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들도 더위 타나요?

멍개 조회수 : 3,936
작성일 : 2016-07-25 17:10:09
강아지 한마리 키우고 있는데요
요며칠 사료도 먹지않고 축 늘어져 있네요
에어컨 틀고 있어서 집이 덥지는 않은데...
오늘 새벽엔 좀 토하기도 했구요 ㅠㅠ

맛있는 간식이라도 해줘야 할까요?
아님 혹 아픈걸까요?
IP : 210.106.xxx.8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5 5:11 PM (117.123.xxx.172) - 삭제된댓글

    당연히 타겠죠. 털도 그렇게 북슬북슬한데요.

  • 2.
    '16.7.25 5:12 PM (108.69.xxx.249)

    종류가 무엇인가요?

  • 3. ...
    '16.7.25 5:12 PM (14.33.xxx.242)

    강아지 더위많이타요. 시원하게 해줘야해요
    몸보신도 가끔시켜주고요 저희강아지들도 얼마전에 닭삶아주고
    얼음물 한그릇씩 먹고 타일있는데가서 뻗어자더라구요.

  • 4. 마리스텔요셉
    '16.7.25 5:12 PM (211.63.xxx.211)

    사람체온보다 강아지체온이 더 높아요. 그래서 더위 많이 타요. 털은 여름엔 바싹 깍아주셔야해요. 더위먹은것같기도한데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토했으면 가볍게 속을 비우는것도 좋을듯한데 .. 저희는 잘 모르는 증상나오면 바로 병원에 전화합니다.

  • 5. 글쓴이
    '16.7.25 5:14 PM (210.106.xxx.84)

    포메라이안이에요

  • 6. 우리집이
    '16.7.25 5:16 PM (121.145.xxx.134)

    주택이라 많이 덥지않은데 퇴근후 가보니 한마리는 축 늘어져있고
    한마리는 불러도 온데간데 없어서 한참 찾았더니 구석진곳에서 나오더라구요
    구석 다뒤졌는데도 안보였는데 ;;;
    그래서 오늘은 에어콘 약하게 4시간 예약으로 틀어놓고 나왓어요 ㅜ
    지도 얼마나 덥겠냐 싶어서

  • 7. 포메면더덥죠
    '16.7.25 5:17 PM (110.70.xxx.159) - 삭제된댓글

    털빨이생명인 애들이라 ^^;;
    대리석판이나 아님 쿨매트 하나 놔주심 거서 안내려올거에요.
    기력 너무 허해보이면 북어국 한번 끓여주세요
    사람먹는식말고 개들먹이시는 식으로 간없이 하셔야해요^^;;

  • 8. 마리스텔요셉
    '16.7.25 5:18 PM (211.63.xxx.211)

    02-971-7511 저희강아지가 정기적으로 다니는 병원이예요. 한번 전화해서 여쭤보세요. 저희는 정말로 조금만 이상하고 아픈것 같으면 바로 전화해서 여쭤보고, 데리고 가면 선생님이 봐주세요. 이게 큰병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가장 맞다는 생각 자주합니다.

  • 9. ...
    '16.7.25 5:22 PM (118.176.xxx.202)

    네 더위타요

  • 10. ㅎㅎ
    '16.7.25 5:22 PM (119.192.xxx.110)

    고양이도 더우면 대리석판이랑 타일 바닥에 늘어져 있어요. 더워서 ㅎ 강아지 헥헥 거리는 거 보면 더워보이는데...

  • 11.
    '16.7.25 5:25 PM (108.69.xxx.249)

    며칠이나 사료를 안먹고 구토를 하다니 걱정이네요...
    체온을 빨리 떨어뜨리려면 겨드랑이랑 배, 사타구니를 물수건으로 닦아주시고,
    대리석이나 타일 바닥, 쿨매트 같은 시원한 데 놔둬주세요.

    계속 못먹으면 저혈당으로 갑자기 위험해지기도 합니다. 포카리스웨트 같은 이온음료에 설탕 조금 타서 먹여주세요.
    계속 비실거리면 병원가서 체온재고 링겔맞아야 떨어집니다. 여름에 털많은 개들이 일사병으로 느닷없이 죽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혹시 음식 문제는 아닐까요? 일사병도 구토흘 하기는 하는데 여름이라 혹시 뭘 잘못 먹지 않았나 걱정이네요

  • 12. ..
    '16.7.25 5:29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개는 땀구멍이 없어 더위에 더 약해요.

  • 13.
    '16.7.25 5:29 PM (108.69.xxx.249)

    에어컨이 있어도 사람도 너무 더워서 샤워하고 싶을 판이라.. 저희 개들도 한낮엔 온도 조절해줘도
    화장실 앞 타일이나 차가운데 배를 대고 있어요

    그리고 물만 보면 바닥에 엎은 다음
    그 위에 배를 깔고 싶어하구요.
    참, 얼린 펫트병도 대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것 같습이다

  • 14. qqqqq
    '16.7.25 5:46 PM (211.36.xxx.66)

    포메는 털 잘못 깍으면 다시 안날수도 있어요
    자르려면 가위컷으로.....
    너무 바짝 깍으시면안돼요

  • 15. 22
    '16.7.25 5:55 PM (112.170.xxx.45)

    황태포는 인위적으로 소금을 넣은게아니니 그대로 줘야합니다

    염분뺀다고 물에 담구었다 주면 영양분 다 빠진거라는거

  • 16.
    '16.7.25 6:05 PM (108.69.xxx.249)

    저흰 수술하거나 아픈 후에 좀 좋은 거 주고싶으면
    삼계탕 끓일때 간하기 전에 살만 좀 발라내서 줍니다. 삼계탕이 번거로워서 닭가슴살 간단히 삶아서 같이 나눠먹기도 하구요
    근데 원글님 개는 며칠이나 사료를 안먹었다니 많이 아픈게 아닌가 좀 걱정이 되네요

  • 17.
    '16.7.25 7:03 PM (1.230.xxx.121)

    사람이 여름에 털달린 옷입은것 같은?ㅋ

  • 18. 우리개
    '16.7.25 7:16 PM (14.36.xxx.12)

    우리 둘째가가 더위먹었어요
    첫째개는 안도망가서 매일 두번씩 찬물에 담가줬는데
    둘때는 하도 도망가서 안했더니 더위먹어서 밥도 안먹고 잠만잤었어요
    그러다 어젯밤에 작정하고 잡아다가 빨래통에 물받아다가 20분쯤 담궈두니
    밥도 잘먹고 며칠동안 안하던 공놀이도 하고 잘놀더라구요
    너무 심하게 더위먹은거같으면 찬물에 담그세요

  • 19. 많이타요
    '16.7.25 7:28 PM (218.157.xxx.1)

    더위 타는 개들은 많이 타요. 저희 개는 어렸을 땐 괜찮았는데 나이 먹으니까 여름에 많이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냥 보면 티가 나요. 축 늘어져 있거나 나중엔 호흡이 힘들어서 헉헉대며 심장이 너무 빨리 뛰더라고요.
    노견이 됐을 땐 조금만 더워도 개가 이상행동을 해서(호흡이 엄청 가파르면서 머리를 자꾸 바닥으로 박는달까) 놀라서 급히 에어컨 틀어줬더니 순식간에 괜찮아지면서 누워서 편히 자는 것 보고 개들도 더위 영향 많이 받는구나 했어요.

  • 20. 우리개님
    '16.7.25 7:48 PM (118.219.xxx.122)

    물어 담가주고 말릴땐 드라이 안하고 그냥 두나요??

    털이 별로 없는 개인가요??


    저도 그렇게 해 보고 싶은데
    털이 많은 개라서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꼭 좀 알려주세요!!!!

  • 21.
    '16.7.25 7:55 PM (108.69.xxx.249)

    더운 바람 드라이 말고 수건 두 개로 잘 닦아주세요
    엔간히 마를 때까지는 에어컨 바람 쐬지 말구요

    전에 한여름에 수영하고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에어컨 틀었더니 잘 안말리고 찬바람을 오래 쐬서 기관지염 걸려서 아주 고생했습니다...
    여름엔 개도 감기에 안걸린다는 속담이 틀리더라구요..

  • 22. 오~ 감사해요.
    '16.7.25 8:01 PM (118.219.xxx.122)

    찬물에서 놀게 한다음
    수건으로 닦아주고
    자연스럽게 마를수 있도록!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366 하루12시간 근무 5 ... 2016/08/18 1,391
587365 엄마가 김영철은 안된대요 76 궁서체로씀 2016/08/18 21,727
587364 이런 경우 비난받아야 할까요 아닐까요? 9 절전 2016/08/18 1,241
587363 지금 남편을 선택하신 가장 큰 이유는 뭔가요? 33 결혼 2016/08/18 4,875
587362 원룸 두달 비울때 문을 열어놓아야 하나요 5 원룸 2016/08/18 8,694
587361 요새도...동성 동본 결혼 9 ... 2016/08/18 1,563
587360 헬스장 런닝머신이냐 탄천로 걷기이냐 뭐가 운동이 될까요? 4 둘 다 걷기.. 2016/08/18 2,159
587359 이재오 ˝녹조가 4대강 때문에? 날 더우면 생기기 마련˝ 4 세우실 2016/08/18 1,195
587358 오늘 습도까지 높아서 진짜 집에서 도망가고 싶어요 3 .... 2016/08/18 1,590
587357 평창동(서울예고쪽)살면 필라테스나 수영..좋은데 어디가면될까요 3 평창동 2016/08/18 1,957
587356 조금 졸다 일어나니 23 ... 2016/08/18 5,535
587355 아래 행복한 결혼얘기 하시니 ,,,최고의 남자 3 김흥임 2016/08/18 2,927
587354 시댁에서 새를 키웁니다.. 동물을 무서워하는데 어깨에 올라옵니다.. 32 .... 2016/08/18 3,103
587353 지금 여름원피스 지르면 후회할까요 16 화이트스노우.. 2016/08/18 3,579
587352 성주 36번째 촛불 “외부세력은 이완영 의원과 경북지사” 2 사드아웃 2016/08/18 654
587351 벽걸이 에어컨이 더 실용적인듯 해요 17 강사 2016/08/18 7,516
587350 캘리포니아,네바다,아리조나 부스터 법 잘 아시는분 2 CA 2016/08/18 693
587349 중국에서 인기 있는 여가수 출신 누구누구 있을까요~? 9 궁금 2016/08/18 2,624
587348 남친 혹은 남편이 딴여자 쓱 봐도 계속 사귀고 이혼 안하세요? 23 ㅁㅁ 2016/08/18 5,976
587347 님들은 이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게 뭔가요? 43 재미 2016/08/18 5,530
587346 워드에서 한자 변환 어떻게 하나요? 맥노트북인데요 쩔쩔 2016/08/18 990
587345 상명대랑 동덕여대 면접날이 같은데 2 어디로 2016/08/18 2,676
587344 수지 신봉동 사시는분들 계시나요? 4 고민녀 2016/08/18 1,655
587343 한나패드 써보신분 계실까요? 5 2016/08/18 4,438
587342 뮤지컬 노트르담드파리. 초1이 볼수 있을까요??? 8 ........ 2016/08/18 1,014