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일할 팔자인가봐요..집에 있으면...

00 조회수 : 1,069
작성일 : 2016-07-27 14:16:07

우울해요..

올초부터 일을했고...지난주까지도 일을했는데..

방학 하면서 애들땜에 1달 가량 쉬는데

마음이 불안해요.

집안일도 손에 안잡히고 일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다행히  프리랜서라 9월되면 다시 일할수는 있어요.


담주 여행도 가는데

일을 안하고 여행 준비하는데 이게 더 재미가 없을까요.


사주를보면 53살까지 문서가 들어온가더니

일은 계속 해야할거 같아요.

애들이 이제 커가니...제손은 벌써 벗어난거도 같고...

동네 엄마들이랑 친한것도 저는 포기해야할듯..관심도 없고..그러네요.매일 하는얘기 똑같고..


가을부턴 쉬지도 말고 일만할까봐요..

물론 나가있으면 애들걱정도 많이 되는데...저번엔 일땜에 10시점엉 들어가고 그랬는데

뭔가 꽉채우고 사는거 같아 괜찮더라구요.

일하는 만족감이 큰거 같아요.일땜에 공부가 필요할때도 있는데 고통스러울때도 있는데

또한 만족감도 있는거 같고...

아깐 괜히 그릇닦다 접시도 큰거 하나 깨먹었네요..

IP : 124.49.xxx.6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왕..
    '16.7.27 3:12 PM (210.109.xxx.130)

    저도 그래요.
    저는 남편이 억만금 벌어다줘도 집에는 못잇을 팔자인거 같아요.
    갑갑해 미치겠음.
    여행을 다녀도 2주 넘어가면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하고 싶다~ 이래요.
    월요병도 전혀 없음.
    학교 졸업하자마자부터 계속 직장다녔고 한달이상 공백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0767 딸애 빈둥거리는게 보기싫어요 26 2016/07/27 6,865
580766 천주교 신자분들 도와주세요 9 초보신자 2016/07/27 1,834
580765 딸애 빈둥거리는게 보기싫어요 3 2016/07/27 1,318
580764 사춘기 딸 비듬 어떻게 없애죠? 7 노니 2016/07/27 2,806
580763 애들이 앓고 난후에 자꾸 낮잠을자요 14 거참... 2016/07/27 2,684
580762 대학박람회 팁 좀 가르쳐 주세요 3 미즈박 2016/07/27 926
580761 밑의 김희애 글 보다보니,,,끝에서 두번째 사랑 11 2016/07/27 3,680
580760 여자아이의 경우 ... 2016/07/27 581
580759 거동 조금 불편한 부모님(노인)과 휴가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4 휴가지 2016/07/27 1,146
580758 회사 직원이 가끔 일하다 말고 책상을 다다다 치는데.. 1 푸름 2016/07/27 1,588
580757 외할머니댁 옥수수 생각나네요 1 외할머니댁 2016/07/27 718
580756 이것만 안해도 촌스러움 피한다 싶은것들 141 ........ 2016/07/27 29,161
580755 피클담그려는데 월계수잎 없이는 안되겠죠....? 5 케세라세라 2016/07/27 1,287
580754 댓글감사해요 32 아.. 2016/07/27 5,738
580753 38사기동대 12화에 오해영 팀장님이 나오는거 맞나요? 3 .. 2016/07/27 1,615
580752 워킹맘 나홀로 휴가 11 오히히히 2016/07/27 2,490
580751 여고생들 방학 때 볼륨 매직이나 씨컬 펌 많이 하나요? 6 2016/07/27 1,464
580750 맛있는 파채소스 어떻게 만드나요 12 s 2016/07/27 3,845
580749 은행 직원들 실수 많이 하나봐요 8 .... 2016/07/27 3,730
580748 김희애도 성형하더니 무너지기 시작.... 61 구름 2016/07/27 55,086
580747 제가 아들 문자메시지를 봤어요ㅠ 59 어쩌나 2016/07/27 26,661
580746 건강보험 징수를 아예 없애고 소득세로 통합하면.. 4 토론 2016/07/27 1,100
580745 맛있는 소시지 아세요? 9 누리야 2016/07/27 1,976
580744 결혼 16년차 ..요즘 왜 이러는지.. 3 2016/07/27 2,706
580743 82에서 자주 나오는 주제 인복, 5 저도 한마디.. 2016/07/27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