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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룸 앵커브리핑...

돌고래다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16-07-25 21:01:47

개인적으로 이번 이건희 성파문은 뉴스에서 다른 시각으로 다루고 뉴스타파에서도 다른 방법으로 터트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언론의 저질성을 다시한번 부각시켰다고 생각해요.

여러가지의미에서...

뉴스타파가 터트린게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동영상 편집같은 부분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오늘 앵커브리핑 정말 가려운곳을 긁어주었습니다.

역시 손석희네요.

역시 뉴스룸입니다.

IP : 175.112.xxx.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25 9:43 PM (118.34.xxx.205)

    손석희가 뭐라고 했는데요?

  • 2. 손석희님
    '16.7.25 9:44 PM (223.62.xxx.93)

    정말 멋진 저널리스트죠.
    앵커브리핑 중간에 저도 언젠가 그만두겠지요. 하는데 울컥했어요. 상상하지도 못한 일이라...
    손석희님 말대로 100%신뢰할 수 있는 언론인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 3. 반대 아닌가요?
    '16.7.25 10:23 PM (222.235.xxx.234) - 삭제된댓글

    이건희 성 추문에 대해 언론의 본령을 말한 것이 과연 이 사건이 보도할 만한 가치가 있느냐에 대한 고민을 뜻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자사의 미흡했던 보도에 대한 어쩔 수 없는 자괴감을 표현한 것이 아닐까 싶던데요?
    다 알다시피 그날 보도가 뭐 특출날 것도 없이 사진 몇장 보여주고 삼성의 변명을 전달해준 것에 불과했잖아요?
    어찌됐든 내일도 최선을 다하고, 한 발짝 더 들어간다는 그 방송사와 손석희씨의 다짐과는 크게 다른 모습이었던 것은 사실이고 이에대해 중의적이나마 해명을 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저는 해석합니다.

    뭐 이번에도 현실적인 거대한 벽을 여지없이 느꼈겠지만, 어쨌든 손석희씨로서는 뉴스룸 앵커브리핑을 통해 되새김질해야할 정도로 당혹스러운 상황이 아니었나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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