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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가이드 선정된 식당은 뭔가 다른가요?

궁금 조회수 : 2,505
작성일 : 2016-07-25 19:08:58
미식가는 아니고 먹는데 안아끼고 좋은 식재료는 잘알아채요
많이 먹고 자랐어요
여행가는데 미슐랭 별한개받은 식당이 있다는데요
음식값도 비교적 비싸고 드레스코드 있으니 옷이랑 신발도 따로 챙겨야해서 그동안 이런데 잘 안갔거든요
근데 나이먹으니 한번쯤~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특별한 경험이 될까요?^^
IP : 39.7.xxx.1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rica1009
    '16.7.25 7:15 PM (124.50.xxx.249)

    저두 홍콩서 1번 파리에서 1번 가봤는데요. 정말 맛있었어요. 이뿌기도 엄청 예쁘고 특별한 경험이.되엇어요 =)

  • 2. ...
    '16.7.25 7:18 PM (39.121.xxx.103)

    저도 뉴욕이랑 홍콩에서 가봤는데 맛은 정말 있었어요. 서비스도 좋고.
    진짜 좋은 재료 사용하는구나..느껴지더라구요.
    예약을 먼저 하고 가셔야할거에요.

  • 3. 원글
    '16.7.25 7:20 PM (39.7.xxx.141)

    두분다 좋으셨다니 가보고싶긴하네용^^
    안그래도 예약필수라고 해서 그것도 약간 부담이긴해요~~ㅋㅋ
    영어로 통화라니......ㅋㅋ

  • 4. 점점점점
    '16.7.25 7:23 PM (117.111.xxx.183)

    맛은 기본
    좋은재료와 청결함 멋진 플레이팅

  • 5. 미슐랭은 허구 같아요
    '16.7.25 7:33 PM (108.59.xxx.235) - 삭제된댓글

    남편이 먹는 걸 좋아해서 뉴욕에서 퍼세이와 다니엘 등 한 끼에 100만원 가까이 되는 세 개짜리 식당에서도 먹어봤고 파리 르 뫼리스, 런던 엘렌 다로즈, 헤스턴 블루멘탈, 빈 슈타이러레크, 홍콩 조엘 로뷔숑, 알랭 뒤카스, 오토 에 메조, 도쿄 니혼료리 긴에서 먹어봤는데 먹을 땐 맛있는데 며칠 지나면 기억도 잘 안 나요. 재료가 양질이고 신선한 건 있는데...
    그리고 의외로 분위기가 막 호화롭지 않은 식당도 있어요. 앞서 언급한 per se는 굉장히 점잖은 분위기죠. 손님들도 얌전하고. 뉴욕 가시는 거 아니라면 옷도 깔끔하게만 입고 가시면 될 듯 해요. 뉴욕은 정말 옷 잘입은 여자들 많았어요.

  • 6. ㅇㅇ
    '16.7.25 7:36 PM (1.233.xxx.85)

    뉴욕하고 방콕, 홍콩에 있는 곳 가봤는데 다른 고급식당 중 훌륭한 곳도 많지만 여러모로 맘에 드는
    곳들이었어요. 큰 기대 없이 가셔도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7. 초하루
    '16.7.25 7:48 PM (175.215.xxx.15) - 삭제된댓글

    홍콩에서 가봤는데 정말 맛있고 그릇도 고급지고 서비스도 분위기도 최고였어요.

  • 8. 싱가폴
    '16.7.25 8:13 PM (119.71.xxx.132)

    피자가게 가보곤

    못믿어요
    1인 1판이라는 블로그 칭찬일색 댓글

  • 9. 원글
    '16.7.25 8:18 PM (39.7.xxx.141)

    다행히 싱가폴이 아녜요!!ㅋㅋㅋ
    혹시 싱가폴가게되어도 미슐랭선정된 피자집은 피할게요~~ㅋㅋ

  • 10. 일종의 사기
    '16.7.25 8:19 PM (199.115.xxx.82)

    그냥 분위기와 서비스, 그리고 이름값.
    재료 좋은 건 맞아요.
    안 가본 사람들이 댓글 단 거 같네요.
    홍콩에서 마음에 들었던 미슐랭 식당은 페트뤼스와 룽킹힌뿐이었어요.
    유럽에선 덴마크 르네, 미국에선 알리니아뿐이었고.
    그마저도 음식맛은 잘 떠오르지 않네요.

  • 11. 원글님
    '16.7.25 8:20 PM (199.115.xxx.82)

    그래도 도시 말씀해주시면 제가 그 중 괜찮은 곳으로 추천해드릴게요.

  • 12. 원글
    '16.7.25 8:42 PM (39.7.xxx.141)

    프라하예요^^

  • 13. 아쌈
    '16.7.25 8:50 PM (223.33.xxx.77)

    서비스도 좋고 맛도 좋구요 대부분 가격이 사악하긴 하지만ㅋ

  • 14. 아쌈
    '16.7.25 9:13 PM (223.33.xxx.77)

    앗 프라하 얼마전에 다녀왔는데요 아트데코 호텔 레스토랑 미슐랭 투스타? 인가 그런데 정말 맛있었어요 ㅜㅜㅜ 스테이크랑 매쉬드 포테이토 최고였음ㅋㅋㅋ 또 가고 싶어요

  • 15. 가고싶다
    '16.7.26 5:54 AM (116.127.xxx.100)

    2%로 차이지만 미슐랭 지정된 곳은 숙련된 기술 포함 쉐프의 철학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남대문에서 비메이커 가방 매고 만족하는 사람과 루이비통 가방 메는 정도의 차이랄까... 무조건적인 브랜드 추종이 아니라 디자인 값 그리고 가죽의 품질, 마감 등등 몇십배의 돈을 지불하고서라도 그 2% 다른 점에 만족하는 성향이 있는 듯 해요.
    이번 제주도여행 다녀오며 1인당 12만원짜리 스시코스 먹고 왔은데 친정엄마 아빠 남편은 불만족 저랑 아이들 2명은 만족했어요. 똑같은 광어화 한점이라도 어디서 길러진 광어인지 사이즈 얼마짜리인지 숙성도, 써는 방식, 어떤 식으로 플레이팅 하느냐, 어떤 와사비와 같이 먹느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인건 느끼는 저는 그 값을 지불해도 아깝지 않은데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결론적으로 남에게 물어보지말고 돈쓰는 가치가 사람마다 다르니 본인 스스로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 16. 원글
    '16.7.26 3:08 PM (39.7.xxx.141)

    추천해주신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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