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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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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건 참 좋은거군요

.. 조회수 : 9,701
작성일 : 2016-07-27 15:00:36


택배 아저씨가 잘생겨서 올때마다 기분 좋았는데
오늘은 제가 부재중이라 집앞에 두고 간다고 전화 왔는데
목소리도 이렇게 좋았네요 얼굴만 잘생긴줄 알았더니
IP : 223.62.xxx.10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6.7.27 3:02 PM (122.36.xxx.91)

    너무 이해가는 이 아줌은 뭐죠? ㅋ

  • 2. ㅇㅇ
    '16.7.27 3:04 PM (220.149.xxx.46)

    진짜 보기만 해도 좋은 사람이 잘생긴 남자.ㅋㅋㅋㅋ 저라면 매일 그 택배 시킵니다. 맛있는 음료수도 준비하고..

  • 3. ㅎㅎㅎㅎㅎ
    '16.7.27 3:04 PM (202.14.xxx.177)

    무슨 그렇게 당연한 말씀을~
    꽃미남 조카를 데리고 다니면 아이가 잘 생겼다며 식당 아줌마가 음료수 서비스도 팍팍~

  • 4. 00
    '16.7.27 3:06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예전 논현동에 수의사가 참 깨끗하게 잘생겨서
    일부러 강아지 산책시키면서 간식 하나씩만 사러가곤 했어요

  • 5. 저 아는
    '16.7.27 3:07 PM (14.52.xxx.171)

    동네아줌마는 차마시고 놀고있는데 누가 차 박았다고 전화와서
    팔 걷어부치고 나가더니
    얼굴 홍조 완연해서 웃으면서 들어오대요
    어머 기무라 타쿠야가 내 차를 박았네,,,하면서요

  • 6. 하하하하하
    '16.7.27 3:09 PM (122.36.xxx.91)

    윗님 진짜 빵터지네요 ㅎㅎㅎ

  • 7. 쟉년
    '16.7.27 3:09 PM (175.199.xxx.141)

    전 작년 여름 소독하러 온 소독업체 직원이 너무 잘생겨서
    더워가 확 달아났던적이 있었어요
    그날도 오늘 처럼 너무 더워서 축 쳐서 있었는데 그 직원
    얼굴본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던 기억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혹시 또 안오나 싶어 소독 빠지지 않고 하고 있는데 안오네요 ㅎㅎ

  • 8. 응ㅇㅋㅋ
    '16.7.27 3:10 PM (210.109.xxx.130)

    기무라 타쿠야 대박~~
    홍조띤 모습 상상하니 넘 우껴요..ㅎㅎ

  • 9. ..
    '16.7.27 3:14 PM (223.62.xxx.10)

    양파즙 몇번 줬습니다 유기농이니까 먹고 오래오래 잘생겨서 많은이에게 기쁨을 주라고 ㅋㅋㅋ

  • 10. 저도 게이트맨
    '16.7.27 3:14 PM (59.13.xxx.230)

    지마켓에 사서 달아준다길래 달러온 아저씨
    180키에 뽀얗고 작은 얼굴 조인성보다 더잘생긴
    다는 시간이 왜그리 짧던지
    그렇게 잘생긴 남자 처음 봤어요

  • 11.
    '16.7.27 3:19 PM (117.123.xxx.19)

    82님들
    다들 멋집니다...

  • 12. ㅁㅁ
    '16.7.27 3:19 PM (61.102.xxx.29)

    잘생김이 좋긴 좋군요ㅋㅋ
    차를 박아도 안명홍조에 왔던 더위도 물러가고..ㅋㅋㅋ
    근데 주변에 보면 잘생긴 남자들이 없긴 해요
    본인 잘생겼다고 착각하는 남자들은 많아도

  • 13. ...
    '16.7.27 3:20 PM (124.111.xxx.16)

    30억 효과래요~

  • 14. ㅠㅠ
    '16.7.27 3:20 PM (14.39.xxx.149)

    어릴 땐 안 그랬는데 나이들수록 잘생긴 사람이 좋아져요
    주책이구나 싶은데 아무튼 보면 행복해요 ^^;

    그래서 드라마 봐요 ㅋㅋ

  • 15. ㅋㅋㅋ
    '16.7.27 3:20 PM (223.62.xxx.46)

    좋죠 잘생기면

  • 16. ㅎㅎ
    '16.7.27 3:22 PM (222.110.xxx.190) - 삭제된댓글

    눈이 호강이네요^^

  • 17. ff
    '16.7.27 3:25 PM (211.199.xxx.34)

    에휴 ..나도 잘생긴 남자 구경좀 해봤으면

  • 18. 그래서
    '16.7.27 3:26 PM (223.62.xxx.32) - 삭제된댓글

    멜로 드라마 남주는 잘 생겨야 보는맛이 있더라구요.못생기면 채널 돌아가요.

  • 19. ㅡ.ㅡ
    '16.7.27 3:26 PM (58.208.xxx.174)

    ㅋㅋㅋㅋㅋ
    기무라 타쿠야
    ㅋㅋㅋㅋㅋ

  • 20. 이게 다
    '16.7.27 3:28 PM (180.70.xxx.147)

    드라마때문이네요
    아짐들이 드라마속 꽃미남만 보다가
    실제 좀 잘생긴남자를 보면 맥을 못추네요

  • 21. 빵터짐
    '16.7.27 3:32 PM (222.110.xxx.3)

    기무라 타쿠야 만난 아주머니 이해가 되네요 ㅎㅎㅎ

  • 22. 여름
    '16.7.27 3:34 PM (221.162.xxx.244)

    ㅋㅋㅋㅋ
    이제훈 김래원(보다 더 잘 생기게) 닮은 젊은 팀장..
    게다가 젠틀하기까지 해서 회사 다닐 맛 나게 하더니....


    결국 본색 드러내고 찌질한 짓 하니까 잘 생긴 효과도
    오래가진 못하더라구요.
    결국은 인품이..쵝오!!!...라고
    말하고 싶네요. ㅠㅠㅠㅠ

  • 23. 당연하죠
    '16.7.27 3:35 PM (118.219.xxx.122)

    잘생긴게 최고예요.

    여자들도 남자 얼굴 봐요~~~


    잘생긴 남자 너무 좋아용^^

  • 24. ....
    '16.7.27 3:38 PM (211.36.xxx.222) - 삭제된댓글

    이게 남자가 예쁜 여자보고 쓴 글이랑 댓글이면 좀 그럴 것 같아요

  • 25. 처음엔
    '16.7.27 3:49 PM (119.67.xxx.187)

    잘생긴거에 반하다가 행동 몇가지로 만가면 그 잘생김도 웨수로 보일때 있고

    처음에 호구같았어도 똑똑하고 인성좋고 예절 바르고 의리까지 있음 아주 근사하게 보이죠.

  • 26. 안나파체스
    '16.7.27 3:50 PM (49.143.xxx.67)

    그래서 아름다움은 영원한 기쁨이라고 키츠가 앤디미언이라는 시에서 ...말햇죠.

  • 27. 이해
    '16.7.27 3:53 PM (175.199.xxx.141)

    정말 잘생긴 남자를 보면 왜 예쁜여자를 보면 남자들이 정신을
    못차리는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 28. ...
    '16.7.27 4:10 PM (203.225.xxx.81) - 삭제된댓글

    ㅋㅋ반대상황이라면, 어떤반응들일지 궁금 ㅋㅋㅋ

  • 29. ㅇㅇ
    '16.7.27 4:13 PM (122.153.xxx.66)

    예전에 여의도에 엔진오일 갈러 갔다가 직원이 너무 잘생겨서..차 바퀴 교체될때 됐다면서 설명하는데
    설명은 귀에도 안들어오고 얼굴만 봤네요.
    있어보일라고 옆 주유소에서 기름까지 넣었는데
    알고보니 우리나라에서 젤 비싼 주유소 였더라구요..

  • 30. 이해감
    '16.7.27 4:25 PM (211.203.xxx.83)

    저도 며칠전 소방점검하러 웬 청년이 나왔는데..참 잘생겼드라구요 순간 헉. 살짝웃음이;; 이래서 사람 외모가 중요한가보다 했네요.

  • 31. .....
    '16.7.27 4:26 PM (211.193.xxx.111)

    이래서...미인은...미남은 타인의 행복이라는 말이 맞나봐요 ㅋㅋ
    토지에서 최서희 미모를 설명할때 박경리 선생이 그랬거든요..

  • 32. 공감 공감.
    '16.7.27 4:33 PM (1.233.xxx.179)

    댓글 보다 공감 100
    냉장고 10년만에 교체. 삼성 냉장고 배달기사
    어찌나 잘 생겼는지 보고 또보고 ㅎㅎㅎ
    커피 드시라고 2만원 드림 ㅎㅎㅎ
    남편 미안 ㅎㅎ

  • 33. ...
    '16.7.27 4:46 PM (203.255.xxx.108) - 삭제된댓글

    전 아침마다 아들 얼굴 보면 그래서 너무 행복해요. 헉... 님들 죄송~~~ ^^

  • 34. ㅋㅋㅋ
    '16.7.27 5:08 PM (1.240.xxx.224)

    답글들 너무 웃겨요.
    원글님 유기농양파즙 주신 사연도 그렇고ㅋ
    얼마전 바뀐 우체국 택배직원 너무 잘생겨서
    냉장고에 박카스 쟁여놨네요.

  • 35. ㅋㅋ
    '16.7.27 5:20 PM (222.101.xxx.65) - 삭제된댓글

    잘생긴 것 좋지요. 귀여운 것도 좋고요. 이쁜 사람도 뭐 마냥 좋고 그렇네요.

  • 36. 쓸개코
    '16.7.27 6:11 PM (121.163.xxx.159) - 삭제된댓글

    오래전에 동대문 운동장 역에서 일본남자가 어디어디 가는걸 물어보는데
    너무너무 잘생겨서 모셔다 드렸어요 ㅎㅎ

  • 37. 쓸개코
    '16.7.27 6:11 PM (121.163.xxx.159)

    오래전에 동대문 운동장 역에서 일본남자가 어디어디 가는걸 물어보는데
    너무너무 잘생겨서 저도 모르게 모셔다 드렸어요 ㅎㅎ

  • 38. ㅋㅋㅋ
    '16.7.27 6:13 PM (118.219.xxx.122)

    예전에 선보러 간 카페에서
    서빙하는 남자 직원이 정말 어찌나 잘생겼던지.........

    진짜 전 태어나서 그렇게 잘생긴 남자 처음봄.

    대구 중앙도서관 앞에있는 카페였음.

    혹시 그 청년 보신분 있나요??ㅋㅋ


    정말 보는 순간 헉!

    연예인 보다 잘생겼더라고요.

    선남은 아웃오브안중.ㅋㅋㅋㅋ

  • 39. 쓸개코
    '16.7.27 6:14 PM (121.163.xxx.159)

    택배기사님 말씀하시니..
    저희집엔 아들형제가 없거든요.
    어느날 유플러스 설치기사가 인터넷 문제때문에 오셨어요.
    스물 서너살 되었으려냐? 키가 180을 넘는겁니다.
    어찌나 서글서글 잘생겼는지..
    컴퓨터 뭐 테스트 하는동안 저희집 거실에 티비 잠깐 본다고 서있는데 집안이 꽉찬느낌 ㅎ
    아들가진 부모님들은 이렇게 든든하려나? 싶었어요.
    아 보기좋다 그런거^^

  • 40. ㅎㅎ
    '16.7.27 6:36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커피 2만원.
    미남관람료.

    동네에 새로 개업한 테이크아웃 커피가게가 있습니다.
    부부 주인인데 남편이 미남이라 레드오션에서도 성업 중인데요. 10대부터 60대 고객까지 모두 눈빛이 반짝여요.
    속된말로 남자 잘 생겨 뭐하냐. 남편 얼굴 뜯어 먹고 사냐.
    이런 말 있죠.
    있습니다. 남편 얼굴 뜯어 먹고 사는 아내.ㅋㅋㅋ

  • 41. ...
    '16.7.27 8:09 PM (114.206.xxx.174)

    자라맨에서 남편 쟈켓 고르다 직원에게 사이즈 물어보며
    눈이 마주쳤는데 너무 잘생긴거에요.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며 ㅋㅋㅋㅋ
    어머! 너무 좋더라구요 ㅋㅋㅋ
    흐뭇함이 마구 밀려오고
    또 옷사러 갈까봐요.

  • 42. ㅎㅎ
    '16.7.27 9:08 PM (183.101.xxx.235)

    예전에 정수기 기사님이 너무 잘생기셔서 잠시 설렌 기억이..ㅋ
    택배 가지고온 알바 학생같은데 피부가 뽀야니 너무 귀여워서 우리 모녀가 띠용?
    울 딸이랑 제가 잘생긴거 무지 좋아해서 길가다 잘생긴 사람보면 동시에 뒤돌아봐요.ㅋㅋ

  • 43. 홍두아가씨
    '16.7.27 10:25 PM (122.42.xxx.193)

    예전에 MBC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있었는데
    정말 힘든 훈련이었는데, 교관이 얼굴이 너무 잘생기고 목소리도 좋은거에요.
    거기 출연한 여자 연예인들이 정말 그 얼굴 보면 힘든거 싹 가신다고 인터뷰했는데 ㅋㅋ 저같아도 그럴 것 같더라고요.
    지옥에서 굴러도 그런 교관이 함께라면 얼마든지요~~~

  • 44. 홍두아가씨
    '16.7.27 10:26 PM (122.42.xxx.193)

    한편 여자도 이럴진대 남자들은 이쁜 여자보면 어느 정도일까 상상도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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