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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많이 꾸미는 거 같아요~

여행자 조회수 : 5,920
작성일 : 2016-07-28 09:20:20
공항 와보면 느껴요.
한국인들 정말 많이 꾸미네요.
모자에 목걸이 귀걸이 팔찌 블링블링
옷도 칼라풀한 거 좋아하고

여행갈 땐 꾸며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사람들 같기도 하고~~
재밌네요~~
전 여행가도 평소처럼 똑같이 가서 ㅎ
부지런한 사람들 대단해보여요~
IP : 116.84.xxx.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청
    '16.7.28 9:30 AM (124.61.xxx.210)

    나죠. 연예인들 공항패션 봐봐요.
    비행기에서 피곤해죽겠는데 잔뜩 의식하며 꾸민 패션들.
    실소가 나와요. 비행기에선 갈아입나? 자연스러움이 없어요.

  • 2. 맞아요
    '16.7.28 9:43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티비를 봐도 다른 나라 여자들은 그다지 화장은 과하게 하지않는거같은데 아니 거의 맨얼굴에 수수한 차림이 많던데 우리나라는 솔직히 화장이 아니라 분장수준이 많죠 외모에 신경 진짜 많이 쓰는 민족이에요

  • 3. 여행지에서도
    '16.7.28 9:45 AM (112.153.xxx.100)

    예쁘게 하고 다니시죠. 휴가인데..예쁘게 하고, 맛나건 먹고, 재미있게 여행도 함 되지..꼭 무거운 쌕들고 간편복으로 가야 여행은 아니죠. 이런 분들에겐 요런 코스는 고행이라 불릴거예요.

    저는 장거리 여행이 많아서..늘 잠자도 구겨지지 않는 롱 폭넓은 원피스에 화장안하는 여자입니다. ^^

  • 4. ㅇㅇ
    '16.7.28 9:51 AM (211.244.xxx.74)

    솔직히 나 여행간다아~~하는 공항 패션 너무 촌스러워요. 외국나가도 한국여자들은 금방 알겠어요. 억지로 꾸민듯한 부자연스러움

  • 5. 뭐가
    '16.7.28 9:52 AM (112.173.xxx.198)

    그리들 잘 보이고 싶은지..
    젊으나 늙으나 요란한 것들 보면 무당이 여행 가나 싶음

  • 6. ㅁㅁ
    '16.7.28 9:52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때와 장소를 구분못하는 꾸밈이많죠

  • 7. 전 좋아요
    '16.7.28 9:54 AM (110.10.xxx.30)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편인데요
    올 이탈리에서 렌트한 하우스집 쥔장 아줌이 그러더라구요
    한국여자들은 참 예쁘다고
    제가 좀 나이들고 귀차니즘에 빠져서
    이젠 안꾸미고 다니는데
    젊고 이쁘게 꾸밀줄아는 한국 젊은이들 덕에
    덤으로 한국여자들이 이쁘다는 소리를 들었네요 ㅎㅎㅎㅎ

  • 8. 그리고
    '16.7.28 9:59 AM (110.10.xxx.30)

    요즘은 키크고 날씬한 중국젊은이들이
    한국젊은애들처럼 꾸미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져서
    가끔 중국앤지 한국앤지 구분이 안될때가 있긴 한데요
    외모로 보면 정말
    한국젊은이들 예뻐요


    나이든 사람들도 얼굴에 아무것도 안바른것보다
    바르고 나온 사람들이 이뻐보이는것도 사실이구요
    저도 좀 꾸미고 싶다 생각은 하는데
    한번 나가면 한달정도 나가기 때문에
    힘들어서 못꾸미지
    예쁘게 하고 다니는 사람들 보기 좋아요

  • 9.
    '16.7.28 10:08 AM (119.194.xxx.100)

    보기 좋아요. 젊은 사람은 생기발랄 옆에 있으면 기분 좋아지구요 나이드신분들 꾸민건 추레해보이는거 방지하고 깔끔해보이잖아요.

    늘어진 티에 반바지에 슬리퍼 끌고 다니는거 당연히 편하고 저도 그럴때 있지만 본인도 상큼한 기분이 안나요.

  • 10. ㅇㅇㅇ
    '16.7.28 10:10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한국 여자들 참 예쁘다고 하는 말이 꼭 칭찬이 아닐 수도 있어요.
    외국 살 때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한국인이지 일본인지 중국인인지 척 보면 안대요.
    옷이며 얼굴이며 헤어스타일이며 엄청나게 꾸몄다 싶으면
    딱 한국여자라고요.
    그래놓고 막상 그 여자 앞에서는
    너 예쁘다, 어려보인다고 말하더군요.
    비아냥거리는 줄도 모르고 좋아하더라고요.

    타인 의식 심하게 하고
    외모에 공들이는 거
    요즘은
    일본여자들보다 심한 거 같아요.

    그렇게 꾸미고 다니던 한국 여자들도
    몇 달 지나면 다 수수해지긴 하더라고요.

  • 11. ..
    '16.7.28 10:11 A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그렇게 칼대고 피부과 다니고 화장해서도 안 이쁘다면????

  • 12. ...
    '16.7.28 10:17 AM (119.64.xxx.92)

    20년전에 배낭여행 다니는 한국, 일본여자 구별법이 화장하면 일본여자, 안하면 한국여자 그랬는데...
    10년전에는 한국여자들도 이제 좀 꾸미고 다니는구나...중국애들도 이제는 개별여행 좀 다니는데
    외국에서도 떡진 머리하고 다니는구나.. 이랬죠.
    요즘은 또 많이 달라졌나봐요 ㅎㅎ

  • 13. 장점일수도
    '16.7.28 10:17 AM (175.209.xxx.15)

    꾸미는 것도 감각이 있으니 잘꾸미는거고 한국인의 외모꾸미는 습관덕에 화장품이니 성형기술이니 옷이니 수준높아져 수출도 많이 되고 나쁜것만은 아닌듯.

  • 14. ㅇㅇㅇ
    '16.7.28 10:21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외국여자들이 외모에 신경을 안 쓰느냐.
    걔들도 몸매 신경 쓰고 평생 다이어트 하더군요.
    다만 나 외모에 신경 안 써,
    이런 인상 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더군요.

  • 15. ㅇㅇㅇ
    '16.7.28 10:21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외국여자들이 외모에 신경을 안 쓰느냐.
    걔들도 몸매 신경 쓰고 평생 다이어트 하더군요.
    다만 나 외모에 신경 안 써,
    이런 인상 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어요.

  • 16. ..
    '16.7.28 10:22 A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219.240님 말에 동감합니다.

    화장도 너무 두꺼워요.
    그리고 그렇게 공 많이 들여 꾸며도... 안 꾸며도 아름다운 서양여자 옆에 서면 다 도루묵...

  • 17. ㅎㅎ
    '16.7.28 10:28 AM (118.33.xxx.6)

    미국이나 유럽여자들도 꾸미는 사람들은 엄청 꾸며요. 다만 자연스러워 보이려고 노력하는 거죠. 윗쪽에 사는 사람들일수록 별의별 거 다하던데요. ㅎㅎ

  • 18. ddd
    '16.7.28 10:41 AM (110.70.xxx.22) - 삭제된댓글

    원래 여자 인권이 낮을수록 여자가 더 많이 꾸밈.

  • 19. 왜요
    '16.7.28 10:43 AM (182.221.xxx.208)

    그게 흉잡을 일인가요
    전 추례한 사람들보단 훨 나은듯요

  • 20. 음...
    '16.7.28 10:46 AM (187.66.xxx.173)

    아까 누군가 사진 올리신 분 있죠..
    저는 평범하다 귀엽다 생각했는데 다들 좀 꾸미라고 해서 깜놀했어요..

  • 21. ㅇㅇㅇ
    '16.7.28 10:52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베네수엘라인가? 미인사관학교? 같은 게 있더라고요.
    못 사는 나라일수록 여자들은 외모가 큰 무기죠.
    예뻐지고 싶은 욕망이야 본능이겠지만
    한국은 좀 과한 거 같아요.
    베스트 글 봐도 그렇고

    미국에서는 외모에 대해 언급하면 교양없는 사람 취급하는데
    한국은 그게 인삿말이 될 정도로 흔하게 하니
    한국이 좀 과하긴 한 것 같아요.

  • 22. ㅇㅇㅇ
    '16.7.28 10:52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베네수엘라인가? 미인사관학교? 같은 게 있더라고요.
    못 사는 나라일수록 여자들은 외모가 큰 무기죠.
    예뻐지고 싶은 욕망이야 본능이겠지만
    한국은 좀 과한 거 같아요.
    베스트 글 봐도 그렇고

    미국에서는 외모에 대해 언급하면 교양없는 사람 취급하는데
    한국은 그게 인삿말이 될 정도로 흔하게 하니
    좀 그렇죠.

  • 23. ..
    '16.7.28 11:02 AM (119.66.xxx.156) - 삭제된댓글

    여기 사이트만 봐도 안꾸미면 인종차별 당한다고 나무라잖아요.

    불친절이나 인종차별 당했다는 글엔 니가 안꾸며서 당했다고 니 잘못이란 글 꼭 올라오고요.

    그나라 인간들이 불친절한 것도 안꾸민 한국인 잘못,
    인종차별 당해도 안꾸민 한국인 잘못,

    어이없어요.

  • 24. ..
    '16.7.28 11:03 AM (119.66.xxx.156)

    여기 베스트글만 봐도 안꾸미면 인종차별 당한다고 나무라잖아요.

    외국에서 불친절이나 인종차별 당했다는 글엔 니가 안꾸며서 당했다고 니 잘못이란 글 꼭 올라오고요.

    그나라 인간들이 불친절한 것도 안꾸민 한국인 잘못,

    인종차별 당해도 안꾸민 한국인 잘못,

    어이없어요.

  • 25. ㅇㅇㅇ
    '16.7.28 11:12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별 상관 없는 일화지만,

    제 사촌이 예쁘고 꾸미는 거 좋아해요.
    그런데 자주 이런 말을 합니다. 백화점에 갔더니 자기를 무시하더라.
    아무래도 염색을 안 해서 그런 거 같다. 가방이 중저가여서 그런 거 같다.
    얘, 멀쩡하게 대학 나오고 강남에 삽니다.

    아! 강남에 있는 백화점은 그런가보다 생각했죠.
    그런데 제가 갔을 때는 그런 거 전혀 없던데요.
    사촌이랑 같이 간 그날
    그 백화점에 온 손님 통틀어 제가 제일 촌스러웠을 거예요.
    제가 옷 입을 줄을 몰라요. 옷 신경 쓰기 싫어서 그냥 한 브랜드 옷 계절내내 입어요.
    그런데 저한테 엄청 친절했어요.
    물건 사러 온 손님을 판매원이 왜 구박하겠어요?
    그냥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자기가 사람 외모 보고 평가하니 다른 사람들도 그런 줄 아는 거죠.

  • 26. ㅇㅇㅇ
    '16.7.28 11:13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별 상관 없는 일화지만,

    제 사촌이 예쁘고 꾸미는 거 좋아해요.
    그런데 자주 이런 말을 합니다. 백화점에 갔더니 자기를 무시하더라.
    아무래도 염색을 안 해서 그런 거 같다. 가방이 중저가여서 그런 거 같다.
    얘, 멀쩡하게 대학 나오고 강남에 삽니다.

    아! 강남에 있는 백화점은 그런가보다 생각했죠.
    그런데 제가 갔을 때는 그런 거 전혀 없던데요.
    사촌이랑 같이 간 그날
    그 백화점에 온 손님 통틀어 제가 제일 촌스러웠을 거예요.
    제가 옷 입을 줄을 몰라요. 옷 신경 쓰기 싫어서 그냥 한 브랜드 옷 계절내내 입어요.
    그런데 저한테 엄청 친절했어요.
    물건 사러 온 손님을 판매원이 왜 구박하겠어요?

    그냥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자기가 사람 외모 보고 평가하니 다른 사람들도 그런 줄 아는 거죠.

  • 27. 아시아에서도
    '16.7.28 11:19 AM (1.246.xxx.122)

    제일 인물이 못나서 그럴까요?
    여행프로를 보면 베트남 태국 등등에서도 제일 못생긴게 우리나라사람이라 생각되네요.

  • 28. ..
    '16.7.28 11:31 AM (58.142.xxx.203)

    한국 와 본 모든 외국인들이 다 하는 소리더군요

  • 29. 55
    '16.7.28 11:34 AM (175.196.xxx.212)

    성형이 문화로 자리잡은 이상한 나라입니다. 방송보면 연예인을 포함 온갖 성형으로 떡칠한 사람들이 나오고, 성형외과천지에.....한국사람들이 얼마나 외모지상주의인지는 서양선진국에 조금만 살아보면 압니다. 서양선진국은 대체로 사람의 그 사람의 능력이 장땡입니다. 외모는 정말 언급도 안해요. 한국이 이상한거 맞아요. 내실을 다질 생각은 안하고 그저 외모 외모 외모....뭔가 속이 텅 빈거같아요.

  • 30. 지난주에
    '16.7.28 12:07 PM (1.235.xxx.71)

    유럽 다녀왔는데 가기 전엔 한국 여자글 많이 꾸민다는 말이 이해가 잘 안 갔는데 가보니 딱 알겠거라고요. 멀리서 봐도 저 여자는 한국인이라고 한눈에 들어와요. 그래서 소매치기 표적이 쉽게 되는구나 싶을 정도로 눈에 확 들어와요. 엄청 더운 날씨에도 모두 머리 풀어헤치고 빨간 립스틱에 챙 넓은 모자 쓰는 등 암튼 눈에 띄어서 소매치기 무섭다는 글 여행 카페에 많이 올라오던데 자연스럽게 꾸미세요 댓글 달고 싶은 거 참네요. 본인들은 자연스럽게 예쁘게 꾸몄다 생각할테니까요.

  • 31. ㅎㅎㅎ
    '16.7.28 12:18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꾸미던 말던 진상짓만 안하면 상관없어요
    예를 들어 사람들 줄서서 사진찍는곳에서 자기들 차례되니 기다리던 말던 파노라마 사진백방 찍는 사람들이 더 싫어요
    카페나 미술관에서 왁왁거리는 사람들이 더 싫구요

    이쁜데 잘 꾸민 사람들 보면 전 좋던데요
    여행지에서 구질하게 사진찍는것보다 이쁘게 하고 찍음 좋죠
    본인은 절대 안꾸민다 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
    다들 안꾸민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보이려고 신경들 엄청 쓰던데요
    정말 안꾸미는 사람들은 애초에 남이 꾸미던 말던 관심도 없구요

  • 32. 확실히
    '16.7.28 12:41 PM (125.182.xxx.27)

    정성스레 관리한모습과 대충 자연인의모습중 사진을보니 역시 사람은 관리해야하는걸느낍니다

  • 33. ...
    '16.7.28 1:38 PM (125.128.xxx.114)

    보통때는 바빠서 못 꾸며도 여행가서 아침에 꾸미고 나가면 너무 기분좋을것 같아요. 아침에 거울 봤는데 코디가 맘에 든다 그러면 하루종일 기분좋잖아요....꾸밀수 있을때, 꾸며서 예쁠때 꾸며야죠..그리고 할머니들도 그래요. 그냥 옷만 입었을 때랑 티셔츠만 입어도 목걸이ㅣ 이쁜거 할때가 이쁘잖아요...나이들어도 진주귀걸이, 목걸이 하고 다니는 할머니들 보기 좋던데요. 아무것도 안 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요

  • 34. ...
    '16.7.28 2:06 PM (74.105.xxx.117)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남의식 하고 사는 민족 별로 없죠.
    꾸미면 자기만족은 되겠지만 상황에 맞게 해야죠.
    남말 쉽게하고 극성스런 관심종자들 많아요. 내가 편하고 합리적인것보다는 남의 눈을 너무 의식하고 사는 듯.
    그래서 더 꾸며야하고 예뻐야 하고 튀어야 하니 성형 열풍이겠죠.

  • 35. ---
    '16.7.28 6:26 PM (217.84.xxx.237) - 삭제된댓글

    성형 엄청나죠; 국가 이미지 굳어졌어요. 잡지나 여행 책자에 한국 성형 컬쳐 종종 나와요. 으휴 쪼그만 나라 내세울 게 없어서 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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