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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거식증 같은데요

무서워요 조회수 : 3,049
작성일 : 2016-07-25 23:28:16

지인이 원래는 살이 비만은 아니고 살짝 통통해서 보기 좋을 정도였는데...

몇 개월만에 만났더니 세상에 반쪽이 되었어요...

몇 개월 동안 탄수화물은 아예 끊고 단백질류만 먹고 하루에 헬스를 빡세게

매일 두 시간씩 했다고...

거식증을 의심하는 거는 가끔 먹은 걸 토했다고 얘기를 한 부분때문에 그래요..

살도 너무 빠져서 그냥 마른 정도가 아니에요.. 다리가 나무젓가락 수준에

머리가 많이 빠졌어요..

같은 사람의 체형이 이렇게 극단적으로 바뀐 걸 처음 보는데

솔직히 처음 봤을 때 소름이 끼치더군요... 너무 달라져서...

속사정은 다 모르지만 겉으로는 별 문제 없는 사람인데...

제가 뭘 할 수 있는 건 없겠죠..

IP : 121.161.xxx.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없어요
    '16.7.25 11:30 PM (211.252.xxx.1)

    여기서 아는 척 해봤자 차단당할거에요

    형제자매 아니고서야 지금 무슨말을 해도 안될거에요,,,

    친한사이면 비타민이라도 선물해주는 괜찮겠네요...

  • 2. ....
    '16.7.25 11:34 PM (221.157.xxx.127)

    근데 말랐다는건 주관적이라서 저는 158에 47키론데 뚱땡이친구가 너처럼 마른사람 보지를 못했다고 삐쩍말라 못봐주겠다고하데요 난 지 살찐거 얘기도 안하는데 ...

  • 3. ...
    '16.7.25 11:39 PM (121.143.xxx.125)

    예전에 거식증 걸린 사람 본 적 있는데 주위에서 다들 쉬쉬했어요.
    말랐다고 하면 불같이 화를 냈데요. 내가 어디가 말랐냐면서.
    정신적인 병이기 때문에 그냥 모르는 척 하는게 답이예요.

  • 4. 00
    '16.7.25 11:42 PM (175.207.xxx.96)

    제 친구도 10키로 이상 빠지고 자주 토하고 뭘 먹지를 않아서 거식증이냐 심각하게 물었다가 욕만먹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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