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출신 미국인 스님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현각(玄覺) 스님이 “실망스러운 한국 불교를 완전히 떠나겠다”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으로 25년간 승려 생활을 한 현각스님은 한국불교의 상명하복식 관습, 국적·남녀 차별, 기복신앙 등을 예로 들며 한국 불교의 한계를 지적했다. 최근 참선을 배우러 한국 불교를 찾았던 외국인 스님들이 잇따라 떠나면서 불교계 내부에서도 지적됐던 문제다.
[출처]조선닷컴
링크가 안 열려요. 기사 보고 싶은데 다시 올려 주셔요.
불법이 뭔지 제대로 모르시는 듯..^^
떠나고 남고가 본래 없거늘..
법륜스님한테 가서 좀 제대로 배우라고 하고 싶네요
벌써 오래전부터 뼈속 깊이 깨달은걸요.
유럽에 있을때 오래전에 본 한국 다큐가 가끔씩 떠올라요.
깊은 산중의 절에 열려진 방문에서 스님이 최신형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게임인지 뭔지를 하고 있고 마당에는 고급 승용차가 주차되어 있던...
이건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여주는 한장의 사진과 같이 내뇌리속에 박혀 있어요.
불교든 천주교든 개독교든 이슬람교든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돈과 권력을 불리는것이 종교예요.
어제도 이사할 집을 찾아 길을 걸으며 아, 대체 이 나라엔 왜 이렇게 교회가 많은거야 ! 하고 짜증이 나기마져 했어요. 내가 관심 있는 집의 바로 옆에 자주 교회가 있더라구요. 내가 그런데 살면서 찬송가를 듣고 예수쟁이들이 우루루 일욜아침마다 몰려왔다 간다고 상상하니 끔찍해서 포기하게 되는...
정신이 팔려서 누가 떠나든 손가락질을 하든 신경 안 쓸 거예요.
절간에 발길이 끊겨 깊고 깊은 적막이 찾아오고, 뱃속에서 물 빠지는 소리가 나면 모를까.
한상균위원장을 무지막지하게 대하고 조계사에서 내쫓는것을 보고
이미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지요.
숭산 스님이 가르쳐서 스님이 되었는데 현재 조계종은 부패했고
숭산 스님이 세워놓은 기관까지 해체 시켰다지 않습니까.
떠나는 게 당연하죠.
엘에이 쪽에도 미국인 스님들이 고생해서 지어놓은 절이 있는데 그 절은 어떻게 될지.
불교든 천주교든 개독교든 이슬람교든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돈과 권력을 불리는것이 종교에요.
ㄴ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돈과 권력을 불리는 것이 종교가 아닙니다.
어느 종교든 착한 인간, 악한 인간이 있습니다.
종교는요, 교리 내용을 공부해서, 교리가 어떤지 알고, 그 내용으로 비판받아야 하지.
믿는 인간으로 비판하자면 끝도 없습니다.
이슬람교가 비판받는 것은 IS 때문이 아니라, 원래 종교 교리 내용 자체가 악하고 폭력적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개신교가 목사들이 문제가 아니라
성경도 읽지 않고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예수님 믿는다고 교회 다니는 신도들입니다.
모태신앙이면서 성경책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들이 수두룩입니다.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사람 수두룩입니다.
불교가 비판을 받아야 한다면
업과 윤회를 기반으로 하는 종교의 모순과 폐해 등으로 토론해야지
믿는 사람 가지고 비판해서는 안됩니다.
불교든 천주교든 개독교든 이슬람교든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돈과 권력을 불리는것이 종교에요.
ㄴ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돈과 권력을 불리는 것이 종교가 아닙니다.
무엇이 진리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든 착한 인간, 악한 인간이 있습니다.
종교는요, 교리 내용을 공부해서, 교리가 어떤지 알고, 그 내용으로 비판받아야 하지.
믿는 인간으로 비판하자면 끝도 없습니다.
이슬람교가 비판받는 것은 IS 때문이 아니라, 원래 종교 교리 내용 자체가 악하고 폭력적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개신교가 목사들이 문제가 아니라
성경도 읽지 않고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예수님 믿는다고 교회 다니는 신도들입니다.
모태신앙이면서 성경책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들이 수두룩입니다.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사람 수두룩입니다.
불교가 비판을 받아야 한다면
업과 윤회를 기반으로 하는 종교의 모순과 폐해 등으로 토론해야지
믿는 사람 가지고 비판해서는 안됩니다.
불교든 천주교든 개독교든 이슬람교든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돈과 권력을 불리는것이 종교에요.
ㄴ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돈과 권력을 불리는 것이 종교가 아닙니다.
무엇이 진리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인생의 네비게이션이 종교입니다.
어느 종교든 착한 인간, 악한 인간이 있습니다.
종교는요, 교리 내용을 공부해서, 교리가 어떤지 알고, 그 내용으로 비판받아야 하지.
믿는 인간으로 비판하자면 끝도 없습니다.
이슬람교가 비판받는 것은 IS 때문이 아니라, 원래 종교 교리 내용 자체가 악하고 폭력적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개신교가 목사들이 문제가 아니라
성경도 읽지 않고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예수님 믿는다고 교회 다니는 신도들입니다.
모태신앙이면서 성경책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들이 수두룩입니다.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사람 수두룩입니다.
불교가 비판을 받아야 한다면
업과 윤회를 기반으로 하는 종교의 모순과 폐해 등으로 토론해야지
믿는 사람 가지고 비판해서는 안됩니다.
불교든 천주교든 개독교든 이슬람교든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돈과 권력을 불리는것이 종교에요.
ㄴ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돈과 권력을 불리는 것이 종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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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요, 교리 내용을 공부해서, 교리가 어떤지 알고, 그 내용으로 비판해야지.
믿는 인간으로 비판하자면 끝도 없습니다.
이슬람교가 비판받는 것은 IS 때문이 아니라, 원래 종교 교리 내용 자체가 악하고 폭력적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개신교가 목사들이 문제가 아니라
성경도 읽지 않고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예수님 믿는다고 교회 다니는 신도들입니다.
모태신앙이면서 성경책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들이 수두룩입니다.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사람 수두룩입니다.
불교가 비판을 받아야 한다면
업과 윤회를 기반으로 하는 종교의 모순과 폐해 등으로 토론해야지
믿는 사람 가지고 비판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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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진리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인생의 네비게이션이 종교입니다.
어느 종교든 착한 인간, 악한 인간이 있습니다.
종교는요, 교리 내용을 공부해서, 교리가 어떤지 알고, 그 내용으로 비판해야지.
믿는 사람들로 비판하자면 끝도 없습니다.
이슬람교가 비판받는 것은 IS 때문이 아니라,
원래 종교 교리 내용 자체가 살인을 명령하고 폭력적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개신교는 목사들이 문제가 아니라
성경도 읽지 않고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예수님 믿는다고 교회 다니는 신도들입니다.
모태신앙이면서 성경책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들이 수두룩입니다.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사람 수두룩입니다.
불교가 비판을 받아야 한다면
업과 윤회를 기반으로 하는 종교의 모순과 폐해 등으로 토론해야지
믿는 사람 가지고 비판해서는 안됩니다.
불교든 천주교든 개독교든 이슬람교든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돈과 권력을 불리는것이 종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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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요, 교리 내용을 공부해서, 교리가 어떤지 알고, 그 내용으로 비판해야지.
믿는 사람들로 비판하자면 끝도 없습니다.
이슬람교가 비판받는 것은 IS 때문이 아니라,
원래 종교 교리 내용 자체가 살인을 명령하고 폭력적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개신교는 목사들이 문제가 아니라
성경도 읽지 않고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예수님 믿는다고 교회 다니는 신도들입니다.
모태신앙이면서 성경책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들이 수두룩입니다.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사람 수두룩입니다.
불교가 비판을 받아야 한다면
부처는 왜 식중독으로 죽었는가, 업과 윤회를 기반으로 하는 종교의 모순과 폐해 등으로 토론해야지
믿는 사람 가지고 비판해서는 안됩니다.
불교든 천주교든 개독교든 이슬람교든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돈과 권력을 불리는것이 종교에요.
ㄴ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돈과 권력을 불리는 것이 종교가 아닙니다.
무엇이 진리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인생의 네비게이션이 종교입니다.
어느 종교든 착한 인간, 악한 인간이 있습니다.
종교는요, 교리 내용을 공부해서, 교리가 어떤지 알고, 그 내용으로 비판해야지.
믿는 사람들로 비판하자면 끝도 없습니다.
이슬람교가 비판받는 것은 IS 때문이 아니라,
원래 종교 교리 내용 자체가 살인을 명령하고 폭력적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개신교는 목사들이 문제가 아니라
성경도 읽지 않고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예수님 믿는다고 교회 다니는 신도들입니다.
모태신앙이면서 성경책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들이 수두룩입니다.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사람 수두룩입니다.
불교가 비판을 받아야 한다면
부처는 왜 식중독으로 죽었는가, 업과 윤회를 기반으로 하는 종교의 모순과 폐해 등으로 토론해야지
믿는 사람을 보고 비판하는 것은 어찌 보면 무의미합니다.
불교든 천주교든 개독교든 이슬람교든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돈과 권력을 불리는것이 종교에요.
ㄴ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돈과 권력을 불리는 것이 종교가 아닙니다.
무엇이 진리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인생의 네비게이션이 종교입니다.
어느 종교든 착한 인간, 악한 인간이 있습니다.
종교는요, 교리 내용을 공부해서, 교리가 어떤지 알고, 그 내용으로 비판해야합니다.
이슬람교가 비판받는 것은 IS 때문이 아니라,
원래 종교 교리 내용 자체가 살인을 명령하고 폭력적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개신교는 목사들이 문제가 아니라
성경도 읽지 않고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예수님 믿는다고 교회 다니는 신도들입니다.
모태신앙이면서 성경책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들이 수두룩입니다.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사람 수두룩입니다.
불교가 비판을 받아야 한다면
부처는 왜 식중독으로 죽었는가, 업과 윤회를 기반으로 하는 종교의 모순과 폐해 등으로 토론해야지
믿는 사람을 보고 비판하는 것은 어찌 보면 무의미합니다.
불교든 천주교든 개독교든 이슬람교든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돈과 권력을 불리는것이 종교에요.
ㄴ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돈과 권력을 불리는 것이 종교가 아닙니다.
무엇이 진리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인생의 네비게이션이 종교입니다.
어느 종교든 착한 인간, 악한 인간이 있습니다.
종교는요, 교리 내용을 공부해서, 교리가 어떤지 알고, 그 내용으로 비판해야합니다.
이슬람교가 비판받는 것은 IS 때문이 아니라,
원래 종교 교리 내용 자체가 살인을 명령하고 폭력적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개신교의 가장 큰 문제는
성경도 읽지 않고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예수님 믿는다고 교회 다니는 신도들입니다.
모태신앙이면서 성경책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들이 수두룩입니다.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사람 수두룩입니다.
불교가 비판을 받아야 한다면
부처는 왜 식중독으로 죽었는가, 업과 윤회를 기반으로 하는 종교의 모순과 폐해 등으로 토론해야지
믿는 사람을 보고 비판하는 것은 어찌 보면 무의미합니다.
불교든 천주교든 개독교든 이슬람교든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돈과 권력을 불리는것이 종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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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진리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인생의 네비게이션이 종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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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가 비판받는 것은 IS 때문이 아니라,
원래 종교 교리 내용 자체가 살인을 명령하고 폭력적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개신교의 가장 큰 문제는
성경도 읽지 않고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예수님 믿는다고 교회 다니는 성도들입니다.
모태신앙이면서 성경책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들이 수두룩입니다.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사람 수두룩입니다.
불교가 비판을 받아야 한다면
부처는 왜 식중독으로 죽었는가, 업과 윤회를 기반으로 하는 종교의 모순과 폐해 등으로 토론해야지
믿는 사람을 보고 비판하는 것은 어찌 보면 무의미합니다.
불교든 천주교든 개독교든 이슬람교든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돈과 권력을 불리는것이 종교에요.
ㄴ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돈과 권력을 불리는 것이 종교가 아닙니다.
무엇이 진리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인생의 네비게이션이 종교입니다.
어느 종교든 착한 인간, 악한 인간이 있습니다.
종교는요, 교리 내용을 공부해서, 교리가 어떤지 알고, 그 내용으로 비판해야합니다.
이슬람교가 비판받는 것은 IS 때문이 아니라,
원래 종교 교리 내용 자체가 살인을 명령하고 폭력적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개신교의 가장 큰 문제는
성경도 읽지 않고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예수님 믿는다고 교회 다니는 성도들입니다.
모태신앙이면서 성경책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들이 수두룩입니다.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사람 수두룩입니다.
저 스님이 한국 불교를 떠난 것인지, 불교를 떠난 것인지 모르겠지만...
불교가 비판을 받아야 한다면
부처는 왜 식중독으로 죽었는가,
업과 윤회를 기반으로 하는 종교의 모순과 폐해 등으로 토론하는 것이 더 의미 있겠죠.
불교든 천주교든 개독교든 이슬람교든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돈과 권력을 불리는것이 종교에요.
ㄴ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돈과 권력을 불리는 것이 종교가 아닙니다.
무엇이 진리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인생의 네비게이션이 종교입니다.
어느 종교든 착한 인간, 악한 인간이 있습니다.
종교는요, 교리 내용을 공부해서, 교리가 어떤지 알고, 그 내용으로 비판해야합니다.
이슬람교가 비판받는 것은 IS 때문이 아니라,
원래 종교 교리 내용 자체가 살인을 명령하고 폭력적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개신교의 가장 큰 문제는
성경도 읽지 않고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예수님 믿는다고 교회 다니는 성도들입니다.
모태신앙이면서 성경책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들이 수두룩입니다.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사람 수두룩입니다.
저 스님이 한국 불교를 떠난 것인지, 불교를 떠난 것인지 모르겠지만...
불교가 비판을 받아야 한다면
부처는 왜 식중독으로 죽었는가,
업과 윤회를 기반으로 하는 종교의 모순과 폐해 등으로 토론하는 것도 더 의미 있겠죠.
불교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분이 참 용감하시네요.
그 와중에서 남의 종교 깎아 내리려 식중독으로 사망한거나 트집잡고....참
부처님이 언제 본인이 전지전능한 신이라고 했나요?
유카와 히데끼의 소개로 불교를 접한 아인슈타인은 불교로 개종까지 했고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어요.
" 내가 아는 한 인류 역사상 우주를 바로 본자...석가모니 한 사람 뿐이다"라고요.
물론 그 말 한마디 때문에 기독교 보다 불교가 더 우수하다 뭐 이런 얘기를 하고 싶진 않은데요.
제대로 알고 비판하세요.
요즘 종교가 너무썩어 문제인 것만 인정하고 불교의 모습은 저도 정말 부끄럽지만 ....
니이체가 신은 죽었다 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 종교인들이 신을 죽인것이죠.
그래서 전 진정 종교를 가지려면 절이나 교회, 신전 같은데 가지 말고 포교도 하지말고 혼자 조용히 기도하든지 수행하는게 가장 순수하고 진정한 신자라고 생각합니다.
신을 믿는 종교가 아니라, 스스로 구원한다는 종교 아닌가요? 사주팔자 보면서 팔자 타령하고, 무당집에 불상 꼭 있던데. 무당과는 무슨 관계인가요?
불상에 탱화 갖춰 놓는 건 좀 더 격조 있게 뵈려고 그러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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