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당에 강아지 데리고 들어 갈 수 없나요?
1. ..
'16.7.29 4:22 PM (223.38.xxx.233)당연히 안되죠
식당은 내집부엌이 아닙니다2. ..
'16.7.29 4:24 PM (27.213.xxx.224)너무 잔인하네요 주인이라는 인간들이.. 이 더위에 창문도 안 내리고..ㅠㅠ
3. ㅇㅇ
'16.7.29 4:24 PM (211.237.xxx.105)나쁜 인간들.. 이 더운데 강아지를 차안에 두고 지들은 밥먹으러 갔다고요?
강아지를 식당안으로 데리고 오는건 안되니까 밥먹을 예정이였으면 처음부터 강아지를 데리고 오질 말았어야죠.
집에 두고 오든지..4. 으악
'16.7.29 4:25 PM (112.186.xxx.96)그 견주 미쳤나봐요
이 더위에 차문 닫은채로 개를 차안에 뒀어요?????
그러다 열병나서 죽기 쉬운데;;;;;;;5. ....
'16.7.29 4:26 PM (58.75.xxx.236)안내견 말고는 못들어가죠....문앞에 묶어놓는다해도 강아지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꽤 많기때문에 묶어놓는것도 안좋은방법인거같아요
그냥 주인이 집에 두고 오거나 차안을 좀 시원해주는 방법밖에..6. ᆢ
'16.7.29 4:28 PM (180.229.xxx.20)식당잘못은 아니고
개주인잘못이죠
목구멍에 밥이 넘어간다는게 신기 ㅜㅜ7. ㅇㅇ
'16.7.29 4:29 PM (220.83.xxx.250)식당은 못들어가죠 ㅇㅇㅇ
미국이 딱 하나 좋은점.. 애기나 개를 차안에 혼자 두지 마세요 문구가 주차장 곳곳에 있는것...8. 개주인 잘못
'16.7.29 4:31 PM (59.7.xxx.170) - 삭제된댓글차에 놔두면 안되죠 당연히.
하지만 식당에도 안돼요
개털 알러지 있는 사람도 있으니까요9. ...
'16.7.29 4:31 PM (202.14.xxx.186)으헉... 너무 안됐어요 개가.. ㅠㅠ
저도 어릴때 엄마아빠 잠깐만 어디갔다 온다고 하고 차에 혼자만 있어도 엄청 불안했는데..
그 말못하는 짐승이 얼마나 불안했을지..10. 데미지
'16.7.29 4:32 PM (14.38.xxx.214)식당에 개 데리고 들어가도 되는 나라도 있긴 하지요.
한국은 사람들이 싫어해서...11. ㅠㅠ
'16.7.29 4:36 PM (49.169.xxx.149)음식점은 좀 그렇겠죠.....? 저만해도 알러지 때문에 가까이 하지 못하니......가게 주인에게 기대한 건 차주 찾는다는 방송이라도 좀 해주시면 안될까였어요. 바쁜 점심시간이니 기대는 크게 하지 않았지만......처음 강아지를 발견했을 때 시동을 켜놓은 상태로 에어컨이 작동중일거라 생각했어요. 강아지가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이어서 혹시나 하고 내려가서 살펴봤더니 땡볕 아래 그런 상태였구요. 가게 밖으로 나가기 조차 힘든 더위였어요.ㅠㅠ
12. 욕 나와요.
'16.7.29 4:38 PM (121.170.xxx.202) - 삭제된댓글이 더위에 차안에 개를 두고 밥이 넘어 가는지....
이찜통 더위에 차안은 거의 찜질방 수준이었을텐데,
그런 미친 인간들이 애견이라고 떠들고 다니겠죠.
저희는 가족끼리 외식 나갔다가도,
개들땜에 서둘러서 집에 가는데...
정말 못된 사람들이네요.13. ...
'16.7.29 4:42 PM (211.36.xxx.97)밥먹을 일이 있으면 당연히 개를 데리고 나오지 말았어야지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
14. ../
'16.7.29 4:42 PM (175.223.xxx.76)개랑 같이 나온거면 애견동반가능 식당 검색해서 갔어야죠.. 가능한 곳도 있긴 있어요.
이 더운 날 개를 차안에 두고 밥이 목으로 넘어가는지.. 죽을 수도 있는데.
우리가족도 피치못하게 보통 식당에 가야할 경우는 좀 불편해도 한사람씩 밖에서 강아지 돌보고 돌아가면서 밥먹는데요..15. 어휴
'16.7.29 4:45 PM (210.90.xxx.75)식당엔 당연히 개를 데리고 들어올 수 없죠. 식료품파는 마트도 마찬가지구요.
강아지를 데리고 이 더위에 식당에 와서 본인들만 식사하는 건 경우가 아니죠..
너무 더운 여름이면 차안 온도가 순식간에 50~60도까지도 올라간다네요...강아지가 죽을 수도 있어요16. 개데리고
'16.7.29 4:45 PM (59.7.xxx.170)들어갈 수 있는 식당은 (외국 경우) 처음부터 분류가 돼있죠 정확히.
공원도 개 데리고 놀 수 있는 공원도 있고 금지된 곳도 있구요.
한국은 사람들이 싫어해서 그렇다는 글은 좀 웃기네요.17. 호주이민
'16.7.29 4:45 PM (1.245.xxx.152)에어컨 안켜놓고 그랬다면 제 기준 싸이코패스 초기네요
18. 그러게
'16.7.29 4:49 PM (112.173.xxx.198)동물은 동물끼리 식사하게 사람동물 많은 식당으로 데리고 가세요
날 더운데 개새끼까정 알짱거리면 짜증 납니다.19. 미국은 저런 경우 차량 유리
'16.7.29 4:54 PM (117.111.xxx.58)박살내도 처벌 안해요.
20. ...
'16.7.29 4:59 PM (175.204.xxx.103)그래서 견주들은 행동반경에 제약이 많아요~
저희 친정에서도 개를 키우는데 저런 이유로 외식을 잘 안하세요
집에 혼자두고 나오는 경우 제외하고는~
여행때가 제일 곤란하고~
저는 절대 애완동물은 안기를 거예요
예쁘다고 귀엽다고 덜컥 들였다가는 책임져야할 일들 포기해야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는 그걸 기쁘게 할 그릇이 안됨을 알기에~
저런 경우는 식당내 출입도 안되고 이 더운 여름에 차안에 혼자도 안되니 외식을 말았어야~
차창문 내리면 도망갈 수도 있고 조금 내리는 건 어차피 찜통이라~ 시동 안끄고 에어켠 켜놓고 급히 식사하면 몰라도~21. 닉네임안됨
'16.7.29 5:00 PM (119.69.xxx.60)냥이 데리고 외출 할때는 가급적 외식 안하지만 부득이 하게 외식 할때는 차례로 먹어요.
뜨거운 음식 안좋아 하는 제가 마지막으로 먹을때가 많지만 냥이 데리고 식당에 안들어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안키울 때는 동물을 가족 처럼 생각한다는 걸 저도 이해를 못했는데 냥이를 키워 보니까 이해가 되더라구요.
낮잠 잘 시간인데 더워서 안절부절 하며 잠을 못 이루는 냥이 때문에 에어컨 켰는데 전기요금 걱정 보다 내 자식이 잘 자니 좋네요.
찜통 차에 강아지를 두고 밥이 넘어간다니 그 여자분은 참 못됐네요.
강아지가 얼마나 더웠을지 안타까워요.22. 호주이민님
'16.7.29 5:00 PM (223.33.xxx.20)말이 맞아요. 최소 사이코패스년들임. 지 새끼도 저렇게 가둬놓을 년들..
23. .......
'16.7.29 5:10 PM (220.118.xxx.74) - 삭제된댓글저 예전에 그런 미친 년 신고했어요
실컷 쳐먹을거 다 쳐먹고 나왔는데...경찰들과 제가 있으니까 엄청 당황하더군요
그러면서 잠시 갔다왔는데 어쩌고 저쩌고..
그입 확 찢어주고 싶었어요
이봐요 아줌마..내가 이 자리에서 기다린지가 30 분인데 잠깐이라구요 이 땡볕에?
라고 쏴붙여주면서 이거 동물학대에요 처벌해주세요
안그러면 내가 가만 안있을거에요 하니까
이년이 그제서야 미안하네 어쩌고 저쩌고...
창문을 여는건 당연한거고...한쪽만 열면 안되고 양쪽을 열어야 그나마 공기가 통해요
통해봤자 불볕더위지만..질식은 피할 수 있잖아요
그렇다고 다른 사람이 해코지 알 수도 있고 손 넣어서 문 열어서 도망가도 안되니
5 센티 정도만 창문 4 개 다 내려놔요
그리고 반드시....3 분 이내로 뛰어갔다 옵니다.
차를 세워도 제 시야에서 보이는 곳으로 두고요
왠만하면 7월 8 월에는 강아지만 차에 두고 내리지 않구요..에어컨 못켜니..
원글님 같은 분....참 좋은분이세요
보통은 모른체 하고 가거든요
그렇게 자기일처럼 나서서,,,,,알아보는 사람 조차 없어요
제가 다 고마와요..
ㅠㅠㅠㅠㅠㅠ
저는 잠시만 차에 두고 뭐 사려 코앞에 뛰어가도...마음이 편치 않아서 미치겠더만
40 분이나 그렇게 두면서 밥이 목구멍에 쳐넘어가는지24. 헐
'16.7.29 5:10 PM (59.13.xxx.191)이건 가게에 강아지가 들어갈수 있느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예요. 개를 그렇게 뒀다는건 죽으라는거지. 몇일전 50대 남자가 술먹고 차안에서 잠들었다가 열사병으로 죽은 뉴스나왔어요. 그 사람 신체 온도가 40도였데요. 차량이 햇빛아래선 온도가 70도 까지도 올라간다는데 그런 미친인간들은 애뺏듯이 개도 못키우게 뺏어야해요. 말못하는 짐승이라고 그리 두고 입으로 밥이 들어갔는지.
25. 그냥
'16.7.29 5:10 PM (1.225.xxx.91)집에 놔두고 다녀야지 뭣하러 데리고 다니는지...
마트에도 식자재 코너에 개 안고 알짱거리는 이상한 여자들 있던데
방송에서 애완동물 데리고 들어오지 말라고 하는데도 듣는건지 마는건지
하여간 마트나 식당에 개 데리고 오는 사람들 개념 좀 챙기세요26. 저희는
'16.7.29 5:12 PM (59.13.xxx.191)한여름 참다가도 조막만한 햄스터 한마리가 더울까봐 에어컨트는 날도 있는데...강아지가 불쌍하네요 앞으로 몇번을 그런 일을 당하려는지
27. .......
'16.7.29 5:12 PM (220.118.xxx.74) - 삭제된댓글저는 저 혼자 강아지 태우고 다닐 때가 많아...교대할 사람이 없어서 주로 음식 포장해와서 먹어요..
저렇게 차 안에서 헉헉 대는데....어떻게 밥이 처넘어가는지...정말 개념없어요 ㅠㅠㅠㅠ
창문 닫아놓고 있는건 동물학대에요
보시는 분들....꼭 신고해주세요
경찰 올때까지 반드시 기다려주시구요.
반드시 창문을 4 개다 5센티 정도는 열어놔야합니다28. ...
'16.7.29 5:18 PM (39.121.xxx.103)동물학대 사이코패스네요..
그 더위에 에어컨 안틀어주고 방치하는거 죽으라는거죠..
진짜 미친 악마들 넘 많아요.
차에서 그리 헥헥거리는데 밥이 입으로 들어갈까 ㅉㅉ29. 원글님도
'16.7.29 5:20 PM (121.170.xxx.202) - 삭제된댓글220.118.74 님도 고맙네요.
사람이던 개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분들~
복 받으실거예요.30. ...
'16.7.29 5:23 PM (223.62.xxx.86)얼마 전 경리단길에 카페에 갔는데 외국인이 주인이었어요. 어떤 여자가 강아지를 데리고 들어오니까 그리로 다가가더니 강아지는 밖에 두라고 상냥하면서도 단호하게 말하더군요. 그리고는 끈을 테라스에 매더군요. 우리나라가 의외로 구분을 잘 못하는 거 같아요. 카페 식당 편의점 마트 다 데리고 들어오고.
31. 저도 견주지만
'16.7.29 5:32 PM (211.253.xxx.34)식당엔 못 들어가는거 당연하구요.
견주가 밥 먹을거면 데리고 나오지 말았어야죠. ㅠ
세상에 이 더위에 차안에 .....미친미친 주인이네요32. 사람욕심
'16.7.29 5:45 PM (218.155.xxx.45)사람들이 이 더위에
자기들 밥 먹고 놀러 다니려고
개를 차 안에 두고 밥 먹어야하고 하면
차라리 집에 두고 다니는게 훨씬 좋습니다.
사람 생각엔 어떤 상황이던지 개들이 좋아할거라 생각해서겠죠.
저도 개 키우지만
식당엔 언감생심 데리고 가는거 아닌거같아요.
우리 눈엔 개린이지만
개가 싫은 사람에겐 그저 털달린 짐승일뿐일테니까요.
괜히 데리고 가서 남 눈치 볼것도 없고
하루 당일치기 놀러 갈땐 집에 두고 저는 안덷고 가고
일박은 개 온 이후로 한번도 못하지만
뭐 상황에 맞게 살면 되는것이제요.
굳이 무리수 둘 필요 뭐 있나요.
아마 그 개도 차라리 집에 있었더라면 훨씬
개팔자였을걸요?ㅎㅎ33. 주인이 미친 것이네
'16.7.29 6:01 PM (180.69.xxx.218)애기나 반려견 한여름에 차안에 두면 안된다는 것은 상식 아닌가요 기본도 안된 것들은 좀 키우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34. 누군지
'16.7.29 6:13 PM (121.168.xxx.25)그 견주들이 이 글을 봤으면 좋겠네요.그렇게 배가 고프면 집에 두고 오던가,간단한거 포장해와서 차안에서 먹었어야죠.얼마나 더웠을까..ㅠㅠ
35. ..
'16.7.29 6:21 PM (220.79.xxx.211) - 삭제된댓글애견팬션에 갔다가 근처 식당에 들렸는데 교대로 먹으려고 제가 차에 남았었어요.
잠시 후 식당주인이 나와서 자기네 식당은 근처 애견팬션에서 오는 손님이 거의 대부분이라
다들 식당내부로 강아지 데리고 들어온다고 들어와서 같이 식사하라고 하더군요.
저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일반식당이나 슈퍼 커피숍에 강아지 데리고 들어가는 건 절대 안되지요.
원글 경우처럼 피치 못하게 강아지 동반 외출을 했으면 포장을해서 가던지 교대로 먹던지 해야지
찜통 차 안에 강아지두고 창문까지 잠궜으면 정말 나쁜 사람들이에요.36. 그러게요
'16.7.29 6:22 PM (223.33.xxx.233)욕먹어야 할 사람은
그 개주인이네요..
동물학대예요..37. 말만 번지르르
'16.7.29 6:39 PM (59.6.xxx.151)한국에선 싫어하는게 아니라
외국도 가능한 식당은 따로 분류합니다
한국에 입장 가능한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그렇다고 사랑하는 반혀동물 운운하면서
그거 찾아서 가는 수고도 못합니까
번갈아 먹는 것도 방법이고요
닫힌 차안 온도 사망에 이를 정도로 높아요
사랑한다면서
나왔다가 나 배고파서
번갈아 먹늦 거 싫어서
하다못해 유리창 좀 열어두는 것도 싫어서
그러면서 남탓만 해요
자기가 사랑하지 남이 사랑하는게 아닌데 왜 남들이 대신 감수해줘야 하죠?38. ..
'16.7.29 7:05 PM (112.152.xxx.96)먹는식당에 개털 날림..내음식에 들어가서 더럽네요..집에가서 먹단가 왜 내가 동물 털을 먹어야 하는지 불쾌해요..동물 좋아한 사람도 많지만 혐오도 많아요..지저분 해서..
39. .......
'16.7.30 12:52 AM (220.118.xxx.74) - 삭제된댓글112.152 는 그입 닫고 있어요
본질과 다른 시비글은 왜 올리는지40. ...
'16.8.3 7:17 AM (24.84.xxx.93)띠용. 식당에 개가 안되는건 당연하고요., 근데 그 더운데 차에 둔다고요? 차 안은 금방 뜨거워지는데.
개들 죽어요. 북미에서는 그러면 동물학대로 끌려감. 한국보다 훨씬 시원한 캐나다에서도 아이랑 개들 죽는 사건들 많아요. 무식한 부모나 개 봐주는 사람들이 무식하게 애나 개를 차에두고 내려서요. 아 그 무식한 신문에 난 부모인지 뭔지 그여자는 한국인이였음. 신문에 났었어요. 아동학대로 사람들이 신고해서. 경찰오면 문깨고 구출해요. 본인이 차에 한 20-30분 앉아있으면 알텐데. 한여름엔 창문 열어놔도 엄청 뜨거워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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