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은 공부잘하는 아이가

뭐든 조회수 : 6,541
작성일 : 2016-07-27 11:10:01
예전에 저 학교다닐때만 해도 공부잘하는 아이는 체육이나 이런 예체능은 잘 못했는데 요즘은 공부잘하는 아이는 못하는게 없네요
전교 1등하는 아이보면 공부도 일등 농구도 전교에서 젤 잘하고 미술음악도 잘하고 게임까지 잘해서 친구들한테 인기많고 공부못하는 아이는 잘하는 과목이 하나도 없고 신은 참 불공평한가봐요
IP : 183.96.xxx.12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7 11:13 AM (106.245.xxx.87)

    그렇대요 요즘은 기가 센 애들이 밀리지않고 뭐든 잘 하고
    체육대회서도 잘해야되고 얼굴도 멋져야 되고 인기도많아야 되고 그렇다더군요

  • 2. ...
    '16.7.27 11:14 AM (223.62.xxx.148)

    울딸이 전교권일때 그많은 운동하는 아이 재치고 체육수행 올만점에 필기만점 100점을 만들대요.
    운동신경도 없는애가 얼마나 기를 썼음요.
    미술 음악이야 많이 해놨으니 어려울거 없었구요.

  • 3. 한국사회가
    '16.7.27 11:15 AM (223.38.xxx.129)

    독해야 유리해요 특히 그 경쟁한 애들중 전교권이면..

  • 4. ...
    '16.7.27 11:16 AM (210.90.xxx.6)

    공부에 재능이 없다해도 뭐라도 잘하는게 있겠죠.
    성격이 좋아 교우관계가 좋던지,손기술이 있다던가,노래를 잘한다던가요.

  • 5. 인정!!
    '16.7.27 11:17 AM (175.118.xxx.178)

    심지어 얼굴도 예쁘고 잘 생겼죠.
    게다 성격도 좋아요. 그야말로 엄친아예요

  • 6. ....
    '16.7.27 11:18 A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

    공부만 잘해선 표시가 안나요.음미체 수행 빼고 나머지 다 잘봤는데 전교등수랑 반등수는 ㅠㅠ

  • 7. 원글
    '16.7.27 11:19 AM (183.96.xxx.129)

    맞아요
    키도크고 마르고 잘생기고 엄친아요

  • 8. .,,
    '16.7.27 11:24 AM (116.126.xxx.4)

    그게 다 돈의 위력 아니겠어요 미술음악은 어릴때부터 닦아놓은게 있겠죠

  • 9. 원글
    '16.7.27 11:26 AM (183.96.xxx.129)

    그 아이는 돈의 위력도 아니예요
    타고났나봐요
    집안형편도 좋지 못하거든요

  • 10. 김태희
    '16.7.27 11:27 AM (175.199.xxx.141)

    체력장인가? 그거 특급받은걸로 알고 있어요.

  • 11. 중학교때
    '16.7.27 11:28 AM (221.155.xxx.204)

    항상 계주하던 아이가 전국 자사고에 갔는데
    성적이 떨어질건 예상했지만
    계주에도 밀려서 못나간다네요

  • 12.
    '16.7.27 11:33 AM (61.74.xxx.73)

    원래 공부 잘 하던 애들이

    딴 것도 다 잘 하던데요? ㅋ

    인물도 그렇구요

  • 13. ...
    '16.7.27 11:37 AM (223.62.xxx.148)

    돈의 위력인게 뭔가요?
    이래서 전교권엄마는 학교문앞에도 안가는게 맞아요.

  • 14. ..
    '16.7.27 11:43 AM (61.81.xxx.22)

    기본 욕심이 있어야 뭐든 잘 해요
    욕심 없는 애는 쉽게 포기해요

  • 15. 경쟁력
    '16.7.27 11:43 AM (121.147.xxx.239)

    스스로 갖춰야해요.

    부모가 아무리 도와줘도

    뚝심으로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아이 못당하죠

  • 16.
    '16.7.27 12:04 PM (116.120.xxx.44) - 삭제된댓글

    저희애보니까 운동 못하는데 체육 A받아오는데 이유는 죽자사자 해요.
    욕심이 엄청나요.
    전교권 애들은 뭐든 독하게 열심히 해내는게 있어요.
    말려도 안되는 거에요.
    타고난듯해요. 대충은 없거든요.
    승부근성과 열심히 하려는 자세 정말 끝내줘요.

  • 17. ...
    '16.7.27 12:11 PM (121.136.xxx.222) - 삭제된댓글

    아들이 Y대 송도캠 기숙사 생활하면서
    시간 나면 친구들 모아 축구하는 게 취미였는데요.
    축구선수가 꿈이었던, 제법 타고난 실력을 자랑하던 아이인데
    치대랑 과별 시합하면 이긴 적이 한번도 없었다네요.
    아들이 키가 워낙 커서 헤딩할 때나 조금 유리할 뿐
    걔네들을 당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치대 가려면 상위 1%정도일 텐데
    운동까지 그렇게 뛰어날 줄은 몰랐어요.

    미국 소설이나 영화 보면
    축구나 수영선수생활도 하면서
    자기 전공 학점 좋고 스펙도 뛰어나
    월가나 유명 법무법인 등에 떡하니 합격하는 아이들이 많이 나오는데
    우리나라 아이들도 그런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 18. 욕심 승부욕이 커서
    '16.7.27 12:21 PM (39.118.xxx.179)

    그런듯.
    욕심 저 같이 그저 그런 사람은 요새 공부하면 꼴찌겠어요

  • 19. ..
    '16.7.27 12:24 PM (14.42.xxx.58)

    강남권 초등인데. 전교에서 젤로 이쁜 여자애가 있어요. 근데 공부도 아직까진 넘사벽. 주로 학원 레벨로판단하죠. 성격도 적극적이라 임원 도맡아 하고. 얼굴 이쁜데 키도 커요. 엄마보니 170까진 클듯. 정말 엄친딸인데. 이런 애가 얘말고 또 있어요. 집안도 좋구.

  • 20. ////
    '16.7.27 12:36 P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

    잉?
    옛날에도 (저 30대 후반) 공부잘하는 애들이 예체능, 운동 다 잘했어요.

    미술, 음악도 공간지능, 수리력 좋아야하고 근성도 있고 관찰력있고 지각이 섬세하고 이걸 창의적으로 해석하는 뇌가 좋아야하고 음악은 수리력쪽 머리랑 관련있구요 (수학 잘하는 사람들이 음악 잘하는 경우 많음) 근성이랑 지구력도 있어야 공부 잘하는데, 이건 예체능, 공부에도 마찬가지고 운동도 마찬가지죠. 거기에 진취성, 경쟁심, 반사신경 같은것 운동이랑 연관되고 몸이 건강해야 운동이든 공부든 잘하고 집중력 높아요.

  • 21. 저 30대중반인디
    '16.7.27 12:56 PM (211.36.xxx.13)

    저보다 10살 많은 사촌언니도 고딩따 그랬다고해요
    체육 못하니까 매일 윗몸일으키기50개씩 하고
    공부머리도 있긴 하겠지만 일단 하면된다라는 승리의식?같은게 있더라구요

  • 22. ㅇㅇ
    '16.7.27 1:02 PM (115.95.xxx.156)

    외고졸업한 딸아이
    외고때 동아리 오디션 본다고 바이올린 들고 가더니
    탈락
    밴드에 바이올린 부문만 8명이 대기하고 있더래요
    애들끼리 우리 예고 왔냐?
    한노래한다고 자부하던 딸
    보컬도 떨어지고 좌절

    학교에 운동 악기 거기에 그림까지 수준급인 애들
    수두룩 외국어야 원어민수준이 깔려있고
    재주 많은 애들인데 워낙 공부 잘하니
    외고 온거더군요
    10년전 얘기니 요새애들 아닌가요

  • 23.
    '16.7.27 1:04 PM (116.123.xxx.98)

    공부 예술 체육 다 잘 해내는 아이들.. 흥미롭네요

  • 24. .....
    '16.7.27 1:51 PM (221.164.xxx.72)

    근성이 있어서 그래요.
    잘 못하는 것도 근성으로 노력하는 것이죠.
    공부 못하는 애들 보세요. 귀찮아 여기고,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잘하는 애와 못하는 애, 차이가 나요.

  • 25. ..
    '16.7.27 1:55 PM (211.178.xxx.176)

    예전부터 그랬어요 공부 잘하는애들이
    완벽주의,,,승부사 기질 그런게 있는거같아요
    김태희.이야기 지겨우시지만 그 공개된 생활기록부보면
    체력장 1급 특급 이어서 놀랐던 기억 나네요
    여리여리한데.악바리.기질 있나봐요

  • 26. ..
    '16.7.27 1:55 PM (211.211.xxx.31)

    그 다잘했던아이 지금 백수입니다..
    사실 운동은 진짜 운동하는애들 절대못이겨요.. 다 어느정도 잘할순 있어도 다 1등할순없어요

  • 27. ....
    '16.7.27 3:28 PM (110.70.xxx.223)

    서울대 축구부가
    전국 대학 축구 꼴찌..
    운동 진짜 잘하는 애들을 실제로 이기는건 불가능이죠.

  • 28. 저희때도
    '16.7.27 3:28 PM (220.86.xxx.244)

    41살인데 저희때도 그랬어요..
    체력좋은 애들이 공부도 잘하고...
    울 언니도 의사인데 어릴때 음악이나 미술 체육 시험 이거 본다 하면 그날부터 하루에 한시간씩 연습했어요.

    그래서 보면 키 얼굴이 좀 딸릴순 있어도 공부 잘하던 애들은 의지나 노력으로 할수 있는건 다 잘하는거 같아요.
    심지어 패션도 대학 1년가서 공부하듯이 하더만요.

  • 29. 혈통도
    '16.7.27 6:11 PM (223.33.xxx.199)

    빈익빈 부익부로 가더라구요
    결혼으로 더 좋은피를 수혈받은 덕일거에요
    잘나가는집안과 서로 결혼하니
    더욱더 좋은혈통을 만드는것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1746 치과(안양.평촌.의왕.과천)알려주세요. 5 산과 바다 2016/07/30 1,762
581745 詩) 아침에 시한술 - 빨래 4 시가조아 2016/07/30 1,467
581744 어제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3 기사 모음 2016/07/30 698
581743 스무 살에 사시합격한 서울대생 9 소년급제 2016/07/30 12,237
581742 결혼정보회사 직접 계약직 다녓던 사람으로 적는 뻘글... 5 111 2016/07/30 8,517
581741 갈아먹는 치즈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3 하드 2016/07/30 4,112
581740 서양 아이들은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도 예쁜가요? 8 --- 2016/07/30 3,908
581739 앞베란다 수통 물 떨어지는 소리..ㅡㅡ 1 ... 2016/07/30 1,820
581738 평범한 두뇌인 사람들끼리 조금이라도 머리 더 좋은척 1 근데 2016/07/30 1,158
581737 출산 선물로 시부모님한테 외제차 선물 받은거 자랑하는.. 8 ㅎㅎ 2016/07/30 4,675
581736 요리에 참기름 우리나라만 넣나요? 13 ㅇㅇ 2016/07/30 5,361
581735 안 - 않 사용법 3 ... 2016/07/30 2,037
581734 포천에서 국립중앙박물관 가는 길이요~ 1 ... 2016/07/30 514
581733 여기 글보면 노력믿는사람 많네요 44 노력 2016/07/30 8,814
581732 대통령의 언어. 1 ㅇㅇ 2016/07/30 1,076
581731 늘 여름이 겨울보단 낫다고생각했는데 17 2016/07/30 4,230
581730 작곡잘하는 사람들은 노래도 잘하네요 4 ..... 2016/07/30 1,014
581729 원두 내린거 냉장실에두면얼마동안먹을수있어요? 6 원두 2016/07/30 1,464
581728 시댁이랑 너무 달라서 관계가 허무해요. 13 답답하다 2016/07/30 5,497
581727 82쿡을 모르면 억울해요 18 ♡♡♡ 2016/07/30 3,533
581726 리조트내에서 객실까지 타고가는거 이름이 뭐에요 6 카트이름 2016/07/30 2,061
581725 남편과 부동산투자에 이견있으신분 4 남편 2016/07/30 1,386
581724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화장품 2 ... 2016/07/30 1,323
581723 강주은은 왜같이 밥안먹을까요? 14 지니 2016/07/30 21,412
581722 전 황상민 목소리 들으면 짜증남 4 ㅗㅗ 2016/07/30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