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날씨에 2주간 실외보관 했던 김치 먹어도 될까요 ?

김치 조회수 : 1,420
작성일 : 2016-07-29 17:22:08
주문하고 사오일만 익혔다가 먹어야지

그러고는 급작스레 출장을 다녀왔는데

남편한테 넣어 달라 부탁했는데 대답만 하고 까먹었다네요

생생 배추 김치? 배달 온 후 2 주 좀 넘었을 때 냉장고에 넣었고요

맛은 냉장고 넣기 전에 쿰쿰해서 이거 먹겠나 싶었는데

냉장 보관 하니 좀 더 나은거 같기도 하고 .. 아리송

만졌을때 물러 터지진 않았는데 투명하게 된 잎이 좀 있어요 ㅠ


십키로 아까워서 못 버릴거 같은데 .. 혹시 안상했다면 구제 방법이 없을까요 ?

김치볶음해 봤는데 상했을거라 생각해서 그런건지 레시피가 별로 여서 그런건지 맛 별로라 버렸거든요 ㅠㅠ


2주간 이런데 상온 보관이면 포기 해야할까요 ?
IP : 220.83.xxx.2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9 5:22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저는 포기합니다.

  • 2. 원글
    '16.7.29 5:28 PM (220.83.xxx.250)

    그쵸 ㅜㅜ 상했겠죠 ..

  • 3. 하주
    '16.7.29 5:46 PM (1.231.xxx.218)

    김치는 아주 푹 시어지면 그다음엔 거기서 거기여요
    냉장고에 오래두었다가 좀 씻어서 된장 조금 풀고 지지거나 역시 살짝 흔들어속털고 씻어서 짜서 고추장 약간넣고 김치부침개해서 드셔요.
    아주 씻어서 꼭짜서 쌈싸서 드시든지요.
    배추가 물르지않았다면 먹을수 있어요.
    여름배추라 물컹하게 물렀나 보셔요

  • 4. 두딸맘
    '16.7.29 5:48 PM (116.33.xxx.26)

    냄새 맡아보고 아주 푹 쉰거면 두고 찌게 끓여 드시고
    냄새 이상하면 걍 버리시는게 나을듯~~~~~~~~~~`

  • 5. ㅇㅇ
    '16.7.29 5:49 PM (115.143.xxx.186)

    허연 곰팡이 안생겼으면
    김치전으로라도 드세요

  • 6. ㅁㅁ
    '16.7.29 6:09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물컹해진거아니면 상한건 아니죠

    너무시거든 찬물에 한나절우려내고 된장 들깨가루 멸치에
    조림도 되고
    비지탕 우거지국 다 됩니다

  • 7. 원글
    '16.7.29 6:21 PM (220.83.xxx.250)

    ㅠ 정말 기쁘네요 .. 열거 해 주신것 다 해 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1820 38사기동대 13 제발 2016/07/31 2,879
581819 초성풀이 도와주세요. 23 까마귀고기 2016/07/31 2,386
581818 오래된 친구 있으세요 11 ... 2016/07/31 3,294
581817 엄마가 세상에서 젤로 이쁘다는 아이들‥ 11 어이쿠 2016/07/31 2,825
581816 대학원 입학에 대해 물어요. 2 ... 2016/07/31 1,164
581815 기침이 심할 때 어떤 음식을 먹으면 뚝 나을까요? 17 기침 2016/07/31 2,427
581814 사드공문은 국방부 요청? 교육부의 거짓해명 교육부 2016/07/31 498
581813 이명박-바근혜 10년 우리는 무엇을 잃고 무엇을 얻었는가? 3 꺾은붓 2016/07/31 1,249
581812 땀 엄청 흘리는 초3 아이, 방법 없을까요? 6 ... 2016/07/31 1,365
581811 남녀평등 양성평등이 잘 드러난 방송 추천해주세요 궁금이 2016/07/31 501
581810 맛있는 더치커피는 어디에 있을까요? 2 .. 2016/07/31 1,123
581809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 아니라는 이대교수 영상 18 이화여대 2016/07/31 4,257
581808 약속당일취소 47 흠흠 2016/07/31 11,198
581807 부산에 척추쪽 잘보는 의사나 병원 4 . . 2016/07/31 3,244
581806 가르치려는 태도, 상대에게 엄청난 스트레스와 혐오감을 줍니다. 19 제발 2016/07/31 8,320
581805 여자들은 항상 누군가 자신을 돌봐주기를 바라는 것 같아요 8 2016/07/31 2,099
581804 비염있는데 라섹수술하신분 있나요? 밝은세상 2016/07/31 892
581803 신생아 울음소리 정말 11 .. 2016/07/31 4,816
581802 겨드랑이 액취증 수술 잘 아시는분 3 ... 2016/07/31 2,574
581801 갑질 부장 검사 해임 되었네요 11 갑질 김 2016/07/31 3,098
581800 불금뉴스..중요한 뉴스를 금요일에 뿌리는 이유 3 비하인드뉴스.. 2016/07/31 946
581799 파리를 가면 꼭 사와야할게 있을까요? 16 여행.. 2016/07/31 5,082
581798 울 엄마는 제부, 형부 눈치를 심하게 봐요. 4 ㅇㅇㅇ 2016/07/31 2,800
581797 조금이라도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벌떼처럼 악플이 4 82 2016/07/31 796
581796 일주일 자유시간인데 뭘하면 좋을까요? 4 .. 2016/07/31 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