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연차 쌓일수록 시댁과 친정? 과 어떻게 되나요?

fg 조회수 : 3,333
작성일 : 2016-07-27 19:05:54
남자 여자 각각이요.
여기서 보기를 여자쪽은(?) 10년이상되면 내집이 젤 편하고 친정도 불편해지고 그렇다는 걸 봤거든요

남편들도 똑같나요?

전 1년차인데 처음 마음가짐과 점점 여러가지가 변해서 (시댁과 친정 생각하는 마음이) 연차가오래되면 어떻게 더 변하게 될까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IP : 223.62.xxx.8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7 7:07 PM (219.240.xxx.107)

    시댁도 세월가니 편해지는데
    내남편은 우리집밖에를 안나가려고...
    오히려 시어머니와 내가 자주 연락

  • 2. ...
    '16.7.27 7:10 PM (211.36.xxx.69)

    남자가 정신적으로 독립하는데 3년쯤 걸린다데요

  • 3.
    '16.7.27 7:13 PM (121.129.xxx.216)

    다 사람 나름 같아요
    남편도 시부모와 끈끈한 관계면 내집 편한것 알아도 시댁이 자기 집인줄 알아요

  • 4. 24년차
    '16.7.27 7:16 PM (125.130.xxx.185)

    남편 혼자서는 본가에 갈생각을 안합니다 그래도 같이는 가고싶어합니다.
    둘다 내집이 제일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을 꾸리면 독립하는게 순리입니다.

  • 5. 첫 댓글님과 비슷
    '16.7.27 7:19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사사건건 못잡아 먹어 안달이던 시누도 언니 못지않게 편해지고
    시어머님의 며느리에 대한 의존도도 높아지고
    내 위상도 어느듯 집안 최고 위치로 올라갑니다
    그에 반해 남편은 처음보다 많이 수동적으로 되어가서
    어느날부터 어머님께 전화 드려라고 내가 독촉 합니다

    이에반해 친정과는 점점 멀어지고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남자형제 와는 남남처럼 지내집니다

  • 6. 17년차
    '16.7.27 7:21 PM (14.32.xxx.83)

    24년차님처럼 둘 다 내 집이 제일 편하다고 생각해요.
    친정, 시댁 다 같은 지역이러 자고 올 일도 없고 낮에 잠깐씩 만나는 관계 좋네요.

  • 7.
    '16.7.27 7:24 PM (223.62.xxx.86)

    내집에 젤 편해지는게 좋을 것 같네요..
    친정이랑은 미혼 때부터 껄끄러웠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더욱 마음부터 멀어져버리고 시댁은..^^ 첨엔 넘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 그렇네요... 어떻게 1년도 채 지나지않었는데 이렇게 변해버리는지 무서워요

  • 8. ....
    '16.7.27 7:50 PM (58.227.xxx.173)

    남자들도 혼자 자기집 가기 싫어해요
    저도 친정이 편치 않구요

  • 9. ....
    '16.7.27 7:53 PM (175.223.xxx.126)

    내집이 젤 편함 못되게 굴어도 잘해보려고 했던 시댁은 일년에 2번보고 살고 육아를 친정에서 도와주셔서 모계사회로 살고있음

  • 10. ..
    '16.7.27 7:54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남자는 내집 최고가 5년도 안걸려요.
    아내와 쿵짝이 잘맞을수록 더 단축돼죠.

  • 11. 결혼9년차
    '16.7.27 8:24 PM (1.238.xxx.37)

    남편은 결혼 직후부터 우리집(신혼집) 최고를 외치며 다녔구요. 시댁은 자식과 며느리를 부리시는 집이시라 절대 편하지 않습니다. 친정은 자식을 위해 이것 저것 많이 부모님께서 해주시는 쪽이라 저도 그러고, 남편도 편해합니다. (심지어 식성도 남편은 본가보다 처가쪽과 맞습니다.) 무슨 일 생기면 장인, 장모님과는 집을 합쳐도 자신의 부모님과는 합치기 어렵다고 남편 스스로 생각할 정도니까요. 저는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아직 친정이 편합니다.

  • 12. 당연히
    '16.7.27 8:59 PM (61.82.xxx.167)

    당연히 내집이 제일 편한게 정상이죠.
    양가 모두 옆에서 자식들 보살펴주고 잔정을 나누느 사이 아니라면 멀어져요.
    전 결혼 17년차라도 아직도 시집은 불편해요. 워낙 꼰대스타일이시라.
    첨엔 의무감에 시집에 자주 갔지만, 이젠 딱 명절, 생신때만 갑니다.

  • 13. 내집.
    '16.7.27 9:05 PM (223.62.xxx.201)

    전 내집이 제일 편해요.
    시가 친정 내집이 아니니 안 편하구요.
    친정에 이제 제방도 없어서 안 편하고 시가야 원래부터 제 방은 없으니 더 그렇구요.

  • 14. ㅇㅇ
    '16.7.27 11:41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

    내집이 제일 편하고요
    친정은 여전히 좋은데 남동생들 뿐이라 부모님 돌아가시면 소원해질것 같고요
    시댁식구들도 가족같은 맘이 들어요

  • 15. ...
    '16.7.28 12:36 AM (65.110.xxx.41)

    결혼 15년차 에요 저는 제 집이 제일 좋아요.
    객관적으로 경우 있고 참 좋은 시댁이지만 시댁에서는 저희가 막내라 심부름 하게 되고; 아무래도 어른들 눈치를 보거든요 .. 손위 동서 셋, 손위 시누이 둘 거기다 시이모님 시고모님 시댁 큰아버님들 사촌 형제들까지 모이면 7~80명 되네요. 결혼식 돌잔치 생신 환갑 칠순 팔순... 이것만 챙겨도 한 해가 꽉 차는데 가고 말고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그러니 막내 며느리 쫄병 노릇만 15년 하고 있네요 나이가 40인데. 그러니 일 없을 때는 시댁 안 가게 돼요. 잘 부르지도 않으시는 편이지만.
    친정 가면 엄마가 맛있는 거 해주고 몸은 편해서 좋은데 애들이 크니 우르르 데리고 가서 부대끼는 거 힘들더라구요 애들 떼놓고 다닐 나이가 되면 모를까. 그저 집이 최고죠. 애들 아빠는 친정에서 맏사위라 시댁에서 못 해본 대장 노릇 하러 갑니다. 장인장모 모시고 살자고 하면 아마 다음 날 집 내놓을 거에요 시댁 혼자 가라고 하면 갖은 핑계를 대고 안 가지만 친정에는 평일에 혼자 가서 장모님한테 점심 얻어먹고 오는 사람이라..

  • 16. 55
    '16.7.28 12:40 PM (175.196.xxx.212)

    결혼 연차 오래되면 그냥 내 집이 제일 편해요. 시집도 친정도 안 편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777 초등학교때 1~2년 해외 나갔다온 아이들 한국어 영향받나요? 2 궁금해요 2016/08/22 1,489
588776 날씨가 이렇게 더운데 통조림.멸균우유는 괜찮을까요. 1 통조림 2016/08/22 1,064
588775 렌트카와 접촉사고 ㅠㅠㅠ 2 Help m.. 2016/08/22 3,019
588774 전 회사까지 와서 청첩장 돌리는 사람 13 이해불가 2016/08/22 4,477
588773 초중고 친구들과 연락하는데 1 ㅇㅇ 2016/08/22 952
588772 어제올린 왕십리 상가 매매 관련 다시한번 질문드려요 3 ryumin.. 2016/08/22 1,367
588771 길고양이 카라에가면 받아주나요? 14 냥아 2016/08/22 1,311
588770 유통기한 지난 베지밀 먹어도 될까요? 5 양파 2016/08/22 5,429
588769 일반인 여자인데 발이 250보다 큰 분들 많으신가요? 22 .... 2016/08/22 11,560
588768 가락시장과 소래포구중 회가 어디가 좋을까요? 11 2016/08/22 2,218
588767 양배추 채썬거 먹을 때 소스좀 알려주세요 6 아주 2016/08/22 2,218
588766 조리원 나가는 순간 헬 이라던데... 왜죠 18 kol 2016/08/22 5,191
588765 법원 검찰 경찰 죄다 못 믿겠어요 6 사법불신 2016/08/22 1,110
588764 풋귤청 맛이 어떤가요?? 4 2016/08/22 1,287
588763 선풍기 마트가면 살수있나요? 10 ㅇㅇ 2016/08/22 1,672
588762 대명콘도 이불 정말 짜증나지 않나요? 7 대명 2016/08/22 4,737
588761 중학생 아이 책상의자 회전되도 괜찮을까요 1 ㅇㅇ 2016/08/22 789
588760 홍진영 부친 뉴라이트. mb땐 유세반장 22 쥐새끼 2016/08/22 4,871
588759 나 잘난줄만 아는 잘난 자식과 한없이 효자인 못난 자식중에 17 .. 2016/08/22 3,789
588758 브라 내장된 튜브탑이요 3 찾아요 2016/08/22 1,695
588757 올여름이 다른해에 비해서 더 더운건가요? 24 ㅇㅇㅇ 2016/08/22 3,686
588756 직장생활에서 이런경우 어찌하시나요 12 힘내라도토리.. 2016/08/22 2,259
588755 여행 얘기할수 있는 친구가 있음 좋겠어요 7 ... 2016/08/22 1,499
588754 세월호 당시..목포mbc 기자들, 전원구조 아니다..보고 1 전원구조오보.. 2016/08/22 1,667
588753 배고프면 식은땀나고 손이바들바들떨리는데.. 15 ... 2016/08/22 8,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