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인환시는 아시나요?

ㅈㄷ 조회수 : 2,478
작성일 : 2016-07-27 20:12:37
밑의 화간 글 보다가 며칠전 일이 생각 나서요.
전 40대 후반인데 중인환시리에... 하는 말 했다가
완전 노인 취급 받았습니다.
주변에 아무도 이 말을 몰라요ㅠㅠㅠ
더 기막힌건 국문과 나왔다는 30대 후반이 이 말을 몰 라요.
그러면서 너무 당당한거예요.
정말 미 말이 그렇게 올드하고 구닥다리같나요?
IP : 125.186.xxx.1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7 8:15 PM (211.36.xxx.234)

    전 모르겠네요
    책 많이 읽었다고 착각하고 사는건가

  • 2. ....
    '16.7.27 8:15 PM (210.2.xxx.247)

    처음 들어봐요

  • 3. 이런
    '16.7.27 8:16 PM (116.40.xxx.2)

    좋은 사자성어인데...
    모두가 보는 가운데, 뭐 대충 이런 식으로 이해하면 되는데요.
    올드한게 아니라 책 좀 읽었나 보군 하는 말을 하기 싫었나 보네요.

  • 4. ㅇㅇ
    '16.7.27 8:16 PM (211.237.xxx.105) - 삭제된댓글

    처음 듣는데.. 뭔말인가 싶어 네이버 검색했더니 나오네요.
    근데 중인환시까진 검색해서 알았는데
    중인환시리에는 뭔가요?

  • 5. 한자성어
    '16.7.27 8:22 PM (125.129.xxx.148)

    중인환시와 중인환시리 알고 있는 말이고 가끔 쓰는 말인데..요즘은 대체로 '벌건 대낮에....' 또는 '남들 다 보는 데' 이렇게 풀어 말하고 한자성어 자주 쓰지 않아서 그런 것 같네요. 하지만 30대 후반 국문과 나오신 분은 학교 다닐 떄 제대로 공부는 안 했나 보군요. 50년대 이전 소설에는 꽤 나오는데 말이죠. 몰라서 챙피할 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당당할 것도 없는 분인데..님에게 올드하다고 하던가요? 그러려니 하세요. 그러거나 말거나....이런 자세로. 저는 '중인환시'를 섞어쓰는 님이 싫지 않아요^^

  • 6. ㅇㅅㅇ
    '16.7.27 8:24 PM (124.55.xxx.136)

    저도 알아요~ㅎ
    사십중반~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 같은 말이긴 해요

  • 7. 50대
    '16.7.27 8:25 PM (220.79.xxx.211) - 삭제된댓글

    압니다.
    요즘 일반적으로 쓰이는 어휘가 아니니 주위분들이 이상한 건 아니고
    다만 국문과 나온 분이 모른다는 건 조금 거시기...

  • 8. 오늘 왜 이래요?
    '16.7.27 8:30 PM (1.231.xxx.140)

    뭇 사람들이 구경거리 난줄 알고 지켜보는 가운데....아랑곳 없이 춘향과 변학도는 서로 사랑의 실갱이를 벌였다. 춘향이는 날 건들면 강간이란 입장이고, 변학도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어찌 사람 마음을 몰라주냐고 했다. 서로 좋으면 화목하게 관계(화간)할수도 있는거지 춘향이가 너무 튕긴다고 생각한 변학도는 심술을 부렸다. 그래서....

  • 9. 전 중인환시
    '16.7.27 8:46 PM (14.52.xxx.171)

    라고 안쓰고
    중인환시리에 라고 써요
    국문과 나온 40대 입니다

  • 10. ...
    '16.7.27 9:06 PM (119.200.xxx.230)

    구업이라는 수준의 말도 눈흘김을 당하는 시절이지요.
    한자로부터 멀어질 수 있으니 다행인가요.

  • 11. ....
    '16.7.27 11:46 PM (112.149.xxx.183)

    당연히 알죠. 전 40대 중반.. 국문과 나왔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0728 블루투스 스피커 연결이 잘안되네요.ㅠ dd 2016/07/27 576
580727 결혼 6년, 난임병원 3년만에 둥이들 임신했습니다^^ 34 둥이맘 2016/07/27 6,446
580726 정말 지독한 자린고비 엄마,, ㅜㅜ 2016/07/27 2,056
580725 좋은 추억 소중히.. 16 여행 2016/07/27 7,488
580724 중학생 과외 교재의 경우 개념유형부터 보통 시작하나요 5 수학 2016/07/27 1,308
580723 말이안될수도 있지만 착상되고 바로 유두통 있을수 있나요? 빨리와줭 2016/07/27 2,897
580722 뒷베란다에서 우수관통해서 세제냄새가 너무 나네요 5 고민 2016/07/27 1,696
580721 9급 10년차면 월급이 6 ㅇㅇ 2016/07/27 3,974
580720 교사분들이 생각하시기에 교사가 여자최고직업인가요? 53 ㅇㅇ 2016/07/27 21,842
580719 휴가중 식당에서 네비 2016/07/27 556
580718 오래된 LG에어컨 수리를 나왔는데 냉매 추가 3만원 예상하라는데.. 4 ... 2016/07/27 2,491
580717 새날- 이건희 동영상 & 부산 울산 가스냄새 1 팟빵 2016/07/27 1,598
580716 오빠의 죽음 38 나라세금(국.. 2016/07/27 20,440
580715 대치동) 미도/선경아파트 길가 동은 소음이 어느 정도인지요? 4 소음 2016/07/27 1,944
580714 방학. 아이에게 하루에 한두번씩 화를 내게 되네요. 14 부모 2016/07/27 2,715
580713 같은동이사랑 바로앞동이사랑 같은동이사가 더 싸죠? 11 이사비용 2016/07/27 2,295
580712 사해소금으로 만들었다는 화장품 아시나요? 7 .... 2016/07/27 2,178
580711 하얘도 너무 하얀 연예인들... 9 백옥 2016/07/27 7,350
580710 토이스토리 1 영어자막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1 영어 2016/07/27 891
580709 휠체어 타고 택시... 1 택시 2016/07/27 752
580708 우병우 처가땅..화성시 수변공원 예정지 옆이군요 6 우병우 2016/07/27 2,707
580707 전 위장전입하는 사람들은 거르고봐요 8 ... 2016/07/27 2,865
580706 잡설 . . 2016/07/27 482
580705 하수관냄새 올라오는데 더운물 때문인가요? 2 화장실 2016/07/27 1,276
580704 목동 현대백화점 지하 식품관에 맛있는 먹거리 뭐가 있나요? 4 먹거리 2016/07/27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