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기질이 순한데 크고나서 사나워지는 경우 다반사인가요?
1. ....
'16.7.28 10:08 PM (110.70.xxx.237)제가 천상 둘도없는 순딩이였는데요.
이상한 시댁 만나
시누이 둘하고 시어머니한테 십년 당하고나서
성격이 괄괄하게 변했어요.
이젠 세번까지는 참아주고 또 같은일이 생기면
무조건 따지고 넘어가고
특히 시누이가 잘못한것에 대해서는 얄짤없이
되갚아줍니다.
제가 당하고 사니, 우리 애들까지 천덕꾸러기에
친정까지 별별꼴을 다 봐서요.
도저히 순딩이로는 살수가없는환경이었어요.2. 타고난
'16.7.28 10:10 PM (39.124.xxx.115)기질이 환경에 큰 문제가 없는한 성인이 되어도 똑같아요 어려서 순한 아이가 커서도 순하고.어려서 끼탈스러운 아이가 커서도 까탈스러워요
3. ㅎㅎ
'16.7.28 10:11 PM (118.33.xxx.6)관계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게 세상사인데 웃는 얼굴로 사람 대하고 경우있게 살려고 노력해도 무너지는 일들이 인생에서 꽤 자주 옵디다. ㅎ 천성을 간직하고 사는 사람이 진짜복받은 거죠,
4. ....
'16.7.28 10:14 PM (111.118.xxx.33)39.124/순한거의 반대가 까탈스러운거예요?
순한데 입맛 까다롭고 물건에 집착하고 그럴수있잖아요 아닌가요 헤헤5. ...
'16.7.28 10:26 PM (114.204.xxx.212)애들도 부모 성격 비슷해요
6. 제 여동생이요
'16.7.28 10:33 PM (59.9.xxx.55)대학다니면서 교수와 싸우고 사귀던 남친으로부터 배신당하고 어쩌고...파란을 겪기 시작하면서 성격이 이상해지더니만 급기야는 미국에 가더니 어찌나 드세고 사나워졌는지 감당하기 힘들어요. ㅉ
7. ...
'16.7.29 12:14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환경이 사람을 바꾸던데요.
8. 음
'16.7.29 1:42 AM (211.108.xxx.216)기질이 순하다기보다
어릴 때 억압되어 있다가 그 스트레스가 제때 발산되지 못하면
나중에 감당 못하게 터지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요...?9. 발달심리
'16.7.29 1:57 AM (182.212.xxx.215)발달심리에서는 선천적 기질 후천적 환경 = 성격 형성으로 봅니다.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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