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동안 사람에게 징징대는 스타일이었는데요
어느누구도 애인 남편 친구 직장동로 친구
누구하나 그거 받아줄 사람이 없더라구요
나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해결능력이 없어요
그러니까 징징대지말자구요
스스로 자기인생살아야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징징대는거
ㅇㅇ 조회수 : 1,345
작성일 : 2016-07-29 11:47:20
IP : 61.106.xxx.1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7.29 11:57 AM (223.62.xxx.90) - 삭제된댓글징징대는 스타일에 남탓까지 하는 스타일이신가봐요;; 본인 일을 남이 해결해주길 바라고 징징댔던거에요?
2. ....
'16.7.29 11:57 AM (183.102.xxx.156)원래 자기일은 자기밖에 해결못해요
3. ㅇㅇ
'16.7.29 11:58 AM (61.106.xxx.160)첫댓글아 이게 남탓으로 읽혔냐 ?
4. 그것도 습관인거 같아요
'16.7.29 12:05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계속 징징대면 또 그러려니 하고 심각하게
5. ...
'16.7.29 12:06 PM (223.62.xxx.90) - 삭제된댓글응. 그렇게 읽혔어. 남들이 해결(능력)이 없다며? 그래서 해봤자란 결론잖아? 평소에 남탓이 베이스로 있으니까 그런 어휘를 쓰고 그런 결론을 도출했겠다 싶어서. 아니라면 내 문제는 오롯이 나만 해결할수 있는 문제더라고 했을거 같은데?
6. 그것도 습관인거 같아요
'16.7.29 12:07 PM (218.52.xxx.86)그런 이미지가 굳어지면 또 그러려니 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게 되는거 같아요.
7. ㅇㅇ
'16.7.29 12:10 PM (61.106.xxx.160)첫댓글아 평소책좀읽어 이게무슨 남탓이니 찌질한새끼
8. 아이피 타령
'16.7.29 12:14 PM (218.52.xxx.86)하는 사람 절대 아닌데 요즘 댓글들 보면 끝자리는 다른거 같은데
223.62로 시작되는 댓글중에 시비조의 무례한 댓글들이 아주 많더라구요.
오죽하면 아이피 별로 신경 안쓰는데도 눈에 띌 정도예요,
뭐지??? 싶음.9. 해결능력이 없는데도
'16.7.29 12:29 PM (115.140.xxx.66)징징대는 소리 들으면 참 괴롭죠
도망가고 싶어지기도 하고
그래도 원글님은 그걸 깨달으셨으니 훌륭합니다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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