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온라인에 그 아무런 엄청난 부자들, 미인들, 자식 잘둔 사람들이 글 올리고 해도 저는 하나도 열폭 안되거든요.
어차피 내 옆에 업으니 실감도 안나고요..ㅎㅎ
또 연옌이 제아무리 이쁘고 잘생기고 중국에서 한류 대박난들 질투도 안나요.
넘 다른 세계 사람들이라고 생각되서 그러는지
저는 차라리 제 옆자리 동료가 일 더 잘하고, 돈벼락 맞거나 또는 시집 잘갈 때 그럴 때 질투는 쫌 나는 편이고요.
근데
82만 봐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조금만 자랑글 써도 엄청나게 비아냥거리고 질투하잖아요.
연옌 댓글 봐도 그렇구요.
심리가 무척 궁금하네요..
제가 이상한건지..아님 사람들이 이상한건지..
헷갈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