옷 알바 할때였는데요
고모가 옷주실거야 하더라구요
순간
내족보가 어떻게 되는거지?했어요 ㅎㅎㅎ
ㅎㅎㅎㅎㅎㅎ
원글, 댓글 넘 웃겨요
시련을 유머로 승화하는 강인하고 지혜로운 대한의 여인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