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어컨 실외기 딸린 방에서 잘 주무세요?

// 조회수 : 3,164
작성일 : 2016-07-25 22:26:21

 

지금까지 집들은 베란다 밖에 실외기 수납이 되던 집에 살아서 창문만 닫으면 신경을 안썼어요.

그래서 실외기 소음이 어느정도가 평균인건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실외기를 집 방안에 따로 공간을 준  아파트에 이사를 왔더니

아이 방에 실외기방이 있어서

지금 너무 아이도 식구들도 다 더워해서 아이 자고 에어컨을 틀었더니

웅웅거리는 소리가 아이 자는 방에서 은근 들리네요.

나름 1년밖에 안된 에어컨이라 소음은 에어컨 평균정도일거라 생각은 하고있긴 한데...

실외기 지속적인 웅웅거리는 소음 들으면서 자면 6살 아이한테 혹시 많이 해로울까요?

어지간하면 창문만 열고 자고 싶긴 한데

그러자니 신생아가 집에 있어 작은애는 태열걱정에

지금 집이 2층이라 안전문제때문에 창문을 열지를 못하겠네요...ㅠ

하긴 어차피 우리가 안틀어도 그방이 원래 시끄럽긴 해요....1층 3층 다 틀고 있으니....

조금 더 보탤 뿐이긴 한데...

다른 방으로 애를 옮기자니 남편 서재 짐 다 옮길 엄두도 안나고....ㅠ 안방은 동생 우는소리로 시끄럽고...

에어컨 실외기 딸린 방에서 주무시는 분들 괜찮으세요?

애가 소리에 불평하진 않는데...(잠들고 나서 켜니까)

숙면이나 성장에 방해가 많이 될지 걱정이긴 합니다.

IP : 14.45.xxx.1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5 10:31 PM (218.158.xxx.5) - 삭제된댓글

    기차길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잔다.
    칙 폭 칙칙 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잔다.

  • 2.
    '16.7.25 10:34 PM (220.83.xxx.250)

    6살이니 서재랑 바꿔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소음이 지속적으로 들리는게 문제인데
    여유 방이 있으니 저라면 당장 바꿔줄거 같아서요

  • 3. //
    '16.7.25 10:38 PM (14.45.xxx.134)

    둘째 낳고 조리원서 나오니 이런 문제가 기다리고 있었어요...ㅠ
    그전엔 안더워서 에어컨안켰기때문에 몰랐네요...
    저 엄청난 책 더미들을 어찌 옮길까 막막하긴 한데 바꾸는거 한 번 시도해볼게요.
    남편이나 다른 식구들은 모두 제가 예민하다고만 하고 동의나 협조 전혀 없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 4. ..
    '16.7.25 10:39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저희방 베란다에 실외기가 있어요.
    저희집 것은 용량이 커서 실외기도 다른 집 두배 크기인데
    잘 만 합니다.

  • 5. ...
    '16.7.25 10:42 PM (125.186.xxx.152)

    에어컨을 잘 때도 켜는 기간은 한달을 안 넘길거 같은데..
    서재에 아이 잘 자리만 만들어주세요. 방을 다 옮기지 말고.

  • 6. //
    '16.7.25 10:47 PM (14.45.xxx.134)

    아이 자고도 일을 할 때가 있어서 그 방에 잘 자리만 만드는건 어려울 것 같긴 합니다^^;
    동생 태어나기 전 잠자리 독립의식 어렵게 한거라서
    뭐 하나만 바뀌어도 안자려고 들긴 하네요...
    실외기가 방 안에 있는 집 진짜 전 적응 안되는데
    저만 예민한건지 다른 분들은 잘 주무시는지 궁금했어요 ㅠ
    잘 주무시는 분들은 소음은 그냥 참고 주무시는건지
    아니면 방음같은 다른 조치를 취하신건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 7. ..
    '16.7.25 10:47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절대 산모가 책 옮긴다고 건드리지 마세요.
    절대 절대 안돼요.
    골병 들어요.
    여름 길어봐야 며칠 안돼요.
    이제껏 에어컨 소리에 안깬 아이면
    천둥, 벼락쳐도 깊이 잘자는 아이니
    부디 딴 식구는 협조 안하고
    산모 혼자 방 옮긴다고 책 건들지 마요.
    친정엄마가 아시면 속상합니다

  • 8. //
    '16.7.25 10:48 PM (14.45.xxx.134) - 삭제된댓글

    네 아예 엄두가 안나는 분량이라^^; 어차피 못옮기긴 합니다...ㅋㅋㅋㅋ

  • 9. 돌깨기
    '16.7.25 11:12 PM (182.230.xxx.104)

    실외기 소리에 잠못자는사람 여기있습니다..그 소음 진짜 싫은데 다른사람들은 괜찮은가보네요.댓글이 별로 없는거 보면요..실외기를 두는 장소가 중요해서 이사할때 그것부터 고려해요.우리집꺼 그닥 크지 않다는데 저는 그 소리도 너무 괴로웠거든요.

  • 10. @@
    '16.7.26 7:15 AM (119.18.xxx.100)

    그 정도면 실외기 문제 아닐까요?
    근데 1년밖에 안됐다니...갸우뚱.
    아님 수평이 안 맞아서???
    저희집 에어컨 2004년식인데 몇년전 복도식에 살때 밖에 못 내놓게 해서 좁은 베란다에 놔뒀는데 실외기가 엄청 크거던요..그래도 소리 괜찮았는데...
    서비스센터에문의 한번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0416 햇살가득 아이방 블라인드 3 색상 2016/07/26 1,113
580415 임산부 튼살크림이요 5 ..... 2016/07/26 2,138
580414 대기업에서 연봉 8000만원 받으려면요. 19 .. 2016/07/26 13,600
580413 연예인 만난꿈 1 꿈해몽 2016/07/26 760
580412 종신보험... 가입하시나요? 12 ... 2016/07/26 2,672
580411 신혼부터 홀시어머니 모시고 살자하면.. 16 더워 2016/07/26 5,925
580410 운동안하고 살빠져도 얼굴은 할매되네요..ㅠㅠ 6 아오.. 2016/07/26 2,771
580409 대추차 전기밥솥으로 끓여보신 분 계세용? 4 혹시 2016/07/26 1,775
580408 일산이나 파주 숙박추천 해주세요.. 2 나는고딩맘 2016/07/26 2,192
580407 고기집 냉면이랑..분식집 냉면이랑 같은가요? 다른가요? 16 ........ 2016/07/26 3,960
580406 서울대 피아노과 가려면 내신 몇 등급 이상 받아야 하나요? 25 피아노 2016/07/26 16,037
580405 비자발적인 한달간의 여유.. 무얼해야 할까요? 11 오늘하루 2016/07/26 2,117
580404 여드름 피부에 좋은 세안제 추천해주세요 겉은 지성,.. 2016/07/26 507
580403 나이 30대후반 남자가 멀쩡한 직장때려치우고.. 20 한심 2016/07/26 5,115
580402 팔저림으로 한의원 치료 3 hj 2016/07/26 1,758
580401 이승만이 노덕술에게 훈장을 3번이나 수여했군요 3 친일파와훈장.. 2016/07/26 650
580400 이런걸 여쭤봐도 될런지요..? 슬라이드 2016/07/26 547
580399 배송비 관련 질문 27 질문 2016/07/26 1,659
580398 대치동 수학학원 고민ㅡ.ㅡ 4 어쩔 2016/07/26 2,468
580397 화물차 지입차주가 무엇인가요? 11 ... 2016/07/26 2,333
580396 손석희Vs이진숙 4 ㅇㅇ 2016/07/26 1,626
580395 강원도 남자..어떨까요? 23 ..... 2016/07/26 11,668
580394 카탈스런 직원이 사무용품 요구하는대로 구입 해 줄 필요있나요? .. 13 까탈 2016/07/26 2,492
580393 배가 얼음장처럼 차요. 2 어떻게 2016/07/26 1,081
580392 삼성은 절대 못건드려요 16 한심 2016/07/26 5,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