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플 마인드 겁나게 재밌네요.
근데 장혁 눈이 너무 예쁘네요~~~~~
장혁을 본게 이 드라마랑 몇년 전 장나라랑 나온 드라마... 제목은 기억 안나고...
여하튼 그건데 장혁은 말투가 원래 저렇게 부자연스러운가요?
아님 두 드라마에서 캐릭터를 그렇게 잡아서 그런가요.
다른 드라마에서도 저리 뭔가 이를 갈면서 씹는틋한 말투로 했나요?
별나고 특이하고 부자연스런 연기 말고
보통사람 같은 연기 한 드라마는 없을까요?
아우 진짜 멋있네요 저 남자.
뷰티플 마인드 겁나게 재밌네요.
근데 장혁 눈이 너무 예쁘네요~~~~~
장혁을 본게 이 드라마랑 몇년 전 장나라랑 나온 드라마... 제목은 기억 안나고...
여하튼 그건데 장혁은 말투가 원래 저렇게 부자연스러운가요?
아님 두 드라마에서 캐릭터를 그렇게 잡아서 그런가요.
다른 드라마에서도 저리 뭔가 이를 갈면서 씹는틋한 말투로 했나요?
별나고 특이하고 부자연스런 연기 말고
보통사람 같은 연기 한 드라마는 없을까요?
아우 진짜 멋있네요 저 남자.
좀 이상한거 같았어요...
아내를 죽인 살인마로 나온 영화......거기서도
하여간 딱딱하고 굳은듯한...표정이나 말투가 좀이상
원래 저런 말투에요. 그나마 화산고에서 고딩 역할 때가 오버 버무려서 좀 다른 느낌으로 연기했고 쭉 저렇고요. 원래 말투도 저래요. 진짜사나이에서도 저랬어요ㅋㅋㅋㅋ
원래 말투가 저렇다고요?
거 정말 특이한 남정네일세......
그나저나 눈이 진짜 이쁘고 빨려들게 아름답네요.
진짜 이번 연가에 잘 어울리더라구요 눈동자도 얀기하는듯해요 잘 잡아줬어요 아부
진짜 이번 연기에 잘 어울리더라구요 눈동자도 얀기하는듯해요 아주 감독이 잘 잡아줬어요
장혁은 뭘 찍어도 추노라고,
그리고 안그래도 연기가 다 비슷한데
근래들어 너무 다작을 하니 질린다는말들이 많더라고요
캐릭터를 그렇게 잡은 거 같아요
공감장애라서 무미건조하게..
원래 좀 뭘해도 억양이 어색하긴 하죠 ㅋㅋㅋㅋ
그래도 넘 잘생겨서 용서가 돼요 전
눈빛이 다 말해줌
마이더스의 손? 인가? 김희애랑 나온 드라마에서는
좀 평범하게 말했던거 같기도 하네요
장나라랑 나온 운널사랑 추노의 대길이역
장혁의 어색하고 튀는 억양이 딱 맞아떨어져서
젤 완소작품이에요 ㅎㅎ
뭘 해도 추노 ㅋㅋㅋ 뷰마 초반엔 그나마 말투가 현대극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사극톤으로 하더군요. 아버지인 허준호와 대화할 때보면 아들이 아니라 늙은이랑 대화하는 것 같이 보였어요.
맞아요. 모든 표정과 말씨가 추노. 변신없이 한결같음.
너무 목소리를 인위적으로 누르는것 같아 듣기 불편해요.
장혁 뭘해도 추노는
옛날부터 있던 말인데
첨 듣는 분들 많나 보네요 ㅋㅋㅋ
색다른거 하나 있어요
명랑소녀 성공기요
군대갔다 와서
고맙습니다 부터
저리 진중모드로 연기하네요
장혁연기 아주 좋던데요~
예전에 제천의 sbs 야외촬영장 구경가서 장혁 봤어요~
와~~잘생겼던데...이제까지 본 남자 중에 제일 잘 생겼었어요~
운명처럼 널 사랑해 너무 재밌게 봤는데...
장혁은 말 할 때 입을 오무리면서 너무 힘을 주고 말해서 그건 부담스러운데 그래도 너무 잘생겼어요.
눈도 아름답고 코는 정말 예술입니다.
연기가 불편해요
웃기지 않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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