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년에 다녀온 러시아가 눈에 밟혀요

여행중독 조회수 : 4,853
작성일 : 2016-07-28 14:22:10
작년 5월에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8일다녀왔어요
제가 생각해왔던 러시아 이미지를 완전 박살냈어요 ㅎㅎ
음침하고 춥고 하여튼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았는데
그냥 유럽이더라고요
엄청난 문화 콘텐츠 음악, 발레, 문학
욜해 미국 서부쪽도 다녀왔지만
작년에 다녀온 러시아가 눈에 아른거리고 여운도 많이 남아요
미국은 사진으로 많이보고 해서 그런지 러시아만큼 감흥은 없었어요
짝퉁 유럽이라는 가까운 블라디보스톡이라도 댕겨 와야될까봐요
러시이 환율이 반토막이라 체감물가가 싸요
IP : 183.96.xxx.15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8 2:22 PM (121.150.xxx.124)

    오.. 제 로망이에요. 러시아.. ㅠㅠ

  • 2. 겨울
    '16.7.28 2:23 PM (124.61.xxx.210)

    에 가면 왠지 아나스타샤 나올 것 같아요ㅋㅋㅋㅋ
    촌스러운 나ㅋㅋㅋㅋㅋ

  • 3.
    '16.7.28 2:28 PM (211.218.xxx.177)

    상트페테르부르크 요즘 생각 많이 하네요. 에르미타주 박물관 가보고 싶더라구요. 러시아 늘 무서운 이미지였고 여전히 선뜻 용기는 안 나지만 그래도 궁금한 나라가 되었어요. 어떨까 싶은....

  • 4. 원글
    '16.7.28 2:31 PM (183.96.xxx.150)

    주위에 5월에 러시아 간다니까 추운나라 왜가냐고 ㅎㅎ
    유럽쪽 궁전이랑은 스케일이 달라요
    찍어온 사진보고 러시아 앓이하고 있어요

  • 5. ....
    '16.7.28 2:35 PM (211.193.xxx.111)

    전 북유렵 패키지여행 중 잠깐 방문했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올훼스의 창 유리우스와 크라우스를 떠 올렸네요 ㅠㅠ
    크라우스의 고향이자 둘의 짧고도 행복했던 신혼생활지...

  • 6. 러시아
    '16.7.28 2:40 PM (61.8.xxx.237)

    여름 휴가지 찾고 있는데, 러시아 함 가볼까요? 여름엔, 좀 선선하겠죠?
    루블화가 상당히 낮네요 써치해봐야겠어요 ㅋ

  • 7. ㅇㅇㅇ
    '16.7.28 2:45 PM (106.241.xxx.4)

    지금 러시아 괜찮지 않을까요?ㅋㅋㅋ
    우리나라는 너무 더우니까요.
    가서 킹크랩이랑 초콜렛 많이 먹고 온다고 하더라고요?

  • 8. 샤방샤방
    '16.7.28 2:46 PM (112.148.xxx.72)

    러시아물가가 그리 낮아졌나요?
    5년전인가만해도 많이 올랐던거 같은데요,
    러시아 쌍트뻬제르부르크 볼거리도 많고 좋지요~그 주변에 여름궁전? 야외도 좋고요,
    20년전애 다녀와서 기억이 가물한데,
    5월은 약간 싸늘한 정도에요,여름에는(6-8월)백야때문에 잠자기힘들어요~

  • 9. 상트는 물론이구
    '16.7.28 2:46 PM (147.46.xxx.76)

    모스크바도 볼 거 엄청 많다죠.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 환율 덕분에 여행하기 정말 좋았어요.
    근데 블라디보스톡은 볼 거 별로 없어요. 상트나 모스크바는 제정 러시아의 수도였던 역사가 있기 때문이죠.
    인근에 퍼져 있는 항일투쟁 유적지 같은 곳 찾아다니시면 모를까...

  • 10. 저도 쌩뻬쩨르
    '16.7.28 2:53 PM (218.144.xxx.40)

    북유럽갔다가 옆이길래 슥 갔는데
    와우, 진심 대박 좋던데요.
    다시가도 좋을 곳이예요.
    윗분 말씀대로 블라디보스톡 ㅎㅎ 기억나는게 별로 없어요.
    5월에가서 이게 부동항이야, 여기가 대학이야. 이런기억밖에 ㅎㅎ

  • 11. .....
    '16.7.28 2:59 PM (211.232.xxx.94)

    모스코바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7박 8일 동안 바이칼호 끼고 기차타는 여행이 그렇게 좋다던데
    가 보신 분 있으신가요? 올 때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배타고 동해 바다로 온다던데...

  • 12. ....
    '16.7.28 3:03 PM (211.232.xxx.94)

    20년 전이면 우리나라와 러시아(그 때는 쏘련?)가 서로 통금이 있을 때인데 어찌 갈 수 있었나요?

  • 13. 샤방샤방
    '16.7.28 3:12 PM (112.148.xxx.72)

    1991년 소련해체되어 러시아로 되었구요~아마도 93년즘 한러수교도 했을걸요,
    제가 다녀온건 1997년이네요,19년전으로 정정할게요~

  • 14. 오...러시아...
    '16.7.28 3:19 PM (119.71.xxx.143)

    이렇게 습한 여름에 여행지로 완전 추천해요.
    낮에 좀 덥지만 전혀 습하지않아서 그늘에만 들어가도 시원하고 좋았어요.
    동네 구멍가게에 가면 생선이랑 아이스크림을 같은 냉동고에 넣어놓고 팔아서
    나름 생선에서 멀리에 있던 아이스크림 고르던 기억도 나고 그러네요.
    전 샤방샤방님 다음해인 1998년에 다녀왔었어요. ^^

  • 15. 기차여행
    '16.7.28 3:21 P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지루해요 3일내내 호숫가 풍경...
    블라디보스톡부터 모스크반가 뻬쩨르까지
    중간에 안내리고 쭉 타는 게 일주일이고(정말 멀죠)
    중간중간 내려 구경하는 재미인데 그래도 좀 지루^^;

    뻬쩨르 정말 아름답죠. 북유럽 갔다 바로 가면
    뭔가 견디기 힘든 지저분함이 좀 느껴지지만 ㅎㅎ
    그 자체로도 너무나 아름다운 문화와 예술의 도시예요.
    네바 강의 석양이 너무 아름답답니당

  • 16. Dd
    '16.7.28 3:50 PM (223.62.xxx.182)

    러시아하면 라스꼴리니코프가 생각 나요.
    전차타고가다 길가는 여인 모습보고 라라로 오인해서 급히내려 좇아가다 심장마비로 쓰러진 닥 터 지바고 도 생각나네요
    놀란 군중속에 고개돌리던 라라모습의 다른 여인...

    젤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 17. 아 아 저 위에
    '16.7.28 3:56 PM (211.49.xxx.187) - 삭제된댓글

    올훼이스 창 크라우스 유리우스 말씀하신 분
    꺅~~~제 영혼을 앗아간 만화

  • 18. 아이가
    '16.7.28 3:59 PM (1.225.xxx.91)

    러시아어과라 반갑네요
    러시아는 테러 걱정 안해도 될까요?
    러시아에 테러 나면 푸틴이 Is 초전박살 내버릴 것 같은
    기분도 드네요.

  • 19. 아쌈
    '16.7.28 4:20 PM (223.33.xxx.70)

    ㅎㅎ 저도 이번에 쌍트 1달 다녀왔어요 부모님이 거기 계셔서...
    아 너무 좋았어요 유럽하고도 가까워서 파리랑 프라하도 다녀왔네요

  • 20. 안나
    '16.7.28 4:46 PM (221.139.xxx.19)

    꼭 다시 가고싶은 나라입니다. 한동안 알수음악듣고 헤멨어요.ㅋ

  • 21. ..
    '17.1.31 10:04 AM (115.137.xxx.76)

    가고싶은나라 러시아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1000 골프 필드레슨비는 깎으면 안되는 건가요? 6 골프 2016/07/28 7,124
580999 영화 부산행, 제이스본, 인천상륙작전 중에서 뭐볼까요? 10 ㅂㅈ 2016/07/28 2,891
580998 학교 다닐 때 애들 괴롭히고 왕따 시켰던 친구들 동기들 어떻게 .. 3 ..... 2016/07/28 3,296
580997 우리 냥이 사진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2 킹콩과곰돌이.. 2016/07/28 711
580996 방금뉴스보는데 그냥웃겨서요 3 ㅇㅇ 2016/07/28 2,220
580995 신한 FAN 관련분 계시나요? 4 덥구나 2016/07/28 2,113
580994 세월호835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9 bluebe.. 2016/07/28 622
580993 평창 흥정계곡 주말에 갑니다 2 추울까요? 2016/07/28 1,338
580992 He don't , he doesn't 3 궁금 2016/07/28 2,136
580991 꽃 정기구독 아시나요? 29 망이엄마 2016/07/28 4,049
580990 jtbc뉴스룸 여자앵커분 넘 예쁘시네요^^ 10 ㅇㅇ 2016/07/28 3,362
580989 세월호 천막이 피곤하다는 동아일보 김단비 기자에게 11 ㅇㅇㅇ 2016/07/28 2,068
580988 영화보러갈 시간이 되도록 안일어나는 남편 13 ㅈㅅ 2016/07/28 2,585
580987 퍼왔는데 너무 슬프네요 2 dㅣ 2016/07/28 1,096
580986 중1 이젠 부모를 만만하게 보네요ㅜㅜ 7 ... 2016/07/28 2,391
580985 나른하고 피곤을 느끼는게 커피때문일까요? 1 커피 2016/07/28 1,282
580984 휴가중에도 부동산 띄우기 글은 꾸준히 올라오네요 7 82쿡 2016/07/28 1,333
580983 여행다녀오니 또 떠나고싶고 허전해요 5 Ff 2016/07/28 1,882
580982 수술 외에는 시력 좋아질 방법이 없을까요. 2 . 2016/07/28 2,095
580981 이거니 동영상 뒤늦게 본후 의문? 11 ㄱㄱ 2016/07/28 3,811
580980 영화나 미드 재밋는걸 못보네요 요즘 17 2016/07/28 3,212
580979 쿠팡 로켓배송 잘 아시는 부운~~ 4 궁금 2016/07/28 1,550
580978 육개장 냉동해도 될까요? 1 ... 2016/07/28 833
580977 시누이 때문에...(내용 지울게요.) 54 며느리 2016/07/28 18,859
580976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질문 있어요^^ 10 멍멍 2016/07/28 1,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