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짧은분 모여봐요~~
흑흑 조회수 : 1,884
작성일 : 2016-07-27 12:55:04
30중반 키160에 48키로 나가는 다리짧은 아짐이예요.
다리가 그냥 짧은게 아니라 발목이 비대칭적으로 얇은
소위 마요네즈 거꾸로 엎어놓은거 같은 다리예요.
회사다닐때는 원피스에 구두신으니 괜찮은데 주말에
무릎위까지 올라오는 원피스에 샌달신고다닐땐 좀 그래요.
얼굴은 이만하면 괜찮은편이다 생각했고 인기도 항상 많았지만...
체중도 20대나 30초반까지는 45-46키로 나갔는데 아이낳고
직장다니니(비교적 칼퇴에 사람 쓰는데도) 살을 더 빼면
힘을 못쓰겠구나 싶어요.
나이들수록 다리예쁜 여자들이 부럽네요.
왜 나는 살이 조금만 쪄도 죄다 허벅지로 몰리는것인가ㅜㅜ
오히려 어릴때보다 나이드니 몸매 스트레스가 더 커져요...
운동 꾸준히 하는데도 몸매는 신의 영역인가 싶어서 한번씩
짜증이 납니다ㅠㅠ 보통 키큰 부모밑에서 키큰 자식이 나오던데
아주 가끔 아빠의 키를 원망해봅니다ㅠㅠ;;;
IP : 110.70.xxx.2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16.7.27 1:04 PM (118.218.xxx.149)저도 짧아요 --:;
그래도 님은 키 크고 날씬하네요.
--------
허벅지에 지방이 많다면
요즘 주사로 살빼는거 있어요.
소위 걸그룹 주사
이거 맞아 보고 후기 올려주세요.2. ㄴㄱ
'16.7.27 1:05 PM (121.100.xxx.25) - 삭제된댓글설리도 그 케이스예요
3. ㅇㅇㅇ
'16.7.27 1:13 PM (1.229.xxx.66) - 삭제된댓글저 키163인데 다리길이는 150정도되는 키에 다리길이에요...
게다가 엄청 심하게 휘고!!!!오다리고,알통이 남자보다 굵어요...
게다가 피부는 심각한 닭살이라 오돌톨톨~총체적 난국이지요~~
딸에게 유전안되길 바랄뿐입니다~~4. 저는요
'16.7.27 1:54 PM (211.36.xxx.42)앉은키가 남자보다 커요
5. 제목만 읽었는데
'16.7.27 2:34 PM (175.223.xxx.63)뒷머리채 잡고 끌려오는 듯한 이 기분은.....
6. .12
'16.7.27 2:36 PM (211.211.xxx.31)160/48이면 몸매 좋은편인건데..불행하게 다리가 짧으신가보네요
7. ㅋㅋ
'16.7.27 6:32 PM (183.96.xxx.122)저 158. 앉아 있으면 170으로 봐요.
8. 000
'16.7.28 2:14 AM (100.34.xxx.206)허리 기니까 허리도 잘록하고 좋던걸요! 좋은 쪽으로 생각해요 우리
9. 다리 길이는 무관한 자이지만...
'16.7.28 11:48 PM (180.65.xxx.11) - 삭제된댓글전 원글님 같은 허벅지/종아리 차가 큰 다리 예뻐보이고 부러워요. 여성적인 매력이잖아요.
나이 39이고 꾸준한 운동형이다보니, 체중도 변함없이 유지중(160/46-47.5)이고 44사이즈인데도 종아리가 예전처럼 여성적인 맛은 훨씬 덜해요. (요가, 스키, 골프(과거)를 하니 불가능하긴 하겠죠만 ㅠㅠ)
오히려 사춘기때 은근 빠졌으면 하던 허벅지는 날씬해졌는데, 지금보니 허벅지가 좀 있더라도 아래로 갈수록 가는 다리가 여성적인 매력 느껴지고 예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82787 | 자기가 경험한 걸 전부로 아는 2 | ㅇㅇ | 2016/08/02 | 1,223 |
| 582786 | 남편 얼마동안 연애하고 결혼하셨어요? 1 | 재주니맘 | 2016/08/02 | 1,173 |
| 582785 | 게 사려구요 1 | 111 | 2016/08/02 | 615 |
| 582784 | 트렌드에 벗어난듯한 나의 미적감각, 화장, 연예인보는 눈...... 2 | .... | 2016/08/02 | 1,564 |
| 582783 | 시누이 딸 결혼식 축의금 얼마 해야 하나요?? (펑했어요~) 35 | 정말 궁금!.. | 2016/08/02 | 7,608 |
| 582782 | 이런 고부간도 있어요~~^^ 9 | 000 | 2016/08/02 | 2,163 |
| 582781 | 동작구-비옵니다 22 | 거기는? | 2016/08/02 | 1,705 |
| 582780 | 같이 밥비벼 먹는거 싫어요 20 | 비벼비벼요 | 2016/08/02 | 5,193 |
| 582779 | 일산은 2005년만 해도 신도시 느낌났는데 21 | ㅇㅇ | 2016/08/02 | 6,307 |
| 582778 | 30대 남자 캐주얼 옷 이쁜 쇼핑몰 아시나요? 1 | 남자옷 | 2016/08/02 | 1,354 |
| 582777 | 박그네 부모잃은거랑 사드랑 뭔상관 4 | 짜증유발 | 2016/08/02 | 1,255 |
| 582776 | 서울 천둥소리 들리죠 5 | 9 | 2016/08/02 | 1,336 |
| 582775 | 세입자가 붙박이 책장을 부순 경우.. 17 | 불리토 | 2016/08/02 | 4,062 |
| 582774 | 이직으로 인한 퇴사 시.. 2 | ㅇ | 2016/08/02 | 1,841 |
| 582773 | 명동성당 성물 판매소 평일도 하나요? 5 | 성물 | 2016/08/02 | 3,198 |
| 582772 | 짜게된얼갈이김치어땋게하면 좋을까요 7 | ㅇㅇ | 2016/08/02 | 852 |
| 582771 | 황상민 들으시는분~ 3 | 팟빵 | 2016/08/02 | 1,435 |
| 582770 | 이런 아이 성공하기 어렵다. 부모의 영향 4 | 물방울돌맹이.. | 2016/08/02 | 3,951 |
| 582769 | 저도 힘들때마다 밤중에도 저 부르던 친구 있었어요 매번 자기얘기.. 3 | .... | 2016/08/02 | 1,672 |
| 582768 | 우체국 보험 5 | ㅜㅜ | 2016/08/02 | 1,765 |
| 582767 | 인천공항 사람 어마어마해요 12 | .... | 2016/08/02 | 5,984 |
| 582766 | 100만 원으로 위안부 피해자 치유 사업? | 재단출범 | 2016/08/02 | 535 |
| 582765 | 7년의 밤.같은 소설 추천해주세요~~ 11 | 독서로휴가 | 2016/08/02 | 2,631 |
| 582764 | 그릇 어떻게 처분하나요? 10 | 버리자 | 2016/08/02 | 2,240 |
| 582763 | 드라마 W 질문이요 4 | ^^ | 2016/08/02 | 1,8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