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이젠 저도 홀로서기 해야 할듯요
남편도 이젠 자기 생활이 재미있는 듯 하고
아이도 수험생임에도 불구하고 재밌네요.
저만 가족 바라기 한 것 같아요
내년 아이 대학 보내면 저도 알아서 살아야겠어요
무엇보다 부담스럽던 여행을 해야겠어요
좀 제 삶에 변화가 있을지 모르죠.
자신들 할 일하다가 시간 때우기로 저를 취급하는것같아
이젠 싫네요
가족도 각자 플레이 시절이네요.
1. 나이들수록
'16.7.29 3:47 PM (175.126.xxx.29)모든 인간관계가
사회생활이라고 느껴요
처음엔 직장이나 사회만 그렇다고 생각
그다음엔 시가가
어라 그다음엔 친정도?
이젠 내식구도...그렇다고 생각돼요 ㅋㅋㅋ
글보니 가족들에게 잘하신거 같아요 ㅋㅋ
전업주부가 할수있는게....전...
그냥 돈버는게 가장 나은거 같더라구요
그게 월 50이더라도요.
취미고 여행이고...재벌도 아닌데
하려면...부담스러워서.....맘편히 할수도 없고...
직장도 알아보세요. 대학 들어가고 나면요.2. 헐
'16.7.29 3:49 PM (125.190.xxx.80) - 삭제된댓글시간 때우기로 저를 취급하는것같아......
스스로 자청하신길이 아닌가요
혼자서 희생했다는 생각은 아니지요3. 그쵸..
'16.7.29 4:26 PM (126.255.xxx.149)근데 남편은 무슨 자기 생활을 따로 즐기고 있나요?
얄밉네요.
애 다 키웠으면 부부끼리 남은 여생 같이 즐길 플랜을 짜야죠
따로국밥도 아니고 ,,4. 저에요..
'16.7.29 6:16 PM (211.46.xxx.125)같은이유로 홀로서기 했습니다. 내가 행복해지니 가족이 더 좋아합니다. 참고로 이곳82에서 그렇게 싫어하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서 취업했습니다. 오십 넘었네요..
5. 천천히
'16.7.30 12:36 PM (121.160.xxx.31)항상 내가 다 맞춰야한다는 의무감을 스스로에게 주는 내가 너무 싫어서 취업했어요.막상 취업하려니 난 경단녀구요. 내가 할수있는일이 얼마나 적은지.내가 취업할수있는곳의 환경이 얼마나 열악한지 몸으로 느끼면서 식구들한테 정성쏟을시간에 나한테 투자좀할껄 후회했어요.하다못해 이메일에 파일첨부하는 것도 못하니까요.일하니까 냉정해지는 나를 봅니다.힘들면 안하고 미루고 ..식구들은 그러게 누가 일하라고했냐고 힘들단말하지말라고 타박합니다. 그래도 더이상 초라하고 작아지는 나보다 조그만일이라도 하면서 작은것부터 배워보려구요. 집에가도 힘들고 나와도 힘듭니다. 식구들만 보지마시고 자신에게 투자하고 발전하는 본인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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