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휴가 다녀왔습니다. 보고자는 누구???

며느리 조회수 : 1,934
작성일 : 2016-07-26 22:58:06
여름 휴가를 동생네랑 8명이 다녀왔습니다.
물론 시아버지는 돌아가셔서 시어머님께 남편이 휴가 다녀 오겠다고 남편이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휴가 다녀와서는 또다시 남편이 휴가 다녀 왔다고 전화 드렸습니다.
그런데 시어머니께서 왜 며느리인 저는 전화 안하냐고 왜 휴가 다녀 왔는데 전화 안하냐고 남편한테 뭐라고 하셨답니다.
꼭 휴가를 다녀왔다고 제가 보고 해야 하나요? 저는 친정엄마한테 휴가 다녀 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양쪽 집안에 각자 보고를 드리면 맞는 것 같은데 꼭 시댁에는 며느리인 제가 남편이 말을 했는데도 제가 꼭 다시 보고를 해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남편도 그깟 전화 한 통 하면 될 걸 왜 안 해서 엄마한테 싫은 소리 들어야 하는지 짜증 난다고 하네요..
물론 평소 남편은 그렇게 효자인 편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제편 드는 사람도 아니고 여하튼 이 더운 날 약간 저또한 화가 나네요.
정말 휴가는 며느리인 제가 간다고 보고하고 왔다고 보고하고 그래야 하는지 궁굼해서 글 올려 봅니다.
IP : 119.70.xxx.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6 11:00 PM (1.236.xxx.3)

    되게 피곤하게 사네요

  • 2.
    '16.7.26 11:02 PM (223.62.xxx.167)

    휴가 간것도 보고하고 사나요?
    그런경우는 듣도보도 못했어요.
    남편이 마마보이라서 불똥이 엄한님한테 튄듯하네요.

  • 3. ..
    '16.7.26 11:04 PM (115.136.xxx.3)

    시어머니들은 며느리들을 자기 아들에 관한 모든걸
    보고해야 하는 비서 정도로 아는가봐요.
    대체 이 전화 연락을 왜 며느리 한테 받고 싶어하는
    시부모의 정신세계가 정말 궁금해요.

  • 4. -_-
    '16.7.26 11:08 PM (91.183.xxx.63)

    헉 어이상실
    시엄마.....엥간히 하시지 좀
    원글님 시부모가 이상한거에요.....

  • 5. 에효....
    '16.7.26 11:14 PM (1.228.xxx.136)

    늙어서 잘 살자........

  • 6. .....
    '16.7.26 11:22 PM (59.15.xxx.61)

    어머니, 아들이 전화했는데 제대로 못하던가요?
    뭐가 더 궁금하세요?
    저희 같이 갔다 왔거든요
    더 뭘 말씀 드릴까요?
    그렇게 여쭤보세요.
    제가 그렇게 끝까지 물어 봤더니...그냥 꼬리를 내리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0785 전세집 알아볼 때 부동산이요. 3 각설탕 2016/07/27 1,337
580784 블루투스 스피커 연결이 잘안되네요.ㅠ dd 2016/07/27 560
580783 결혼 6년, 난임병원 3년만에 둥이들 임신했습니다^^ 34 둥이맘 2016/07/27 6,426
580782 정말 지독한 자린고비 엄마,, ㅜㅜ 2016/07/27 2,037
580781 좋은 추억 소중히.. 16 여행 2016/07/27 7,471
580780 중학생 과외 교재의 경우 개념유형부터 보통 시작하나요 5 수학 2016/07/27 1,287
580779 말이안될수도 있지만 착상되고 바로 유두통 있을수 있나요? 빨리와줭 2016/07/27 2,860
580778 뒷베란다에서 우수관통해서 세제냄새가 너무 나네요 5 고민 2016/07/27 1,681
580777 9급 10년차면 월급이 6 ㅇㅇ 2016/07/27 3,956
580776 교사분들이 생각하시기에 교사가 여자최고직업인가요? 53 ㅇㅇ 2016/07/27 21,811
580775 휴가중 식당에서 네비 2016/07/27 544
580774 오래된 LG에어컨 수리를 나왔는데 냉매 추가 3만원 예상하라는데.. 4 ... 2016/07/27 2,473
580773 새날- 이건희 동영상 & 부산 울산 가스냄새 1 팟빵 2016/07/27 1,585
580772 오빠의 죽음 38 나라세금(국.. 2016/07/27 20,420
580771 대치동) 미도/선경아파트 길가 동은 소음이 어느 정도인지요? 4 소음 2016/07/27 1,924
580770 방학. 아이에게 하루에 한두번씩 화를 내게 되네요. 14 부모 2016/07/27 2,698
580769 같은동이사랑 바로앞동이사랑 같은동이사가 더 싸죠? 11 이사비용 2016/07/27 2,280
580768 사해소금으로 만들었다는 화장품 아시나요? 7 .... 2016/07/27 2,161
580767 하얘도 너무 하얀 연예인들... 9 백옥 2016/07/27 7,337
580766 토이스토리 1 영어자막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1 영어 2016/07/27 869
580765 휠체어 타고 택시... 1 택시 2016/07/27 731
580764 우병우 처가땅..화성시 수변공원 예정지 옆이군요 6 우병우 2016/07/27 2,686
580763 전 위장전입하는 사람들은 거르고봐요 8 ... 2016/07/27 2,845
580762 잡설 . . 2016/07/27 462
580761 하수관냄새 올라오는데 더운물 때문인가요? 2 화장실 2016/07/27 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