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한게 생겨 82에 물어보려고 글 쓰려다가
잠깐! 내가 뭐 물어보려고 한거지?
아.....지금 제가 저래요. 생각 안 나 미치겠어요.
그냥 잡담도 아니고
궁금한건 내 필요에 의한건데, 필요한것도 까먹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하면서 이런 경험 있다? 없다!
ㅎㅎ 조회수 : 951
작성일 : 2016-07-29 15:42:06
IP : 175.223.xxx.1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서
'16.7.29 3:43 PM (175.126.xxx.29)적어요.
전 제주변에 메모지하고 볼펜없으면 안절부절......
생각이 휙! 하고 지나가기 때문에
무조건 적어놔야돼요2. 있따!!!
'16.7.29 3:43 PM (118.219.xxx.122)그러다가 컴터 끄거나
폰에서 로그아웃 한뒤에 생각남.
다시 로그인 하기 귀찮아서 질문 포기.3. ...
'16.7.29 3:43 PM (121.131.xxx.128)컴퓨터 끄고 나면 떠오르실 거예요. ^^
4. ㅁㅁ
'16.7.29 3:49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전 검색하려고 검색창 띄워놓고 뭘 검색하려던건지
까먹어 창 닫는건 부지기수예요5. 나이
'16.7.29 3:51 PM (118.43.xxx.18)모두 나이 먹으면 오는 치매의 시작인 것이죠...
6. 음
'16.7.29 4:05 PM (203.128.xxx.53) - 삭제된댓글저는 그정도는 아니고요
물어놓고는 그걸 까먹어요 ㅜㅜ7. ㅋ
'16.7.29 4:17 PM (112.217.xxx.251)저도 물어본걸 가끔 까먹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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