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는 왜 여리한 인상이 안될까요??
아파트장이라.. 아는 엄마 기다리면서
앉아서 본 궁금증인데..
척봐도 30대로 보이는 사람은
인상이 다 여리해요.
살쪄도 뭔가 약해보이고. 착해보이는 인상요.
근데 딱 봐도 40대로 보이는
사람은 말라도.. 키 커도..
뭔가 우직하고 굵고..
묵직한 인상이에요.
여성스럽지 않은..
저부터도.. 살 찌지 않았지만.
얼굴이 뭔가 세 보이고.
아무리 뭘해도..
눈코입 진해보이고 글커든요.
ㅠㅠ
얼굴살 많아도.. 그래요.
여성호르몬이 안 나와서 그럴까요??
이쁘진 않아도.. 여성스럽다.
그러고 싶은데..
왜 그럴까요??
1. 세파에
'16.7.29 5:07 PM (175.126.xxx.29)시들려서....
삶의 무게인거죠 ㅋㅋㅋ
40대이상부터는 대개 인상이 강해요...2. ...
'16.7.29 5:07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호르몬 탓도 있겠고 나이들수록 세파에 찌들었으니 그런 영향도 있을테구요.
3. ....
'16.7.29 5:08 PM (221.157.xxx.127)얼굴살쳐지면 여리할 수가 없ㅇㅓ요 여리한 불독 봤음요"?
4. ..
'16.7.29 5:08 PM (223.33.xxx.244) - 삭제된댓글제주변은 뼈대가 가는 사람이 많아 잘 안 그런데 보통은 님이 말하는 그런 스타일이 많기는 한 거 같아요 호르몬 영향이 크겠져
5. 미래
'16.7.29 5:09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에 대한 중압감이 눈빛에 드러나서요. 얼굴 근육에도ㅜㅜ
걱정이 있어도 없는 듯 마음을 비우고 해맑은 눈빛을 유지하면 좀 나아보여요.6. 여리한
'16.7.29 5:10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불독ㅋㅋㅋ
7. 성별이 뭔가
'16.7.29 5:13 PM (223.32.xxx.219)저도 40후반 들어가며 거울볼때마다 난 여자인가ㅜ남자인가 성별이 궁금해요
8. 얼굴등
'16.7.29 5:17 PM (218.155.xxx.45)중력 탓이여요~~~ㅎㅎ
모든 살들이 바닥을 향해 무너지는거죠.
얼굴도 할머니들 보세요.
쳐지면서 심술 할머니같이 되잖아요.
그 할머니들도 여리여리 하고 보울때 있었다우~~ㅎㅎ9. ...
'16.7.29 5:22 PM (223.62.xxx.120)표정살벌..
이거죠...
애들 사춘기에 입시에 본인 갱년기초기에
절대 마음의 평화가 오기 힘든...
아~여리여리까지 바라는구나.10. ...
'16.7.29 5:22 PM (1.245.xxx.145)생활에,삶에 찌들여서...
자식,남편에 대한 크고 작은 걱정들...
자식,남편 잘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 내지는 욕심 때문에...
40대여도 미혼은 자기 외에
걱정 없고 욕심 없어서
생활감이 덜해
몸매에 따라 여리여리해 보여요11. 장씨
'16.7.29 5:23 PM (14.32.xxx.199) - 삭제된댓글저도 어떨 때 거울에 제 얼굴 보고 끔쩍 놀래는데, 남들은 오죽 하겠어요. ㅠ.ㅠ
12. 그게 노화
'16.7.29 5:26 PM (121.187.xxx.84)노롸가 그런거에요~~ㅎ
여성홀몬은 줄고 남성홀몬이 늘어나 홀몬 불균형이 일어나 뻐마디가 툭툭 두꺼워지고,자세가 무너짐 또 피부톤이 거뭇죽죽함 거기다 피부거죽이 밑으로 늘어짐
걱정과 근심의 삶에 찌든때
근데 아무래도 노화속도가 사람마다 달라서? 노화 늦는 여잔 그래도 여자처럼 보호본능 일으키는 40대 아줌마도 있더라는 같은 여자가 봐도 흠
나는 왜 아니거니? ㅎ 그게 아쉽13. ..
'16.7.29 5:27 PM (124.53.xxx.131)뼈대가 달라지는거 같아요.
유순해보이면 온갖 갑질을 다 당하고
당차져야하고 질겨져야 버텨내지요.
험한 세상이 가만두지를 않지요.14. 딸랑셋맘
'16.7.29 5:44 PM (112.152.xxx.97)6월여행다녀와서 찍은 사진보다가
어떤아저씨랑 딸아이들과 다정히 찍은사진이 있어서 깜짝몰라서 다시보니 저에요. ㅠㅠ
숏컷에 노메이크업 튼실한 장딴지 우림한 팔뚝
ㅠㅠ15. ...
'16.7.29 5:47 PM (223.62.xxx.146)노화.호르몬
16. 55
'16.7.29 6:03 PM (175.196.xxx.212)자식과 남편 없는 여자들은, 돈 벌려고 생고생하면서 사는거 아닌이상, 나이 먹어도 세파에 찌들어 보이진 않더군요. 결혼한 여자는 아무리 이뻐도 유부녀 티 같은거 나구요. 40넘으면 세파에 찌들고 마음도 순수하지 않기때문에 그게 인상에 보이는거 같아요. 속에 있는 때묻음과 잡다한 근심걱정들이 인상으로 자리잡기도 하구요. 그래서 젊음이 좋은거죠
17. 가끔
'16.7.29 6:06 PM (211.36.xxx.94)여리여리한분들도 봐요.
인사동, 삼성동 같은곳 화랑관계자들
시민단체에서 화장기없이 일하시는분들
일본관광객들
김민희전의원등은 똑부러지면서도 여리여리해보여요.
원글님도 실제로는 외모 좋으실듯. 자기에 대한 잣대가 너무 높아서 그렇지 않나 추측해봅니다. 호주항공이나 러시아항공의 힘줄튀어나온 거대한 승무원보다는여리여리.18. 80대 노라 노
'16.7.29 7:13 PM (49.170.xxx.149)다큐보다 깜짝 놀랐어요...참 곱게 늙으셨구나~~~
19. 사람도
'16.7.29 9:30 PM (59.6.xxx.151)물리적으로 닳아요
노화 라고 해야지 닳는다 니 하겠지만
물건 닳듯이 닳아요
사용 많이 하거나 풍파 지나면 더 낡고 닳아지고
고이 넣어둬도 바래고 고르게 닳잖습니까
근데
사실 여리여리는 사춘기 전후 아이들이고
풋풋한 느낌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20. .....
'16.7.29 9:40 PM (118.176.xxx.128) - 삭제된댓글왜 여리해 보이고 싶으세요?
여리여리해서 남자한테 의존하고 사는 여자로 어필하고 싶으신 건지?
아니면 여리여리해서 억세보이는 40대 여자들한테 빌붙어 살고 싶으신건지?
어린 아이들이 여리여리해 보이는 건 그들이 아직 누군가의 보호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40대 50대 되어서도 여리하게 보이고 싶다는 건 죽을때까지 아들 등골 빼먹고 살겠다는 시어머니 심보와 똑같습니다.21. ....
'16.7.29 9:42 PM (118.176.xxx.128)왜 여리해 보이고 싶으세요?
여리여리해서 남자한테 의존하고 사는 여자로 어필하고 싶으신 건지?
아니면 여리여리해서 억세보이는 40대 여자들한테 빌붙어 살고 싶으신건지?
어린 아이들이 여리여리해 보이는 건 그들이 아직 누군가의 보호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40대 50대 되어서도 여리하게 보이고 싶다는 건 죽을때까지 아들 등골 빼먹고 살겠다는 시어머니 심보와 똑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여리해 보이는 나이먹은 여자는 맹해 보인다고 생각하는데.22. 흐흐
'16.7.29 10:25 PM (116.41.xxx.115)원글님이 보신 여리여리하게 보이는 30대가 40대인데 그리보인걸수도 ㅎㅎ
23. 40대에도 여리해 보이고 싶다면
'16.8.10 1:55 AM (124.56.xxx.35)더 늦기전에 더 강한 인상이 되기전에
신앙생활에(?!) 메달려서 살아보세요
세상의 모든 근심걱정을 몽땅다 신에게 맡겨버리고
모든 생활을 다 신에게 부탁해보세요~ ㅋㅋ
그리고 원글님은 머리속을 텅비우고 아무 근심걱정없이 잠을 매일 매일 푹 주무세요~
그런 식으로 살다보면 인상이 세상 근심걱정없어 보이는 여리여리한 인상이 되실수 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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