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뉴스룸 앵커브리핑...

돌고래다 조회수 : 1,811
작성일 : 2016-07-25 21:01:47

개인적으로 이번 이건희 성파문은 뉴스에서 다른 시각으로 다루고 뉴스타파에서도 다른 방법으로 터트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언론의 저질성을 다시한번 부각시켰다고 생각해요.

여러가지의미에서...

뉴스타파가 터트린게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동영상 편집같은 부분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오늘 앵커브리핑 정말 가려운곳을 긁어주었습니다.

역시 손석희네요.

역시 뉴스룸입니다.

IP : 175.112.xxx.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25 9:43 PM (118.34.xxx.205)

    손석희가 뭐라고 했는데요?

  • 2. 손석희님
    '16.7.25 9:44 PM (223.62.xxx.93)

    정말 멋진 저널리스트죠.
    앵커브리핑 중간에 저도 언젠가 그만두겠지요. 하는데 울컥했어요. 상상하지도 못한 일이라...
    손석희님 말대로 100%신뢰할 수 있는 언론인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 3. 반대 아닌가요?
    '16.7.25 10:23 PM (222.235.xxx.234) - 삭제된댓글

    이건희 성 추문에 대해 언론의 본령을 말한 것이 과연 이 사건이 보도할 만한 가치가 있느냐에 대한 고민을 뜻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자사의 미흡했던 보도에 대한 어쩔 수 없는 자괴감을 표현한 것이 아닐까 싶던데요?
    다 알다시피 그날 보도가 뭐 특출날 것도 없이 사진 몇장 보여주고 삼성의 변명을 전달해준 것에 불과했잖아요?
    어찌됐든 내일도 최선을 다하고, 한 발짝 더 들어간다는 그 방송사와 손석희씨의 다짐과는 크게 다른 모습이었던 것은 사실이고 이에대해 중의적이나마 해명을 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저는 해석합니다.

    뭐 이번에도 현실적인 거대한 벽을 여지없이 느꼈겠지만, 어쨌든 손석희씨로서는 뉴스룸 앵커브리핑을 통해 되새김질해야할 정도로 당혹스러운 상황이 아니었나 싶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0874 이런 우연?인연 겪어보셨나요? 1 cx 2016/07/27 1,861
580873 "내가 미국인 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웠다" 2 제주의영혼들.. 2016/07/27 1,626
580872 세월호834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8 bluebe.. 2016/07/27 512
580871 가사 도우미 하는 것 괜찮을까요? 8 휴가 2016/07/27 2,647
580870 로봇청소기에 cctv기능 생긴거 아세요? ... 2016/07/27 1,434
580869 아이없이 사는것 28 ... 2016/07/27 7,179
580868 화장실에서 폭행을 당했는데 경찰관 태도가 가관이네요 5 ㅇㅇ 2016/07/27 3,216
580867 최고로 맛있는 오일 파스타집 소개해주세요 3 어부바 2016/07/27 1,444
580866 학원선생님 모친상 당하셨다는데 4 궁금 2016/07/27 1,459
580865 중인환시는 아시나요? 9 ㅈㄷ 2016/07/27 2,474
580864 중문을 연동도어로 하면 소음이나 외풍차단같은건 안좋은가요? 3 ... 2016/07/27 1,615
580863 이번 여름 휴가는 에버랜드 2 Alrigh.. 2016/07/27 1,254
580862 고등극기캠프 추천 하실곳 있을까요? 1 고등극기캠프.. 2016/07/27 585
580861 많이 부유한 집들 자식들 학교 입학은 9 학교 2016/07/27 3,513
580860 왜 여름에 에어컨을 틀 때 죄책감(?)이 들까요 34 수선화 2016/07/27 5,800
580859 사교육 시켜야만 한다면 6세에겐 무엇이 적기일까요? 32 방과후 2016/07/27 4,268
580858 제주해군기지가 미국의 미사일기지 래요 5 무섭네요 2016/07/27 1,542
580857 교육은 강남인가요? 경제적인 것 신경쓰지 않을 때. ㅇㅇ 2016/07/27 711
580856 44세에 미시족같다는 소리면 칭찬인거죠? 22 ㅎㅎ 2016/07/27 4,831
580855 결혼정보회사 가입했는데..창피하네요 ㅠㅠ 8 아... 2016/07/27 9,091
580854 뉴올리언즈인데 먹을거 살거 추천해주세요 8 나무 2016/07/27 981
580853 신경질 나고 짜증나고 웃을수도 없고..옆에 얘들만 와도 짜증나고.. 2 신경 2016/07/27 1,137
580852 이 프로 이름이 뭘까요? 이하늬? 나와서 운동 가르쳐주는.. 4 아까 봤는데.. 2016/07/27 1,204
580851 지인의 딸자랑 5 비교 2016/07/27 2,691
580850 이재명시장 인터뷰 8 심심한분 2016/07/27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