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로 캠핑가는거 재미있나요...
첫해에는 호기심에 괜찮았는데 재작년부턴 재미가 없어요
남편은 올해도 또 똑같은 캠핑장으로 가자는데 전 이젠 지겨워요
더구나 올해는 대폭염의 온다는데 얼마나 더울까 겁도 나구요
캠핑가면 똑같지않나요..
밥해먹고 쉬다가 또 밥해먹고 잠깐 해수욕하다가
또 밥해먹고...할게없어요 ㅋㅋ
9시만되면 캠핑장도 조용해지더라구요
아니 밥만 죽어라 해먹으러 왔나 싶고..
메뉴도 똑같잖아요 고기, 참치김치찌개, 라면..
매끼 해먹는것도 귀찮아요
더구나 그다지 해수욕을 즐기지않으니 더 재미가 없는듯.
바닷가라서 뭐 구경나갈데도 없어요
그냥 텐트에만 있어요.
몇년전엔 동해쪽이 미치게 더워서 아주 생고생한적도 있구요
매년 똑같은데로만 가니 더 재미없어서 다른데로 가자고해도
남편른 바다가 코앞인 캠핑장은 여기밖에 없다면서
평생 안바꿀 기세구요
이번엔 시동생네 가족과 함께 가자고는 하는데
거기가 낀다고해서 2박3일동안 별재미가 있을까 회의적이네요
문제는 저만 빼고 다들 가고싶은가봐요 ㅜㅜ
날도 무쟈게 덥고 기력도 딸리고..
정말 이젠 가고싶지않네요
캠핑을 어떻게하면 재밌게 보내요?
여러분은 재미잇게 보내나요들??
1. ...
'16.7.25 5:58 PM (14.33.xxx.242)몇해전 강원도바닷가로 캠핑갔다가 쪄죽는줄알아서 다신 캠핑에 캠자도 안꺼내는데
캠핑좀다닌다는사람들이 여름에 누가 바다로 가니 계곡으로 가야지 이러더라구요
더워죽는줄알았고 바닷가를 시동생네랑가는건 더 별로네요 그땡볕에서 아우2. ,,,
'16.7.25 5:58 PM (118.221.xxx.144)아침은,외식? 하시고,관광지들러서 오전은 보내고 그래야,지루하지않쵸
3. ..
'16.7.25 6:03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남편이랑 아들이 바다를 너무 좋아하여 한여름에도 바닷가로 캠핑을 가는데요,
어우, 저는 매번 제 인내력에는 한계가 없다고 느낍니다.
집에서도 늘상 아이패드 가지고 놀고, 일하고 그러니 거기 가서 그러면 된다지만,
집중도 안되고, 할 일도 없고, 바다에서 노는 시간 말고는 각자 폰이나 패드에만 코 처박고 있고,
우리 식구에게는 캠핑이 악의 꽃 같아요.4. ..
'16.7.25 6:15 PM (203.225.xxx.81) - 삭제된댓글남편이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다릅니다.
5. ...
'16.7.25 6:26 PM (211.36.xxx.42)남들이 하는건 좋아보이지만
저는 절대 안해요6. ..
'16.7.25 6:30 PM (14.39.xxx.223)친구네 보면 태안 쪽으로 가서 해수욕하고 조개 잡고 재밌게 노는데, 여름엔 넘 덥다고 잘 안 가더라구요.
저흰 만사 귀찮아서 펜션 잡고 놀러가네요ㅋ7. ..
'16.7.25 6:31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남푠이 메뉴짜서 밥하고 설거지하고 뒷처리까지 다 해주면
즐거운 캠핑 되겠네요.
실상은 그게 아니니 괴롭죠.8. 다른곳
'16.7.25 6:36 PM (112.154.xxx.98)저희는 매번 리조트로 갑니다
지하에 놀거리 있고 볼링치고 룸 시원하고 아침조식먹고 저녁에 산책길 잘나있는곳이요
작년에 주변 바닷가에 그늘막치고 돈 내면 바베큐도 가능해서 반나절 놀았는데 딱 두세시간 바다에서 놀고 밥먹고 의자에 앉아 있으니 할게 없더라구요
아이들도 바다보다는 리조트내 수영장 더 좋아해서 몇시간 놀고 았는데 올해 거기 한번 더 가볼래 하니 다들 싫다고..
티몬같은곳 빠르게 움직이면 여름패키지 리조트 이용할수 있는곳 많아요
가격은 몇십만원 들지만 편안하고 시원하고 좋아요
그렇게 한번 다녀오면 갬핑장 휴가 싫어할수 있어요
다음에는 발빠르게 알아보고 그냥 지르세요9. ..
'16.7.25 7:06 PM (121.147.xxx.89)바닷가에서 텐트안에만 있으면 괴로워요.
긴 챙모자, 얇은 가디건, 큰 튜브하나 챙겨서 바다속에서 놀아보세요. 물속에서 둥둥 떠서 하늘보고 시원하고 좋아요. 아침에 감자나 달걀 잔뜩 삶아 놓으면 점심 안 챙겨도 돼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80700 | 영화 셔터 아일랜드(디카프리오 주연) 8 | ^^ | 2016/07/27 | 1,847 |
| 580699 | 여초집단 임신순서 3 | ㅡㅡ | 2016/07/27 | 2,539 |
| 580698 | 남편복 있는 여자들은 관 모양세가 어떤가요? 5 | highki.. | 2016/07/27 | 7,328 |
| 580697 | 원래 6-7살은 선생님들이 이래 칭찬만 하시나요? 2 | 궁금 | 2016/07/27 | 1,417 |
| 580696 | 송파구 이별살인 사건 2 | 그녀 | 2016/07/26 | 5,173 |
| 580695 | 인테리어 질문인데요 오래된 아파트 방문틀이랑 방문은 왜 교체를 .. 13 | ㅡㅡ | 2016/07/26 | 5,940 |
| 580694 | 아래 어릴적 학대 관련된 글이요 2 | machni.. | 2016/07/26 | 1,479 |
| 580693 | 성적 | ㅠㅠ | 2016/07/26 | 598 |
| 580692 | 뮌헨 테러범, "공짜선물 줄테니 쇼핑몰 모여라".. 2 | 독일뮌헨 | 2016/07/26 | 1,894 |
| 580691 | 확장한 34평 탑층 서향, 에어컨 평형선택 도와주세요. 2 | 플로라 | 2016/07/26 | 3,054 |
| 580690 | 더운지방에 사시는분들 밤에 에어컨 몇시까지 켜세요? 4 | 열대야의밤 | 2016/07/26 | 1,989 |
| 580689 | 금요일 낮, 토요일이른 아침 어느시간이 조금더 한가할까요? | 휴가 | 2016/07/26 | 461 |
| 580688 | 이런 경우 제가 옹졸한 걸까요.. 17 | 친구일 | 2016/07/26 | 4,026 |
| 580687 | 슈퍼마켓이 우리를 죽인다 3 | ........ | 2016/07/26 | 2,247 |
| 580686 | 매운거 자주먹는거 1 | rr | 2016/07/26 | 984 |
| 580685 | 허준호..넘 많이 늙었네요~ 17 | ㅇㅇ | 2016/07/26 | 8,000 |
| 580684 | 부모의 차별에서 벗어나는 길은..? 6 | 불평등 | 2016/07/26 | 2,470 |
| 580683 | 크롬 북마크 2 | ... | 2016/07/26 | 686 |
| 580682 | 휴가 다녀왔습니다. 보고자는 누구??? 6 | 며느리 | 2016/07/26 | 1,904 |
| 580681 | 남편과 상의없이 차를 지르고 싶어요.... 8 | 제목없음 | 2016/07/26 | 2,731 |
| 580680 | 오늘자 뉴스룸 앵커브리핑. 1 | ㅇㅇㅇ | 2016/07/26 | 1,080 |
| 580679 | 광주 사는 82님들.. 길 좀 알려주세요 14 | 바다 | 2016/07/26 | 993 |
| 580678 | 저도 부산행 질문이요(스포 포함) 9 | .. | 2016/07/26 | 2,377 |
| 580677 | 무반죽 빵 맛있게 잘 만드시는 82님들~~~ 7 | 빵순이 | 2016/07/26 | 2,403 |
| 580676 | 제가 속이좁은걸까요?! 6 | ㅠ | 2016/07/26 | 1,7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