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은 죽어도 안빠지지만 체육센타에 운동하러갑니다.
그런데 가끔 화장실에 가면 실수아닌 실수를 할때가 있어요.
문이 열려있어서 밀고 들어가려고 하면 안에 엉거주춤. . .사람이 있어요.
본의 아닌 실수에 깜놀. . .헉 하면서 옆칸으로 가지만 은근 짜증남.
아니 왜 문을 안잠그고, 아니 닫기라도 하지.
왜 문을 어중간하게 열어놓고 볼일을 보는건지.
이 경우엔 내가 실수한걸까? 상대방이 실수한걸까?
잡설
. . 조회수 : 359
작성일 : 2016-07-27 17:15:10
IP : 39.113.xxx.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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