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 모래 어떻게 관리하나요

탁묘아짐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16-07-26 10:57:45

졸지에 휴가 떠난 아들의 지인을 대신해 돼양이를 한달간 맡게된 아짐이예요

고양이 싫어하지도 않지만

알뜰살뜰 좋아하지도 않아요^^;;;


사십여군데 물어보고 퇴짜를 맞았단 소리듣고

그래 한달인데 데려와라 하고 말았어요


처음 이틀동안 구석에 박혀 밥도 물도 안먹고 있을땐

저러다 큰일 나는거 아닌가 싶었지만

그냥 두었더니 삼일째 눈을 마주치고 배도 뒤집어 쓸어 달래고

이맛에 냥이하고 인연을 맺으면 끊지 못하는구나 했어요

근데 며칠 스트레스때문인지 털이 엄청 빠지더군요

목이 간질간질 날아 다니는 털때문에 밥 먹을 생각도 달아나고 ㅜ.ㅜ;;;


하지만 다른데 데려가랄까요 묻는 아들한테

냥이가 처음 우리집 왔을때 보인 행동을 생각하면 또 힘들게 할 수 없어

그냥 두라고 했어요


한데 이젠 냄새가 코를 찌르는 냥이 화장실이 제 뒷목을 잡네요


모래를 사오긴했는데

다 갈면 화장실 사용을 하지 않을까봐 걱정이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가끔 제 눈을 마주치고 냥냥 거리는 녀석을 보면

이쁘긴한데

더운날 냄새까지 겹치니 곤혹스럽네요

녀석이 덩치가 좋아그런지 많이 싸네요 먹는것 이상으로

냥이랑 같이 사시는 분들

어떻게 하면 여름 냥이랑 쾌적하게 지내시는지 좀 알려주세요~

IP : 211.219.xxx.2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16.7.26 11:01 AM (118.131.xxx.115)

    화장실 청소는 자주하면 좋죠....
    난 게을러서 이틀에 한번 하지만...
    모래 쓰면 맛동산이랑 오줌은 뭉쳐 있으니까...
    뭉쳐진것만 치우면 되요...

    털은 무조건 빗질입니다...
    죽어라 빗겼더니 애는 훌쭉해지고 털이 뭉쳐서 날아다니는건 줄더군요...

  • 2. 고양이
    '16.7.26 11:07 AM (203.223.xxx.247)

    퍼 내시는 양 만큼 보충 해 주시면 됩니다. 가끔 전부 바꿔 주고 햇빛 소독 해 주시고.

  • 3. nn
    '16.7.26 11:09 AM (58.234.xxx.89) - 삭제된댓글

    한 마리면 화장실 냄새 크게 신경 안쓰일 텐데요...(흡수형 펠렛은 아닐테고..)
    볼일 본 것만 바로바로 치워주시면 되는데..

    그리고 모래 전체 갈아주셔도 화장실 잘 써요.
    모래 자체에서 냄새 많이 나면 그냥 통째로 갈아주세요.
    베이킹 파우더 같이 섞어 주시면 냄새 덜 나요.

  • 4.
    '16.7.26 11:15 AM (1.230.xxx.76)

    미용하세요. 많이 스트레스 안 받으면 집에서 밀어줘도 돼요. 울 애들은 털 밀어주면 좋아서 난리라 ㅎ

  • 5. 탈취제
    '16.7.26 11:22 AM (121.136.xxx.53)

    고양이모래 전용 탈취제가 있습니다 조금씩 넣어 주시면 한결 덜해요

  • 6. 베리베리핑쿠
    '16.7.26 11:47 AM (220.84.xxx.220)

    모래 보충해줘도 오래되면 냄새 나요. 모래 다 갈고 화장실 씻어서 락스로 헹군 후에 사용해도 화장실 잘 쓰던데요. 그리고 모래를 넉넉히 부어놔야 잘 덮어서 냄새가 안 나요.

  • 7. 깡텅
    '16.7.26 12:49 PM (218.157.xxx.87)

    모래에 싼 용변들 하루 한 번이나 두 번 정도 삽으로 파서 버려주시죠? 냥이들 깔끔해서 화장싱 모래에 지 용변 많으면 스트레스 받아 용변 참다가 다른 데 누기도 해요. 그리고 모래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보충해 주시다가 3주나 되면 전체 모래 갈아주시면 좋은데 어차피 한 달 있다니 전체 모래 갈이 안해도 될 듯 한대요. 용변 매일 치워주시면요.

  • 8. ..
    '16.7.26 2:13 PM (211.224.xxx.143)

    최소 하루 한번은 똥오줌 눈 거 퍼내야하고..보통 저녁이랑 아침녁에 누어요..저녁에 늦게 자시면 잘때 퍼내고 아침에 청소할때 퍼내고 하면 냄새 덜 날거예요. 그리고 햇빛에 내놔 모래 소독시켜주시고요. 퍼낼때 모래 너무 고르지 말고 버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766 메갈리아에 대한 낙인과 배제는 해결책이 될 수 없다 110 dd 2016/08/05 2,190
583765 에어컨과 요리 8 냉방 2016/08/05 1,968
583764 자궁근종 치료 후 5개월 임신 했어요 6 챠우깅 2016/08/05 2,353
583763 연금보험 만기시~ 4 ㅇㅇ 2016/08/05 1,607
583762 남편한테 생활비 500만원 달라고 했습니다. 27 주부 2016/08/05 25,095
583761 토마토 홍합찜과 어울릴 음식 추천이요 ^^ 5 .. 2016/08/05 945
583760 "우리는 박근혜 보위단체" 어버이연합 활동 재.. 1 배후는누구 2016/08/05 605
583759 계곡에 개들 들어가는건 어떠세요? 54 두딸맘 2016/08/05 6,061
583758 Is it Christmas yet? 8 .. 2016/08/05 1,417
583757 글펑 18 저번에 2016/08/05 3,615
583756 김완선 씨요 22 궁금 2016/08/05 10,722
583755 수습3개월 안에는 회사서 사원 해고시킬수 있나요? 8 회사 2016/08/05 2,073
583754 캐리비안베이 차 없이 가려는데~~~ 2 땡글이 2016/08/05 1,279
583753 메갈리아 사태를 보면서 드는 생각 48 mac250.. 2016/08/05 3,292
583752 국정교과서 헌법소원 문자왔는데 중학생 재학증명서는 어디에서? .. 2016/08/05 1,320
583751 계란찜은 대량으로 하는 법 없나요?? 5 d, 2016/08/05 3,496
583750 맞바람이 다 시원한 건 아니네요 10 덥다 2016/08/05 4,124
583749 악세사리류 소독용에탄올로 닦아도 될까요? 1 덥구만 2016/08/05 1,458
583748 월세 계약서 잃어버렸는데요 3 황당 2016/08/05 1,203
583747 그럼, 이것만은 꼬옥 아낀다!!라는건 뭐가 있으세요? 57 플로라 2016/08/05 13,790
583746 오늘 피부과 가서 견적받아왔는데,,어떤가요? 4 야금야금이 2016/08/05 2,756
583745 나갔다 왔더니 몸이 이상해요 2 에구 2016/08/05 2,418
583744 12월에 6세 아이와 여행가려는데 방콕 캠핀스키? 다낭빈펄? 1 어디가 2016/08/05 1,274
583743 더워서 머리까지 아프네요.ㅠㅠ 약먹었어요. 3 ... 2016/08/05 1,429
583742 자꾸 두통이오는데,열사병인가요?? 6 ㅇㅇ 2016/08/05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