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늘 음식을 복스럽게 맛있게 먹는사람이 복이 많이
성격이 좋다고 하는데 진짜 그런가요?
반대로 음식을 깨작거리고
예를들어 냉면집가서 냉면을 같이 먹는데
면을 한올한올씩 올려서 먹다가 나중에 보니 냉면 면들이 퍼져서
양이 더 많아졌더라구요 ㅎㅎㅎ
이런사람 보면 어때요?
엄마는 늘 음식을 복스럽게 맛있게 먹는사람이 복이 많이
성격이 좋다고 하는데 진짜 그런가요?
반대로 음식을 깨작거리고
예를들어 냉면집가서 냉면을 같이 먹는데
면을 한올한올씩 올려서 먹다가 나중에 보니 냉면 면들이 퍼져서
양이 더 많아졌더라구요 ㅎㅎㅎ
이런사람 보면 어때요?
아예 먹지를 마시지 ㅎㅎㅎ
안좋아하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어느정도 맞는 것 같아요
복스럽게 먹는 거랑 주접스럽게 먹는 거랑 다르다면요
대개 깨작거리는 사람들은 성질도 꼬인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혐오음식 빼고 뭐든 잘 먹는 사람은 성격도 원만했던 것 같아요
그러는 저도 가리는 음식이 있으니 성깔도 좀 있네요..쩝
식욕과 성격은 다른것이니까 별 생각이 없는데,
음식 가리는것이 많은 사람치고, 성격 좋은 사람을 못봐서 그런 사람은 좀 피곤해요
저희 남편 복스럽고 맛있게 먹어요...
십년 살아보니 몸무게만 10키로 늘었고 0.1톤이 가까워지고.. 대사증후군이.. ㅠㅠ
저희 시어머니 9년동안 제 남편보고 얼굴이 안되보이니 어쩌니 더 먹어라 더 먹어라.. 그러셨는데.
저희 부부 건강검진 결과 통보 전화를 제가 받고 있었어요.. 시댁에서.
그걸 주방에서 들으시고 심각성을 이제야 아셨는지 그 후로 남편보고 살빼라 덜먹어라 하시네요.
잘먹고 복스럽게 먹는거 좋은데요. 그것도 먹는것보다 활동량 많은 20대 이야기더라구요. ㅠㅠ
아, 성격이요?
특별히 좋은줄 모르겠던데요..
복스럽고 맛있게 먹는거는 많이 먹는거와 다르죠.
식샤에 나왔던 이수경은 맛있게 먹고
서현진은 맛있고 복스럽게 먹었죠
박수진도 보니 음식도 복스럽게 잘먹고 남편복도 있어보이던데요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는거랑
복스럽게 먹는거랑은 천지차이죠.
복스럽게 먹는거랑 많이 잘먹는거랑도 상관 없고요
복스럽게 먹는건 한 숟갈을 먹어도 정말
입 꼭다물고 복 있고 이쁘게 먹는 사람 있더라구요.
김준현 먹는거 보면
잘먹고 복스럽게 먹고
깔끔하게 먹어요
땀흘리는거야 어쩔 수 없고
먹는걸로는 넘버원.
김준현 먹는거 보면 정말 예쁘게 잘 먹어서 보기 좋더라구요.
복스럽게 먹는다는게 딱 맞는 사람 같아요.
저는 잘 먹지만 복스럽다기보다는 게걸에 가까워서ㅠㅠ 먹는거 보면 부럽기까지 해요ㅋㅋ
저도 김준현 먹는게 복스럽게 보였어요~
심지어 심한 스트레스로 의욕도 없고 식욕도 없는데..맛있는녀석들 보면 식욕이 생겨요..
ㅎ
볼이 터지게 그러나 보기싫지않게 복스럽게 먹더라구요. 예뻐요 성격, 말투, 맘씨가 모두. 그래서 옥선생은 싫은데 그프로 보게되네요.
음식 먹을때 깨작거리고 젓가락질 들었다놨다 하는사람은 다음에 같이 안먹고 싶어요. 대부분 성격도 그에 맞게 까칠하더군요. 같이 밥먹는사람 짜증나게합니다.
남편이 밥먹을때 맛있다라고 얘기해주고 그런말 없을때도 참 맛있게 복스럽게 먹는데 같이 앉아서 저까지 기분이 좋아져요.
아는지인이 남편에게 김치볶음밥과 라면을 같이 줬더니 밥상이 이게 뭐냐고 화를 냈다길래 제가 그랬네요 . 언니~우리남편도 화내그럼. 맛있는것 한꺼번에 두개줘서 헷갈린다고...그 정도로 먹성좋고 까다롭지않게 복스럽게 뚝딱 먹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까다롭고 편식해서 자식이라도 꼴보기 싫더군요. 저거 결혼하면 부인한테 구박받겠네. 얼른고쳐서 장가보내야지 안그럼 부인고생시키거나 못얻어먹겠다 싶습니다.
어릴때부터 전 복스럽게 먹고 동생은 깨작거린다고 했어요
지금은 전 뚱뚱하고 동생은 말랐네요ㅠㅠ
복스럽게 먹는사람.
다들 살쪄있지 않나요?
살도 마르지 않고 잘먹으니 복스러워 보이는거죠.ㅠ
내가 그런데,
복스럽게 먹는게 추해요.나이드니까.
깨작 깨작
같이 밥먹기싫어요.
밥맛 떨어져서
게걸스런것도싫지만
맛나게 먹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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