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중저가 체인점인데
그전엔 괜찮았던거 같은데
vip카드를 샀어요..
이거 내고 현금 내면 30프로 할인을 해줘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희한하게도
생돈 다 냈을땐 머리가 이렇게 가렵지 않았는데(염색이요)
카드사고
할인받게된후론
머리가 너무너무 가렵네요..
보통은 그날만 좀 가렵고 다음날은 괜찮은데
지금..3일째 정도 되는데
아직도 머리가 가렵고...
이거 뭐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고(아니라고 딱 잡아떼면...소비자는 알수가 없잖아요0
그러냐고 물어볼수도 없고
이럴수도 있을까요?
미용실은 워낙 비양심적이고 못 믿을데가 많아서리...
대놓고 물어보세요..
염색약 바꼈냐고....
얼마전부터 많이 가렵다고...이전엔 안 그랬는데...
어떤 행동을 취하겠죠...
그러게요...그래야할거 같아요....
얼마전부터 이상하게
염색전에
꼭
머리감고 오셨냐고
안감았다 그러면
머리가 따가울수 있다고...그러더라구요
저도 그전에 좀 저렴한 미용실서 염색 하는데 거기선 반대로 묻던데;;
염색약 바르고 두피가 너무 따갑고 쓰려서 놀래니..머리 감고 왔냐고 묻더라구요.
감고 왔다니 그러면 더 따갑게 느껴질 수 있다나요.염색 셀프로도 많이 하고 다른 미용실서도 해봤지만
그렇게 따가운 적 은 처음인거 보니..엄청 질 낮은 염색약 써서 두피가 아픈거 같았어요.
염색은 머리 안감고 가는게 맞아요
같은데 다니나보네요
현금영수증도 안해주고 현금 결제만 유도하죠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