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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편이랑 싸우고

부부싸움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16-07-27 14:47:29

두살세살 육아하면서 비슷한 패턴의 싸움으로 조금씩 지치는 부부입니다.

오늘 문자를 보냈어요.

"나는 그래도 애들 생각해서라도 우리가 잘 지냈으면 좋겠어.

너 생각은 어떤지 얘기해줘. 그냥 미안하다 말고 좀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얘기해보자."


답장이 온게

"응 이런사람이고 안고쳐져서 미안하네
난 이제 별다른 의지가 없어
발전적인건 떠오르지가 않아"


하참..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죠?

IP : 59.16.xxx.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와라
    '16.7.27 2:56 PM (222.239.xxx.38)

    남편의 저런 문자는 그냥 기분이 나쁘지요??
    그런데 저런 반응..일반적이랍니다,
    싸운 후,뭔가 미안함 이상의 것을 요구 당하는 느낌이랄까...

  • 2. 사실
    '16.7.27 3:16 PM (14.52.xxx.171)

    저도 부부싸움하면서 드는 생각은
    나는 발전적으로 고칠 의향이 별로 없으면서
    남편은 고쳐주길 원하는것 같아요
    그냥 있는 그대로 적응하는거 말고는 사실 큰 해결책이 없더라구요

  • 3. ....
    '16.7.27 3:22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나는 전혀 미안한거 없고 너는 미안해야 하고 앞으로 어떻게 잘할지 계획 말해라??
    참 사무적인 말투네요
    당신은 별로 관심없고 아이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보자는 말로밖에...
    원글님 말투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남편분은 이런 상황이 지긋지긋 지친 것 같고...

  • 4. 00
    '16.7.27 3:25 PM (221.148.xxx.123)

    윗님에 동의합니다.
    두 분 사이의 관계만을 생각하시고 개선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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