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송일국은 왜 뮤지컬에 나올까요?

엊그제 조회수 : 4,934
작성일 : 2016-07-25 17:29:41

엊그제 에술의 전당에서 하는

브로드웨이 42번가 뮤지컬을 보고 왔어요.


여유있게 출발해서

공연 시작 전 야외 분수쇼도 보고

얼마 전 개업? 한 듯한 한식당에서 저렴하지만 깔끔한 저녁도 먹고..


물론

뮤지컬도 정말 화려하고 신나는 전개에 감탄을 하며 잘 봤어요.


그런데 그날 주인공이 송일국씨과 김선경씨였는데

뮤지컬보는 내내 혹시라도 송일국씨가

노래를 부를까봐 조마조마했네요. ;;


뮤지컬이면 일단 노래와 춤이 기본 아닌가요?

한 때 팬인 적도 있었지만..

우와, 너무너무 어울리지않는 겉도는 역이라 많이 아쉬웠어요.


김선경씨 발음은 어찌나 옥구슬굴러가듯 또랑또랑하던지

귀가 즐거웠구요.


다른 배우가 한 42번가 에서도 노래나 춤은 거의 없는건가요?



IP : 114.201.xxx.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5 5:30 PM (210.2.xxx.247)

    돈 벌어야죠

  • 2. .....
    '16.7.25 5:31 PM (121.143.xxx.125)

    춤과 노래에 자신이 있나보네요.

  • 3. ㄴㄱ
    '16.7.25 5:33 PM (121.100.xxx.25) - 삭제된댓글

    국립극장에서 주연 연극 봤었는데 눈에 힘만 주고 연기력이 없어요 주연급은 아닌 듯 해요
    오히려 그가 출연 함으로서 주변 익명의 배우들이 더 눈에 띄고 연기력이 빛을 내는 것 같아요
    왜 배우가 됐을까 관객 입장에서는 의문을 가집니다

  • 4. ㄴㄱ
    '16.7.25 5:34 PM (121.100.xxx.25) - 삭제된댓글

    국립극장에서 주연 연극 봤었는데 눈에 힘만 주고 연기력이 없어요 주연급은 아닌 듯 해요
    오히려 그가 출연 함으로서 주변 익명의 배우들이 더 눈에 띄고 연기력이 돋보여요
    왜 배우가 됐을까 관객 입장에서는 의문을 가집니다

  • 5. ..
    '16.7.25 5:35 PM (180.70.xxx.150)

    김선경씨는 유명 뮤지컬배우 출신이예요.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입니다.
    송일국은 요즘따라 뮤지컬 왜 나오는지 의아한 1인입니다, 저 역시도. 예능과 뮤지컬을 발판으로 다시금 드라마 주연 자리를 노리는거 같기도 하고.....슈퍼맨을 발판 삼아 나왔던 사극 장영실도 그다지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지 않았던가요?

  • 6. ..
    '16.7.25 5:36 PM (211.224.xxx.143)

    삼둥이로 쌓은 좋은이미지 요번 선거 나대다가 다 까먹었죠. 거기다 장영실 드라마도 망하고. 당분간 티비는 못나올걸요. 그러니 뮤지컬로 좀 겉돌다 시간 지나면 다시 티비 나올거예요. 당분간 못나올걸 아니까 뮤지컬쪽으로 발 넓히려 한거 같아요

  • 7. ..
    '16.7.25 5:40 PM (14.39.xxx.223)

    뮤지컬이라니.. 생각만 해도 안 어울리네요;;
    연기 안 되는 사람도 뮤지컬 출연이 되나요??
    삼둥이랑 나오는 광고에서도 넘 어색어색;;

  • 8. 희망
    '16.7.25 5:40 PM (125.138.xxx.230)

    뮤지컬 티켓값도 비싼데 실력도 안되면서 그렇게 끼어들어앉아 다른배우들등에 빨대꽂고있는거보면 짜증나죠..

  • 9. ㅇㅇ
    '16.7.25 5:42 PM (210.221.xxx.34)

    요즘 뮤지컬이 돈되나 보죠
    이미지 관리에도 좋고
    노느니 뮤지컬같은 새로운 영역에 도전했다는 식으로

    한참 안보이고 활동 뜸한 사람들
    인터뷰 보면 꼭 뮤지컬 배우 하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 10. ....
    '16.7.25 5:43 PM (106.245.xxx.87)

    본인이 그 무대의 현장감을 좋아하나 보죠 ...

    티켓파워가 있으니 계속 캐스팅도 될거구요...

  • 11. ..
    '16.7.25 5:53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송일국 소속사가 뮤지컬도 제작해요. 송일국 뮤지컬의 제작사가 소속사인지 아닌지 궁금하네요. 만약 송일국 뮤지컬의 제작사가 소속사면 그 파워로 출연된 거겠죠.

    대중을 상대로 한 티비가 아니라, 철저히 티켓제로 운영되는 뮤지컬은 무조건 팔려야 해요. 그런 배우 아니면 주연 못따내죠. 아니면 소속사가 파워있어서 끼워넣어줬거나. 멀티캐스팅이면 한 명이 안팔리는 배우여도 나머지 배우들 티켓파워가 탁월하면 해당 회차는 끊임없이 팔리죠.

  • 12. ㄹㄹ
    '16.7.25 9:16 PM (116.126.xxx.73)

    사실 돈안벌어도 될만큼 많지 않나..ㅠㅠ

  • 13. ㅇㅇ
    '16.7.26 1:51 AM (49.1.xxx.123)

    송일국 좀 답답한 외모임
    성형 어마무시하게 한 걸로 아는데 잘생겼다는 생각을 단 1%도 한적 없음
    주몽에서 주연한 게 어이없을 정도

  • 14. ..
    '17.10.18 4:29 PM (211.253.xxx.18)

    송일국씨 주몽때 팬이었는데(지금은 아니에요.) 성형수술은 쌍꺼풀 수술정도 한것밖에 없는걸로 알아요. 무슨 어마무시하게 하나요? 워낙에 살집이 있는 사람인데 다욧을 하는거지. 성형은 많이 안한걸로 알아요.
    어쨌건 한때 팬으로.. 작품으로좀 만났음 하네요. 삼둥이 아빠로서 말고. 뮤지컬은 그냥 자기 도전으로 하는듯하고.. 그건 티비에 나와서 말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2080 메이크업쪽에 꽂혀 손앤박 나온 프로 보는데 5 뷰티 2016/07/31 2,194
582079 술술 읽히는 요즘 책.. 뭐가 있을까요? 혼자 에어컨틀고 보려구.. 11 4545 2016/07/31 1,775
582078 남편. 대마도 간다는데, 좀 이상해요 7 j j 2016/07/31 6,053
582077 6학년 여자아이 선물 추천 1 궁금 2016/07/31 791
582076 침대 패드랑 이불 대형마트가 가격대비 좋은지요 3 이불 2016/07/31 1,430
582075 전기 7월 오늘까지 500키로와트 넘었어요 ㅠㅠ 5 2016/07/31 3,209
582074 고양이는 예뻐서 살아남았을까요? 26 야옹 2016/07/31 4,496
582073 명절때 해외여행가보는거 소원입니다. 이번추석엔 떠날까요 12 로아 2016/07/31 2,506
582072 미국내 한인여행사 추천부탁드려요 4 미국처음 2016/07/31 1,700
582071 힐끔힐끔 쳐다보는 아줌마. 왜그럴까요? 25 ㅡㅡㅡ 2016/07/31 7,721
582070 고민이 생길땐 눈썹을 밀어버리래요 12 ... 2016/07/31 4,402
582069 대학보내신분들께 고3 대학선택 절실하게 여쭈어 봅니다. 1 은설화 2016/07/31 1,620
582068 40대중반 정말 처음으로 부럽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35 음.. 2016/07/31 18,132
582067 휴가복귀 앞둔 박 대통령, '우병우 옹호'로 가닥 4 ㅇㅇ 2016/07/31 1,193
582066 일본여행 패키지 여행사 추천부탁드려요. 5 다시시작1 2016/07/31 2,199
582065 다엿트 하셨던분 봐주세요ㆍ 4 아구 2016/07/31 1,455
582064 싱가포르 호텔 추천 좀..^^ 1 zzz 2016/07/31 1,440
582063 막걸리식초 만드는법 3 555 2016/07/31 3,593
582062 친척 호칭 2 친척호칭 2016/07/31 1,343
582061 곰팡이제거제 젤타입 추천해주세요~ 1 ... 2016/07/31 1,018
582060 돌 갓지난 아이 데리고 해외여행. 다 어른들 만족일 뿐이겠죠? 9 ... 2016/07/31 1,625
582059 시어머니의 멀미 17 원글 2016/07/31 5,163
582058 백화점입니다 직속상관 여자분 선물 하나 골라 주세요..^^ 32 백화점 2016/07/31 3,232
582057 스타벅스에서 테이블에 발올리고 있던 남자 3 벅스 2016/07/31 1,886
582056 북경을 8살 딸아이와 단둘이 놀러 가려는데요. 13 ㅇㅇ 2016/07/31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