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3살 8살
전 주부 신랑은 직장인
항상 신랑 스스로 난 너무 불쌍하다 나만의 시간이
너무 없다
넘 내가 불쌍하지 않냐? 입에 달고 삽니다
알죠 물론 직장생활 스트레스 ;;
그래도 주오일에 칼퇴하는 직장인입니다 물론
ㅅ친목도모 차원에서 일주일에 두번정도 사람들과 술도
먹고 오고 그래요
그냥 뭐 이제 이 생활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하고지내요
집안일 1도 도와주진 않아요 쓰레기 분리수거 한번 한적
없구요 그래도 집에 일찍 귀가할뗀 애들을 위해 시간
보내려는게 이뻐서 다른건 왠만함 이해하구요
보통 (?)아빠들이 그러하듯 주말에도 애들과 한시간 보내면
세시간 쉬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뭐 그래도 이해 해요
진심 바가지 안긁어요;;
근데 예전엔 가끔 혼자 직장 지인들과 일박이일 낚시나 캠핑
갈때능 미안해 하고 미리 허락(?)은 받고갔는데-자주는 아니고
두세달에 한번정도-물론 허락 안해준적 없구요
지난달도 직장 지인 6명정도 두시간 거리 펜션으로
여행다녀왔네요 ;싫은 말이라도 할라치면 -넌 나 안불쌍하냐?
내가 이정도도 못하냐? 내가 딴짓하냐?!
하고 해서 저도 싫은소리 듣기 싫어 걍 뒀는데
지난주 밤에 술한잔하고 오더니 나 10월에 팀사람들(5명)
하고 제주도 간다 ! 통보하네요
왜? 그랬더니 -;왜 -가면 안되냐?이런반응
....오늘 카드로 띡 비행기표 결제 문자 날라왔네요
10월 금저녁 출발 일욜 도착 ;
오늘은 날도 덥고 너무너무 짜증이 나네요
딴부인들은 이럴때 다 쿨하게 보내주는데 ;나만 놀부 심보여서 그러는건지
ㅠㅠㅠㅠㅠ
물론 신랑 있으나 없으나 주말도 어차피 애들은
제차지 맞아요 근데 왜이리 억울하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속이좁은걸까요?!
ㅠ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16-07-26 22:24:15
IP : 112.164.xxx.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7.26 10:32 PM (223.33.xxx.30)지가 총각인줄아나 ‥
2. ㅁㅁㅁ
'16.7.26 10:33 PM (1.236.xxx.3)한달에 5천정도 갖다주면 저정도 이해할수 있겠어요
3. ..
'16.7.26 10:38 PM (222.100.xxx.210)놀러좀 가면어때요
자주도 아니고 남편도 머리식힐수도 있는거죠
직장생활힘들고 집에서도 깝깝해서인듯
많이힘든가보네요4. ㅡ.,ㅡ
'16.7.26 10:41 PM (120.16.xxx.187)남편이 좀 심하긴 하네요. 하나도 안나가는 줄 알았네... 제주도 그래도 뭐라하면 입 댓발? 나오겠네요
제 남편생각으로도 저는 집에서 논다 생각드나 봐요 ^^;
저도 최소한 집안일 하고 아이랑 잘 돌아다니거든요ㅋ5. ..
'16.7.26 10:55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본인도 똑같이 하세요 주오일 칼퇴연 님도주말에 놀러다니고 내가 불쌍하지도 않냐 집에서 애만보는데 하고 남편이 놀러가면 똑같이 가세요
6. ..
'16.7.26 11:06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형식적으로라도 가도돼? 하고 의논하면
누가 안보내 줍니까?
저렇게 띡! 하고 통보하니 얄미운거죠.7. 헉
'16.7.26 11:07 PM (58.236.xxx.206)돈 버는 유세가 대단하네요. 우리 남편도 외벌이 되면 저럴 스타일이라 제가 그만두질 못 하겠어요.
8. ..
'16.7.26 11:24 PM (125.187.xxx.10)쿨하게 보내주세요. 그리고 원글님도 친구들과 안되면 혼자라도 2박3일 여행 가세요. 주말끼고.
그래야 아이들 볼테니..
남편에게 요새 주부우을증인가봐 나좀 바람좀 쐬면 안될까 하세요.
그전에 한 몇일 우울하게 좀 계시구요 (남편에게만)
얘기해서 사전에 협의 안되면 표끊고 남편 약속 없는 주에 다녀오세요.
혼자서 애들 온전히 봐야 얼마나 힘든지 알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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