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은 여행갈때 어떻게 하시나요?
애견 호텔에 맡기자니 하루종일 좁은데 가둬놓는것 같고 ㅠㅠ
이때까진 저희집에 놔두고 이웃집 아이가 펫시터를 해줬었거든요
그나마 저희집에 있는게 강아지가 덜 불안해할거같아서요
근데 지금은 걔가 고등학생이라 바쁘고 그래서 부탁 하기가 좀 그래요 애견호텔이 정말 답일까요? 자기 버려진지 알까봐 ㅠㅠ
1. 그래서 전 여행 안가요
'16.7.29 6:37 AM (175.115.xxx.181)가족중에 한 사람은 꼭 아이와 함께 집에 남습니다^^
아이를 좁디 좁은 그곳에 혼자 남겨두고
그 여행기간 내내 즐거울 자신이 없어서요
지역내 가장 시설 좋은 애견 카페겸 유치원 한번 알아보세요
애견 카페 가보면 그리 맡겨진 아이들이 많았어요2. gh
'16.7.29 6:45 AM (1.243.xxx.134)펫시터에 맡겨요 애견호탤보다는 나은것 같아서..
3. ...
'16.7.29 7:48 AM (1.241.xxx.6)애견호텔 두마리 맡기고 스페인 다녀왔는데..목은 다 쉬고 장염걸려 열흘넘게 고생하고 돈은 돈대로 들고...
다시는 안 맡기기로 다짐..
여행 못가요. ㅠㅠ4. ooo
'16.7.29 7:51 AM (61.200.xxx.214)저는 지인집에 맡기고 왔는데...도그메이트 한번검색해보세요. 저도 여행갈때 어째야하나해서ㅠ막 찾아보다가 본건데요~~
5. 그나마 젤 나은게
'16.7.29 8:27 AM (59.17.xxx.48)펫시터에게 맡기고 가는건데 기대는 하지 마세요. 산책시켜 준다더니 한번도 산책 안나가고 구박하지 않은걸 다행으로....맘이 편치 않아서 어딜 못가겠네요.
6. 애견호텔이 제일 별로..
'16.7.29 8:28 AM (59.7.xxx.209)애견호텔이 제일 별로인 거 같아요..병원에서 하는 호텔링. 거기 하루에 2번 병원 실내 왔다갔다 해주는 게 전부에요. 생판 낯선 곳에, 낯선 사람들 들락거리고 소독약 냄새 나는 곳에 하루종일 갇혀 있길 며칠을 한다니..
제일 좋은 건 내 집에 그대로 있으면서 누가 와서 봐주는 거고 (그래도 내가 익숙한 내 공간에 있는 게 차선)
그게 안되면 가정 펫시터들 찾아보세요. 네이버 강사모 같은 데 펫시터 많아요.
저도 여름휴가 때 개 맡아주는 아르바이트 해볼까 생각하기도 했어요. (전원주택 살거든요)7. 노을이
'16.7.29 8:59 AM (223.62.xxx.103)지역이 어떻게 되세요?
제가 강아지 너무 좋아해서 봐드리면 어떨가 싶은데..8. ㅇㅇ
'16.7.29 9:34 AM (220.83.xxx.250)하루한번 십분이라도 와서 물갈아주고 응아 치워주고 그렇게 하더라도 집에 있는게 낫지 않을까요 ?
간단한 일 알바비 하루 만원씩 주고 학생 시키면
시간도 안잡아 먹고 .. 학생 바쁘면 근처 사는 친구라도 소개시켜 달라고 말이나 꺼네 보세요9. asif
'16.7.29 9:43 AM (223.62.xxx.78)요즘 가둬놓 않고 개 봐주는 곳 많아요 ^^ 제가 아는 곳도 두 군데 있는데 한 곳은 호텔링 전문이고 한 곳은 애견카펜데 거기서 주인이 키우는 강아지들과 함께 지내게 하고 밤에 잘 때도 갇혀있는 거 싫어하는 아이들은 사장님과 함께 밖에서 자더라구요. 검색해 보시면 많이 나와요 ^^
10. joen
'16.7.29 10:02 AM (134.159.xxx.65)1박2일이나 2박까지는 집에 둬요...워낙 사회성이 없고 낯선 환경을 많이 두려워 하는 아이라서요..
얼마전 해외여행갈일이 있어서 애결호텔이랑 알아보다가 친정엄마께 맡겼어요..
저희 가족 말고 그나마 가장 따르는 분이라서요
알아봤는데 애견호텔도 잘 봐주는곳 많더라구요 호텔과 카페 같이 하는데가 좋았던것 같아요.11. 경험자
'16.7.29 10:03 AM (59.187.xxx.165)전 고양이 세마리라 2주 여행동안 아는언니가 집에 와줘서 챙겨주웠지만
강아지 한마리라면 주위 잘 찾아봐서 좋은분께 맡기는게 더 낳을듯..
그래야 여행가서 맘편해요..
저도 처음으로 맡겨서 여행하는 2주동안 집에 고양이 생각이 늘 나더라구요.
돈이 더 들어도 내눈으로 확인하고, 맘편하게 맡겨야 여행하는 동안 즐겁게 다녀욥니다.12. 펫시터 추천
'16.7.29 10:21 AM (210.105.xxx.221)주위에서 봐주는 게 제일 좋지만 그게 힘들면
펫시터 알아보세요.
물론 복불복이겠지만 저는 강사모에서 펫시터 알아봐서 연락주신 몇 분 검토해보고
맡기고 두 번 다녀왔는데 만족해요.
날마다 산책 나가서 사진 많이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주시고
잘 돌봐주는 거 같아서 종일 갇혀 있는 애견호텔보다 훨씬 낫다고 봅니다.
(비용도 호텔보다 저렴해요)
잘 알아보시면 좋은 분 만날 수 있을거예요.
며칠전에 휴가철 유기견 많아졌다고 뉴스에도 났던데..
돈 십만원 아까우면 왜 강아지를 데려다 키우는지 모르겠어요 ㅠ13. ....
'16.7.29 10:24 AM (73.241.xxx.176)성원애견 강추해요. 실내/실외 공간 넓고 애들 야외에서 뛰게 해줘요. 픽업도 해주고 매일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세요. 울 집 강아지 처음 맡길때도 너무 잘 따라가서 좀 섭섭했는데 두번째 픽업오셨을때는 이도령 만난 춘향이같이 반가워해서 좀 어이없었어요. 비싸지만 강추합니다
14. 펫시터 절대 안되요!!
'16.7.29 11:04 AM (118.219.xxx.122)개인이 하는 펫시터 절대 안돼요!!!
저도 강사모에서 보고 좋은곳 같아서 맡겼는데
세상에 세상에
그 처참함은 말도 못합니다.
진짜 믿으면 안되요.
차라리 비싸고 씨씨티비 있는 애견 호텔에 맡기세요.15. ^^
'16.7.29 1:49 PM (124.51.xxx.117)동네 애견 호텔 있음 몇군데 가보고 판단하세요
이번에 일주일 맡겼는데 미용도 같이 하는곳이라
호텔링 하는 강아지와 미용하러온 칭구들과 놀기도 하고
좋더라구요16. ...
'16.8.3 7:19 AM (24.84.xxx.93)강아지하고 같이 갈 수 있는 여행지를 골라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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