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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욕실을 어두운 색깔 타일로 인테리어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테리어 조회수 : 6,039
작성일 : 2016-07-28 11:23:18
10년 넘은 아파트로 이사 들어가면서 화장실 새로 하려고 합니다.
30평 겨우 넘는 아파트라 밝게 하는 게 최고일 것 같은데
요즘 유행하는 화장실 인테리어 사진 보니 
검은색이나 회색 타일로 디자인한 것이 모던하고 멋있어 보이기도 하네요.
그런데 초등학생인 저희 딸 아이들은 어두우면 무섭다고 할 듯도 하고...
이런 색으로 직접 인테리어 해보신 분 계신가요?
IP : 121.140.xxx.2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8 11:31 AM (221.151.xxx.79)

    유행하는 거 따라하면 몇 년 지나 되려 촌스러워 보여요. 그 때가서 또 바꿀 수도 없고. 그냥 무난한 걸로 하세요.

  • 2. 저는
    '16.7.28 11:37 AM (187.66.xxx.173)

    저는 물쓰는 곳은 무조건 밝아야 한다는 생각이라....

  • 3. 저도
    '16.7.28 11:42 AM (211.46.xxx.42)

    어두우면 때가 꼈는지 어디가 더러운지 보이지 않아서 화장실 부엌상판은 밝은 색

  • 4. ..
    '16.7.28 11:43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동생집을 그리 수리 했는데
    몇 년을 그 집에 가도 적응이 안되네요.

  • 5. 원글
    '16.7.28 11:43 AM (121.140.xxx.245)

    역시 그렇죠? 그냥 밝고 무난한 베이지색 정도로 해야겠네요.
    덧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6. 유행
    '16.7.28 11:54 AM (119.194.xxx.144)

    요즘 유행이 벽면타일이나 바닥이 어둡고 약간 광택나게 하던데
    그게 두고두고 그 광택 유지하고 고급스러워 보일려면 대리석이어야 할거예요
    근데 자재 좋은거 안쓴다면 금방 티날거예요
    물쓰는 욕실과 부엌은 최고급으로 하는게 십년이상 사용해도 새것처럼 사용할수 있어요
    그리고 욕실은 벽이나 바닥 밝은색이 훨씬 깨끗해요 타일도 좋은거로 하구요

  • 7. 원글
    '16.7.28 12:10 PM (121.140.xxx.245)

    유행님 / 자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 같아서야 모두 최고급 재질을 쓰고 싶지만 인테리어는 욕심낼수록 돈 드는 게 한정이 없네요.

  • 8. 회색타일로
    '16.7.28 12:18 PM (125.130.xxx.185)

    욕실전체했는데 좋아요.
    바닥은 거칠어보이는 무광인데 빨리 마르는 느낌이 있구요.
    조명이 밝은데 그것도 사용할수록 좋아요.

  • 9. 유행
    '16.7.28 12:35 PM (14.1.xxx.245) - 삭제된댓글

    안 타는 밝은 타일이 좋아요. 유행하는거 몇달만 지나도 너무 유치하구요.

  • 10. ㅇㅇ
    '16.7.28 12:58 PM (112.152.xxx.153) - 삭제된댓글

    무광 블랙톤에 세면기 양변기 화이트 거울장원목. 할로겐 밝은주황으로 했는데 후회없습니다. 집전체 인테리어랑 물론 조화가 되어야지 화장실만 블랙톤이면 넘튈꺼구요

  • 11. 적당한 카키?
    '16.7.28 1:09 PM (59.7.xxx.209)

    연한 카키색 회색의 벽타일/바닥 타일, 욕실장은 검은색, 세면대 상부는 하얀 대리석 (세면대장이 좀 컸어요)
    욕실장과 세면대장의 문짝은 흑경으로 된 집에서 5년 정도 살았는데
    세련된 느낌이면서 어둡지도 않았어요. 변기나 세면대는 다 하얀색이니까.

  • 12. 그냥 마음에 드는
    '16.7.28 1:29 PM (59.7.xxx.170)

    색으로 하세요
    전 어두운 회색으로 욕실 두개 다 했구요
    (하나는 약간 밝은 회색)
    시댁은 밝은 베이지로 바닥 벽 전체 했어요

    시어머니는 나이가 있으시다보니 어두운게 별로라고 밝은 베이지로 했는데 공사한지 6개월 지나니 저희집 처람 할걸 그러셨다고..
    청소하기 힘들어서요.

  • 13. 바닥
    '16.7.28 6:05 PM (39.118.xxx.173)

    검은타일인대신 줄눈이 반짝거리는 화려한걸로 한 집을 봤는데 호텔같은 느낌이더라구요.
    벽까지 검지는 않았어요.
    저는 추천!

  • 14. 무조건
    '16.7.28 9:23 PM (49.166.xxx.152) - 삭제된댓글

    제가 청소중독인데 그러다보니 팔이 너무 아파서 하얀색타일 화장실이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인테리어사장님한테 요구한게 부엌과 화장실 2개 모두 일주일정도 닦지 않아도 티나지 않게 해달라는 거였어요
    세면대를 기준으로 윗쪽은 베이지톤 아래로는 어두운 회색으로 하고 거실욕조와 안방 샤워부스 모두 떼어내버리고 싱크대도 투톤으로 했더니 진짜 좀 덜 문질러도 괜찮더라구요 예전 화장실은 안방은 흰색 거실은 베이지색이라 일주일에 한번 이상 락스뿌리고 문지르고 힘들었었어요
    지금 10개월정도 지났는데 화장실은 백프로 만족이고 싱크대는 위아래 다 하얗게 할걸그랬나 싶기도 하네요

  • 15. 아네스
    '16.7.28 10:42 PM (183.101.xxx.186)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20년 전에 화장실 욕실 바닥과 세면대를 진한 곤색으로 고쳤는데요
    그 당시만 해도 흔하지 않은 색이었거든요

    그냥 보기에는 엄청 세련되고 깔끔해 보였는데
    사용하면서 생기는 물 얼룩이 너무 잘 드러나 보여서 매번 닦지 않으면 지저분해 보이더라구요
    다시 인테리어한다면 진한 타일색은 피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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