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골프 필드레슨비는 깎으면 안되는 건가요?

골프 조회수 : 7,060
작성일 : 2016-07-28 21:02:18
골프 왕왕초보자입니다.
원래 해외에 사는데 애들 방학에 맞춰 한국에 왔고, 체류기간이 길다보니 기왕 온 거 골프를 배우게 되었어요.
지금 배운지 6주 정도 되었고 생각보다는 재미를 붙여서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코치가 출국전 잔디는 한번 밟아봐야되지 않겠냐며 필드를 데려가겠대요.
경험상 좋을 것 같아서 가겠다고 했는데, 오늘 비용을 말씀하시는데 그 중 필드레슨비가 20만원인거예요~
다른 비용은, 같이 가는 2명과 제가 나눠서 1/3하기로 했구요 (다른 2명은 같은 연습장 회원이고 초보자는 아니심. 코치님과 친해서 그냥 놀러가는 분위기같아요-즉, 필드레슨은 저만 받는거)
코치님 말은, 원래는 제가 코치님 비용까지 내야하지만 부담스러우니 나머지 일행과 1/3으로 나눠라, 하지만 필드레슨비는 내야한다는데, 20만원까지 할 줄은 몰라서 제가 그렇게 비싸냐며 좀 깎아주시면 안돼요?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코치님 왈, 20년동안 필드레슨비 깎아달라는 사람은 처음 봤다며 당황해서 그냥 웃기만 하는데......제가 너무 무지한가?싶고, 큰 결례인가 싶어서요.
부담스러우면 필드 안나가도 된다며 생각해보라고 하시네요.

골프를 배우긴 하지만 완전 골프무식자였구요 뭐 지금도 이론이나 룰도 잘 몰라요~ 골프레슨비는 깎으면 안되는 건가요? 그리고 20만원 정도면 적절한건지 알고싶어요.
(참, 통상 회원상대로 첫 필드에서만 레슨비를 받는대고 그 다음부턴 안받으신다는데, 전 어차피 필드 나가고 며칠 후 다시 해외로 나가는 상황이라서, 그래서 한번 깎아주십사 말씀드린거였네요)
IP : 211.217.xxx.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28 9:19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원래 티칭프로라도 동행하면 레슨비? 수고비? 달라고 안해도 준비하더라고요.
    그린피도 내주고요.
    식사도 머리올리는(저도 이 단어 별로지만 쉬운 이해를 위해...) 사람이 내고 그래요.

    대신 동행하는 사람들이 축하한다고 선물준비하고 그러죠.

    그게 싫고 부담되는 저같은 사람은 남편 포함 가까운 사람들과 처음 필드 나갔고 그 날 밥만 제가 냈어요.
    같이 간 사람들이 준비한 선물 주더라고요.

    그런데, 저희 아이는 해외에서 살 때 코치와 처음 필드 나갔는데, 필드레슨비 얼마나 드려야 하냐고 여쭤 봤는데, 필요없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린피 내드리고, 식사 사드리고, 조그만 선물 사드렸어요.

    골프가 원래 돈이 많이 들어요. ㅜㅜ
    특히 우리나라가 좀 더 많이 드는 듯 하고요. ㅜㅜ

  • 2.
    '16.7.28 9:20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원래 티칭프로라도 동행하면 레슨비? 수고비? 달라고 안해도 준비하더라고요.
    그린피도 내주고요.
    식사도 머리올리는(저도 이 단어 별로지만 쉬운 이해를 위해...) 사람이 내고 그래요.

    대신 동행하는 사람들이 축하한다고 선물준비하고 그러죠.

    그게 싫고 부담되는 저같은 사람은 남편 포함 가까운 사람들과 처음 필드 나갔고 그 날 밥만 제가 냈어요.
    같이 간 사람들이 준비한 선물 주더라고요.

    그런데, 저희 아이는 해외에서 살 때 코치와 처음 필드 나갔는데, 사전에 필드레슨비 얼마나 드려야 하냐고 여쭤 봤는데, 필요없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린피 내드리고, 식사 사드리고, 조그만 선물 준비해 드렸어요.

    골프가 원래 돈이 많이 들어요. ㅜㅜ
    특히 우리나라가 좀 더 많이 드는 듯 하고요. ㅜㅜ

  • 3.
    '16.7.28 9:22 PM (119.14.xxx.20)

    원래 티칭프로라도 동행하면 레슨비? 수고비? 달라고 안해도 준비하더라고요.
    그린피도 내주고요.
    식사도 머리올리는(저도 이 단어 별로지만 쉬운 이해를 위해...) 사람이 내고 그래요.

    대신 동행하는 사람들이 축하한다고 선물준비하고 그러죠.

    그게 싫고 부담되는 저같은 사람은 남편 포함 가까운 사람들과 처음 필드 나갔고 그 날 밥만 제가 냈어요.
    같이 간 사람들이 준비한 선물 주더라고요.

    그런데, 저희 아이는 해외에서 살 때 코치와 처음 필드 나갔는데, 사전에 필드레슨비 얼마나 드려야 하냐고 여쭤 봤더니, 필요없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린피 내드리고, 식사 사드리고, 조그만 선물 준비해 드렸어요.

    골프가 원래 돈이 많이 들어요. ㅜㅜ
    특히 우리나라가 좀 더 많이 드는 듯 하고요. ㅜㅜ

  • 4.
    '16.7.28 9:31 PM (211.207.xxx.160)

    한국에선 더 주지 깍는 사람은 없을걸요?
    근데6주차에 벌써 필드요? 대단히 잘하시나봐요.
    전 두달차에 첨필드나가고 4개월됐는데 이제야 좀 알거같은데.

  • 5. ........
    '16.7.28 9:32 PM (118.44.xxx.82) - 삭제된댓글

    필드레슨비 안깍던데

    골프비 넘 부담되시나봐요

  • 6. 골프
    '16.7.28 9:34 PM (211.217.xxx.5)

    윗님 답변 감사해요~ 코치 그린피도 다른 분들과 나눠내니, 제가 밥을 사야겠군요~ 필드레슨비가 10만원 정도만 했어도 놀라진 않았을 거예요 ㅠ ㅠ 아 진짜 골프 돈 많이 드네요 괜히 시작했나 싶네요...남편이 늙어서도 같이 할 수 있는 운동이 필요하다고 권유해서 시작했는데...

  • 7. 골프
    '16.7.28 9:39 PM (211.217.xxx.5)

    앗 그새 다른분들 답변들이... ㅎㅎ
    아 그런거군요~^^ 제가 너무 무지했네요
    ㅎ님 제가 잘해서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애초에 두달속성반으로 등록했고 출국전 마지막 마무리로 필드경험 쌓게해주고 싶어서인것 같아요

  • 8. 앗!
    '16.7.28 9:42 PM (221.148.xxx.209)

    저흰 40 만원이에요. 레슨비만. 글고 나머지 경비도 다 제 부담이고요. 4-5시간 레슨이니 그렇답니다. 그래도 다른분이 경비 부담해주시니 나이스하시네요

  • 9. 겨울
    '16.7.28 10:23 PM (221.167.xxx.125)

    아직은 돈많은사람들의 이야기

  • 10. ....
    '16.7.28 10:33 PM (1.235.xxx.89) - 삭제된댓글

    10년전에 필드레슨비 딱 그가격이었는데..
    안올랐네요.이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6789 떡도 옛날떡이 맛있나요? 1 .. 2016/08/16 1,147
586788 돌싱 두번째 만남시 데려온친구부부가 불륜 ㅠ 29 돌싱 2016/08/16 22,675
586787 30대중반이후부터 삶이 잘 풀린다는 사주... 17 커피가득 2016/08/16 14,656
586786 전세보증금 받을때 대리인에게 받아도 되나요? 1 나나나 2016/08/16 856
586785 중딩 여학생 예쁜 옷 어디서 사면될까요 5 중학생 2016/08/16 1,829
586784 호구가 되는게 편할까요? 13 2016/08/16 3,099
586783 82쿡에선 민폐로 규정되는데 막상 현실에선 아닌건 뭐가있을까요 21 ... 2016/08/16 4,437
586782 토탈 인테리어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5 인테리어 2016/08/16 1,408
586781 한반도 분단도 미국이 원인이었군요. 9 얄타회담 2016/08/16 1,793
586780 그냥 잘해주니까 만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2 ㅇㅇㅇ 2016/08/16 887
586779 터널...개인적 감상(스포없음) 11 영화.. 2016/08/16 4,032
586778 살빠진후 쳐진 얼굴 복구방법 궁금해요.. 5 .. 2016/08/16 3,345
586777 트라우마 극복 어떻게 하나요 3 두근 2016/08/16 1,434
586776 실크원피스는 어떻게 세탁하나요?? 5 질문 2016/08/16 4,177
586775 양귀자씨는 왜 글을 안 쓸까요? 7 소설가 2016/08/16 6,054
586774 별난가족 보다가 깜짝놀람 1 .... 2016/08/16 1,464
586773 파인애플식초로 효과 보신분 계세요? 13 다요트 2016/08/16 9,029
586772 세월호854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9 bluebe.. 2016/08/16 409
586771 운동화대신 신을 신발있나요? 5 Ooo 2016/08/16 2,014
586770 김영란법' 불똥 튄 예체능 '교수 레슨' 교습비 年 300만원 .. 1 박수 2016/08/16 2,020
586769 제발 얼른 가을이 왔으면.. 10 ㅠㅠ 2016/08/16 1,873
586768 ADHD어도 사는데는 지장 없지 않나요? 15 ... 2016/08/16 5,016
586767 자리양보 이런경우 짜증나지요 4 .... 2016/08/16 1,354
586766 올해는 헐리우드 여름 대작이 없군요 7 푸른 2016/08/16 1,240
586765 하루견과 추천 부탁드려요.. 3 간식 2016/08/16 4,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