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안 한 거 상온에 두었고 유통기한은 17년 3월까지인데
열어보니 쩐내가 나요. (심하진 않지만요)
먹을 수는 있는데 산폐된 거면 몸에 해롭지 않나요.
어떡해야 될까요?
개봉 안 한 거 상온에 두었고 유통기한은 17년 3월까지인데
열어보니 쩐내가 나요. (심하진 않지만요)
먹을 수는 있는데 산폐된 거면 몸에 해롭지 않나요.
어떡해야 될까요?
버려야죠.산폐 된거예요.새로사면 냉동실에 보관하세요
개봉 안 한것도 냉동실에 둬야 하나요? 마트에서도 상온에 두고 팔지 않나요...ㅠㅠ
유통기한 한참은 더 남은 마개 딴 올리브유도 쩐내가....고소한 냄새가 아닌 기름내가 나서 버렸어요.
사분의 일 정도만 썼는데 눈물나게 아까왔었어요.
이미 산폐된잖아요?
개봉 안한것도 다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견과류산폐가 암도 유발한다 그래서요
요즘 처럼 습기 많고 엄청 더운 날씨에는 상해요.
낸동해두었다가 자연햐동하거나 렌지에 살짝 대워 드시는게 좋아요.
기름쩌는내 나는건 상한거니 버려야 하구요.
요즘 처럼 습기 많고 엄청 더운 날씨에는 상해요.
두고 먹을거면 냉동해두었다가 자연해동하거나 렌지에 살짝 데워 드시는게 그나마 맛있어요.
기름쩌는내 나는건 상한거니 버려야 하구요.
요즘처럼 습기 많고 엄청 더운 날씨에는 상해요.
두고 먹을거면 냉동해두었다가 자연해동하거나 렌지에 살짝 데워 드시는게 그나마 맛있어요.
기름쩌는내 나는건 상한거니 버려야 하구요.
산폐가 아니라 산패 아닌가요? 글 내용과 상관없는 맞춤법 지적이라
불편하실 수 있지만....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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